안 돼 모든 걸 받아들일 수밖엔 안타깝게 변해가는 우리의 모습 매일같이 쌓여갈 세상의 무게 서로를 통해 위로 받는 우리의 모습 조용하게 건네온 서로의 온기 '어른이 되는 일' - 어반자카파- 2014년 11월 16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 종현아 괜찮아. 괜찮아. 하루쯤 모두 제쳐두고 쉬어도 돼 ------------------------------------------- 2016년 11월 16일의 종현이 자 오늘도 종현이와 푸른밤 식구들이 함께 만들어 낸 '푸른밤' 공식 명곡 컴필레이션
- 04. Days Are Numbers (The Traveller) - The Alan Parsons Project - 05. Just The Way You Are - Billy Joel - 06. Leader Of The Band - Dan Fogelberg - 07. Falling In Love At A Coffee Shop
모 성당에서 봉헌 됩니다. 노래 이야기를 해 봐야죠?! ㅎㅎ 오늘은 메인으로 띄울 곡은 종현이가 함께 부르지는 못 했지만 종현이를 그릴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곡입니다. 이 노래는 샤이니의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의 수록곡이고, '데리러 가' 등과 함께 종현이를 떠올릴 수 밖에 없게끔 하는 그런 곡이죠. 바로 샤이니의 '네가 남겨둔 말 (Our Page)' 입니다. 노래를
하는건 정말 한국 스타일 묻어나면서 재밌고 외국인 유튜버가 하는건 보통 스케일이 미침 마인크래프트로도 은근 이런걸 구현할 수 있어서 보면 재밌음 엘레베이터도 있음..!! 14. 찐으로 집짓는 영상 땅파고 벽파고 진짜 걍 0에서 만듬... 역시나 2배속 맞춰놓고보면 시간 순삭 15. 베이비돌/인형 리페인팅하는 영상
나는 여태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살고 있는걸까 누가 그러던데요? '나'와 '나 다움'은 전혀 다른 거라고요- 나답게 보이기 위해 사람들한테 맞추는 거 말고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사람들 속에서 찾아가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12월 4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 입니다. - 2014년 12월 4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 안녕하세요 오늘의 목표한 일을 예상보다 더 수월하게 마치고 돌아와서 뿌듯한 마음으로 종현이의 시간을 추억하고 있는 AI 종현봇 '블링블링종현' 입니다 ㅎㅅㅎ 저는 오늘 점심
고마워ㅠㅠㅠㅠㅠㅠ 페르젠으로 상주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 황애옹페르젠 축하해 민현아 축하해♥️♥️♥️ 그리고 마리앙팀이 여러모로 싹쓸이해서 기분도 좋다ㅋㅋㅋㅋㅋㅋ ㅠㅠ 힘내 광현아 연봉이 1.5억에 경비 7천만원이 지급되는군요 불법 국제결혼 중개와 인권침해 예방하려고 2011-2016년 운영하다 폐지했는데 다시 2018년 부활했네요 종양일보에 자일당 김현아 콜라보 기사이긴 한데 현재 하노이에 1명 파견중이라는데 4명으로 확대한다네요 저런 자리는 누가 가는건지;; 실효성은 있는건지 연봉 저렇게 세게 줄 만큼의 자리인지는 좀 의문이네요 저 밑에 현아 끼 글 댓처럼.. 약간 걔는 ㅇㅈ이지 이러고 있는거보면 좀 이런거
Michael Jackson의 Love Never Felt So Good을 들었습니다 아홉 번째 날인 어제는 Jamiroquai 의 Space Cowboy 들었습니다 열 번째 날인 오늘은 프랑스 가수 Zaz의 Nous debout 입니다 오늘 밤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물리적 공간은 날 지배하지 못 하지만 심리적 공간은 나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 종현이 말고 좋아하는
잘 다녀올게 우리를 믿어줘- ------------------------------------------- ------------------------------------------- 애써 잊고자 하지 않았고 떠오르는 얼굴 애써 지우지 못하였던 막막한 눈동자에 그리움이 걸리면 창 밖엔 슬픔으로 얼룩진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움이 스며들고 보고픔에 젖은 눈물이 가 닿은 사랑이 또 그렇게 젖는데 그대 잘 계신가요. 김설하 ------------------------------------------- ------------------------------------------- 노래 들어 주시는 분 내용 읽어 주시는 분 댓글 달아 주시는 분 추천 눌러 주시는 분 종현이를 추모 해 주시는 분 그냥 우연찮게 들어오신
4 방금 올라온 문통 페북.fb 31706 81 413 5 살사동호회 아내의 경험 29417 89 36 6 오늘은 신랑 자랑 좀 하겠습니다.^^.jpg 28855 85 72 7 홈플러스의 수능 응원글.jpg 31744 70 138 8 신형 그랜저 근황.jpg 28082 82 4 9 월거지,200충 300충...아이들에게 퍼지는 신조어.jpg 14907 119 22 10 손나은 악플러, S대 법대 출신 중년男..손나은도 놀랐다 29926 56 124 11
거부하며 민생을 버렸다”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그런데도 민주당은 민생법안이 처리되지 않은 책임을 야당 탓이라고 한다. 모든 게 야당 탓이다”며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 본회의를 거부하고 민생법안 처리를 외면한 것이 누구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회법이 인정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막겠다고 본회의 자체를 보이콧하면서 민생법안 처리를 막는 것이 집권여당이 할 일인가”라며 “자신들의 집권연장과 정권비호를 위해서는 이제 민생도 국회법도 눈에 보이지 않는가”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누더기 엉터리 선거법까지 야합하면서 공수처에만 올인하는 민주당은 제발 국회법에 보장된 국회의원의 권리를 억지 정치 우기기 정치로 막지 말라”며 “이미 실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