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를 언급하며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저항' '10월 항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 2년 반, 무엇하나 잘한 것이 없는 완전한 실패의 국정 운영이었다'고 목청을 높였다. 맞는 말"이라면서도 "동시에 국민들이 지금 이렇게 묻고 있는
많은 내용은 제가 앞으로 진행하면서 조금씩 말씀을 드리지마는 이제 사건 하나가 남았습니다 문재인 저놈만 쳐내면 됩니다 문재인 언제 내려오는가 내가 예언합니다 한 달 내로 내려옵니다 한 달 내로 안 내려오면 못 견딥니다 (김어준 공장장) 여기서 셋째 하늘을 갔다 왔다는 건 하나님을
한국당의 자충수를 열거했다. 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피고발 의원에게 공천 가산점을 주겠다”고 공표한 게 당 안팎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황 대표가 공천 룰 관련 발언들을 “해당 행위”라고 경고한 것이 알려지면서 나 원내대표와의 갈등설로 확산되기도 했다. 또 나 원내대표가
장수영 정원에스와이 대표, 안병길 전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윤주경 전 독립기념과장, 정범진 경희대 교수 등이 거론된다. 이 중 박 전 육군대장과 이 전 대전 MBC사장 영입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 전 육군대장은 공관병 갑질
10. 31. (목) 11:10 ○출연: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4. 김어준의 뉴스공장 10월 31일(목) 뉴스공장 김어준 생각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일요일 청와대 앞에서 전광훈 목사는 예배를 열고 다음 예정된 토요 집회를 광고하며 이렇게 설교를 합니다 (전광훈
'학종 교직원 특혜 확인' - 10/3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직접 쓴 조의문 전달 - 10/31 한국당 황영철 의원직 상실 / '고교 무상교육', 'P2P 금융법' 등 국회 본회의 통과 - 국회 원내 교섭단체 대표 연설 / 국회의원 정수 확대 공방 / 한국당 '박찬주 영입' 논란 주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경례하지 않았다고 진정한 무인이라는 이미지로 포장되더니 선거 앞두고 대한민국 군인들을 대표하다면서 비례1번인가 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하고 새누리당가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하다가 박근혜때는 국가안보실장하다가 주중대사까지 갔던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십몇년을 잘나가던 정치군인 저는 남재준 김장수 김관진 이놈들이 결국 한몸이라고 생각해요 박찬주 인재영입
들고 나왔군요. 3159 29 0 89 GD 전역 팬들 5938 20 1 90 $11짜리 커피한잔 4938 23 1 91 볼때마다 어이없는 박정희밥상 7400 15 18 92 마트 종이박스 제공 중단 3년.jpg 6120 19
영화 보기 전 책읽고 왔습니다. 2804 69 4 25 탕탕절 전설의 트윗.jpg 17020 22 88 26 김재규 묘 상황 19738 13 90 27 폐활랼 테스트 4563 61 0 28 '안중근체' 공개 17189
52 신형 A6 국내 1호.jpg 8412 22 0 53 이철희 “진보꼰대는 수구보다 더 나쁘다”.jpg 8811 20 7 54 의외로 진심을 숨김없이 한 발언 12913 6 35 55 신천지가 정치적으로 왜 문제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