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경심

구속 연장하고 조국 '사모펀드 연루' 집중한다 조국 맞추게 된 것 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사자료를 김경율회계사가 있는 투기자본감시센터라는 외부단체에 넘겨 수사의 방향성에 맞게 고발을 유도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김경록PB의 인터뷰와 증언을 왜곡해서 여론몰이를 했었던 만큼 김경록PB가 이들에게는 핵심적 증거인데 결국 알릴레오와의 인터뷰에서 그 왜곡을 밝혀버렸으니 검찰로서는 핵심증인과 왜곡한 그는 "저 같은 골칫덩이 환자 들어오면 잘 되어도 본전인데, 문제가 생길까봐, 안 그래도 검사들이 와서 수술해도 되니 마니 얘길 하니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면서 "(의사가) 저보고 팔을 들어보라고 해서 가슴까지 팔을 증명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병원 이름을 지운 것은 그간 취재진들에게 의료기관이 공개돼 피해를 봤.. 더보기
뇌종양 진단 받았다는데.. 영장청구 앞둔 정경심측, 돌연 "뇌경색·뇌종양 진단받았다" 정경심 뇌경색 뇌종양 떼야 한다”며 “공수처법은 다음 국회로 넘겨야 한다” 주장했다. 이제는 대놓고 검찰개혁을 막아나선 것이다. 검찰개혁 의지는 자유한국당 역시 다르지 않다더니 조국장관 사퇴 몇시간만에 결국 그 빤한 속내를 드러냈다. 헌법재판소장, 총리, 대법관, 민정수석, 국가정보원 주요보직 등 권력의 핵심에 검찰 출신 인사를 기용한 박근혜 전 대통령 발 ‘검찰 전성시대’의 끝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아니었던가. 바로 그 정부에서 ‘1987년 이후 최장수 법무부장관’ 나온다. 검찰은 일단 객관적인 진단 결과를 몰라 정씨 상태에 대해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고 하고 있다. 정씨 측으로부터 관련한 진단서를 아직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14일에도 조사를 받다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조 전 장관 사퇴 소식이 알려지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