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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쓰래기 급식... 어린이집 쓰레기 급식... 하루 2끼, 간식비 포함한 어린이집 급식비

많습니다. 증거자료 많습니다. 이렇게 알기까지 내부고발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알게되었고 부모들이 불시에 확인하고 나오니 선생님들께 블랙리스트 올려버린다 협박하고 실제로 오늘은 여기 어린이집원장들에게 다 전화돌렸다며 재취업에관하여 협박을 당했다 들었습니다. 뉴스에서나 보던일을 이렇게 당하니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만 납니다. 본인은 정직하게 원을 운영하며 다른건 몰라도 먹을거 만큼은 신경을 많이 쓰니 믿고





미만은 시간당 3000원, 영아반 2000원, 유아반은 1000원)을 어린이집이 활용해 최소 간식이라도 제공하는 방법 역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18일 "어린이집 온종일 활기차게"라는 제목의 시행규칙 개정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영양



대우하라!! 노동자의 권리. 비정규직의 권리. 등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던 이는 범죄자 입니까? 저는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의 정신은 되새겨야하는게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사회는 무엇인가요?? 김영란법이 좋은 정책입니까?? 자유와 평등은 나쁜가요? 사회주의는 나쁜가요? 아.. 어렵다. 좋은말로 먼가





보내달라던 원장이였습니다. 정말 믿었고 의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증거자료 원하시면 보내드릴게요. ---------------------------------------------- 마침 또 저 위에 기타사항에 있는것도 제 아이의 일이네요. 저는 아이의 마음을 살펴주려고 바우처 금액 욕심 안 부리는 좋은





때문에 석식 제공은 사실상 어렵다고 합니다. 늦게 하원하는 아이들의 석식 제공 문제는 신학기가 시작할 때마다 불거지는, 오래된 이야기였습니다. 그나마 저희 어린이집은 상급 법인이 어린이집 운영 적자를 보존해줘서 민간 어린이집처럼 규모가 작은 곳보다 사정이 좀 낫다고 합니다.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남을 경우는 오후 3시께 간식을 먹고 하원할 때까지는 어떤 음식도 제공받지 못합니다. 어린이집에 문의한 결과 시간연장형(①)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엔 저녁은 물론 간식도 제공받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간식을 미리 준비해 먹게 할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계속계속 재탕하여 쓴 점 *식단 그대로 조리를 하고는 아이들에겐 한줌도 안되는 반찬들과 밥을 주면서 나머지 음식은 집으로 가져가는점. *냉장고 식자재 확인하니 파는 물렀고 키위는 썩었으며 케첩뚜껑은 없이쓰고 냉동실 생선은 언제적 생선인지 모르고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보관하는 등 식자재관리가 엉망인점. *선생님들께서 더 주려고 하면 화내면서 협박하는점. 2) 선생님들





기억 안나는데 대략 유치원비 + 급식비 + 종일반 방과 후 수업 비용 + 셔틀비 하면 대충 60~70 사이? 그정도 나가더군요. 6살 여름쯤? 유치원 친구들이 태권도 하니까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 유치원 옆



'종일반'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기본교육'으로,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보육'으로 나눈다는 겁니다. 정부는 신설되는 '연장보육'에 교사 인건비, 연장보육료 등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발생하는 연장보육료 수입(오후 5시 이후 시간당 단가 정해 지원, 12개월

아이를 늦은 시각까지 맡길 경우 저희 어린이집은 ①밤늦게까지 아이를 맡아주는 '시간연장형'(오후 7시 반~오후 9시 반)이나 ②오후 7시 반까지 운영하는 종일반을 선택해야 합니다. 문제는 종일반(②)를 선택할 경우 저녁을 제공받을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오전 9시 등원~오후 4시 하원 기준으로 어린이집에서는 오전·오후 간식, 점심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오후 7시 반까지 종일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