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추게 된 것 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사자료를 김경율회계사가 있는 투기자본감시센터라는 외부단체에 넘겨 수사의 방향성에 맞게 고발을 유도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김경록PB의 인터뷰와 증언을 왜곡해서 여론몰이를 했었던 만큼 김경록PB가 이들에게는 핵심적 증거인데 결국 알릴레오와의 인터뷰에서 그 왜곡을 밝혀버렸으니 검찰로서는 핵심증인과 왜곡한
그는 "저 같은 골칫덩이 환자 들어오면 잘 되어도 본전인데, 문제가 생길까봐, 안 그래도 검사들이 와서 수술해도 되니 마니 얘길 하니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면서 "(의사가) 저보고 팔을 들어보라고 해서 가슴까지 팔을
증명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병원 이름을 지운 것은 그간 취재진들에게 의료기관이 공개돼 피해를 봤기 때문’이라는 취지를 밝히며 원본을 곧 제출하겠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16일 정 교수 입원증명서가 정식 요건을 갖추지 않아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증명서를 내야한다.(태아 사진을 내야겠군) 공무에 방해가 되려면 방해가 되는 사실이 있어야 한다. 이건 법이 아니라 상식의 문제다. 아니 공부 안해도 아는 법을 검사들만 모른다. 10년 전에 멀쩡하게 입학한 학생 한명 때문에 고대에서 보관도
한데 휴대폰 공기계에 유심칩 끼는 법 물어 봤다는걸 단독으로 낸 좀 썰렁한 기사긴 한데 중간 기사 내용이 더 충격이라서요. 설마 아니겠지요?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증거인멸 교사 정황이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정 교수의 자산관리인이었던 김경록(37) 한국투자증권 차장이
151 109 5 잘 보시면 엄청 듬성등섬해요 ㅋㅋㅋㅋ 40503 102 115 6 현재 광화문 미친놈들.jpg 46247 76 232 7 (펌) 오늘 광화문 집회 요약 36337 102 314 8 혐오와 조롱이 너무 넘치네요.. 20314 122
덕분에 쫄지 않는다. 더디가더라도 함께 하기에 두럽지 않다. 다같이 힘내보자. 노무현이 보여줬던 세상... 문재인이 밝히는 세상... 내 자식들에게 물려줘야 할것 아닌가... 저 소리들으려면 조국가족이 민정수석 지위를 이용하여 권력남용을 하거나 지위를
애래. 소문 좀 내줘" 라고 떠드는 비열하고, 치졸하면서, 비겁한 겁쟁이일 뿐이에요. 그냥 겁쟁이. 그래서 김어준씨가 일찍이부터 이런 말을 했나보네요. 씨발 쫄지마. 왜냐면. 니들이 더 쫄보니깐..그니깐. 그냥 숨어서 언론플레이 그만하고 영장청구하세요. 물론 못하겠지. 겁나니깐. 그래. 언론 뒤에 계속 숨어만 있어. 그게 너야. 검찰. 상식적인 분이시겠네요.
때문에 8월21일부터 다 준비했다. 어떻게 갈 건지, 갈림길에 서 있었다. 조국 편 잘못 들었다가 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아야 되니까. 한국당이 놔두겠냐. 27일 바로 서울 올라가서 △△△하고 OOO하고 서울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했네요. 재판부 판결을 기다려봅니다. 그렇게
검찰이 흘리는 기사를 봐도.. 정경심교수가 조국이름 팔아먹은 내용 1도 없고.. 이미 익성이나 대쩐주들조차 정경심 쩌리 취급해서.. 조동범이 공소장엔 조국이름조차 안나오는데 말이죠. 내가볼땐 조범동이 정경심 돈 끌어올때도 쩐주들에게 이 분이 조국 아내라고 말도 안한듯요. 그냥 장관가족으로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