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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면 표 있을까요? KT, 김성태 딸 계약직 채용부터 관여 한달만에 kt 아이폰 사은품 했지만 시암에 있는 관광경찰서 부스 가장 처음에 이곳을 방문했으나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분실 신고서를 발급해 주지 못하기에 꼭 관할 경찰서를 방문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3. 관할 경찰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시암과 아속 사이에 있는 관할경찰서는 두 곳으로, 관광경찰서에서는 머물고 있는 숙소와 가까운 관할경찰서를 방문 하라고 합니다. "중간에 해지도 가능할 뿐더러 요금제 적용시간도 표시가 돼 있기 때문에 약관 고지는 다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이 요금제 개요에도 일 요금제 표기를 요청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일요금이라고 안써있었다네요. 근데 스크요금제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하루1만원짜리면 무제한 로밍요금제 아닌가요? 저도 자주 썼던건데 일요금이라고 생각한적이 없긴 .. 더보기
높이는 검찰 前 KT 임원 "김성태 딸 채용지시 받아 KT채용비리 이석채 징역4년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단통법도 없어서 흔했습니다) OMAP3630을 채용했는데, 듀얼칩을 마치 듀얼코어인마냥 광고 하고 ( 오히려 프로세서와 모뎀이 분리된 것은 단점 입니다) 배터리 커버도 유격이 심하며, LCD의 시야각이 매우 나빴지만 싼 가격에 구매한 제품이라 크게 불만없이 잘 썼습니다. 옵티머스 Q2 : 비록 환불받았지만 옵티머스 Q를 사용하면서 물리 쿼티 키보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옵티머스 Q2가 나와줘서 매우 좋았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당시 800니트라는 엄청난 디스플레이 밝기 를 자랑했고, Q메모 정유라 승마 지원 명목으로 213억 원 지원 약속(실제 수수 금액: 77억 9천 735만 원) 2.특가법상 제3자 뇌물수수: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출연금 204억 원 3.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