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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경기 시작합니다 이강인 이거 볼때마다 인생샷이다... 스페인으로 떠나던 날

응답이 없었는데 린드블럼이 아들딸 데리고 이쪽으로 등장.. 거기다 싸인볼 여러개 준비해서 여기 저기 던져주고 외야까지 가서는 저렇게 하이파이브까지.. 갠적으론 이강인 팬이기도 하기에 같은 실수 말고 팬들 잘 챙겨주길 바랍니다 ㅋㅋ 세계에서 마냥 대패당하는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워낙 해외파가 많아지고 기량 자체가 경쟁력이 생긴 느낌이 듭니다 한국축구 마냥 무시하는 사람



지금처럼 벤치만 달구다가는 퇴보할듯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일본 매체가 최근 세계적인 선수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한국과 비교하며 아쉬워했다. 28일 일본 ‘풋볼존’은 “일본은 현재 한국에 뒤떨어지고 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톱클래스로 공인받았다. 가가와



침투패스를 줘도 되고, 직접 돌파나 슛을 해도 되는데 이 선택지에서 뭘 고를지 모르기 때문에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 나옵니다. (맨시티의 케빈 데브라위너나 다비드 실바의 플레이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체티노나 벤투감독은 이러한 상황을 쓰면서도 좀 더 다르게 하는데, 4231에서 윙어의 역할을 풀백에게 맡기고 메짤라의





9승 6무 1패 - 아시안컵 5경기 4승 1패, 평가전 11경기 6승 5무 현재까지 소집된 선수 - 총 51명 현재까지 소집된 포지션 - MF 21명, DF 15명, FW 10명, GK 5명 경기 출전 선수 - 총 36명 경기 출전하지 못한 선수 - 15명 : 김보경, 김승대,



플레이를 하는게 좀 부족했었습니다. 주세종 정우영 선수는 오히려 저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에게 뛰어가서 붙으면서 공을 받고 풀어주려고 했을텐데, 그 상황에서 실수가 나오면 제라드, 홍명보 케이스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세종, 정우영이 백승호보다





펼쳤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전 3골로 팀을 대회 4강으로 끌어 올렸고, 리그에서도 지난 시즌 해리 케인(17골)에 이어 12골로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에서 2골, 챔피언스리그에서 1골을 기록하며 여전히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18)은 21세 이하 발롱도르로 불리는 ‘코파 트로피’ 후보 10명에





전혀 없다. 홍철 높게 뻥 띄우는 크로스를 하는데 벤투가 김신욱 맞춤 크로스로 따로 훈련시켰다. 김영권은 영리하고 지저분하게 수비하고 김민재는 몸빵으로 조진다. 이강인 본인이 이니에스타랑 경기하면서 감탄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강인 보고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얘는 왜 이렇게





국민 정서를 쓸데없이 자극한 패착이었다. 한편으로 우리 대표팀은 대표팀대로 숙제를 남겼다. 원정에서 얻은 승점 1점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가뜩이나 부담감이 큰 남북대결, 여러모로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처리진 평양 원정 경기임을 고려하면 그나마 선수들의 부상이나 다른 큰 사건사고없이 무사히 경기를



조진다. 이강인 본인이 이니에스타랑 경기하면서 감탄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강인 보고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얘는 왜 이렇게 잘하지? 하는 느낌 손흥민 대표팀 처음 들어왔을때도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이강인은 선수가 팀 전술에 맞추고 적응하는게 아니라 자기플레이를 하면 팀전체가 자기에 맞춰지는 스타일이다.다만 한국대표팀에서 뛰려면 수비능력을





절반인 4개로 줄여버렸습니다. 즉, 짧은 패스 위주로 빌드업하는 일본이 빌드업 자체가 봉인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엄원상 한명이 빌드업을 박살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서 일본이 롱패스 빌드업을 하거나, 중거리 슛을 때리거나, 역습 위주의 공격을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