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야) 한화 : 이해창 (KT, 포수), 정진호 (두산, 외야수), 이현호 (두산, 투수) 삼성 : 노성호 (NC, 투수), 봉민호 (SK, 투수) KIA : 변진수 (두산, 투수) KT : 이보근 (키움, 투수), 김성훈 (삼성, 내야수) NC : 강동연 (두산, 투수), 홍성민
주전으로 신나게 뛰길 바랍니다 ㅠㅠ 이해창은 생각도 안했는데 ㅅㅂ 비시즌만 되면 찾게되는 그...좌완 젭알... 나니.. 좌완 없다며........... ▲ KBO 2차 드래프트 지명 결과 롯데 - 최민재 한화 - 이해창, 정진호, 이현호 삼성 - 노성호, 봉민호 KIA - 변진수 KT - 이보근, 김성훈 NC - 강동연, 홍성민, 김기환
한화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준비를 잘하겠다. -한화와 인연은 있는지. 최재훈 형과 친하다. (하)주석이는 어릴 때 대표팀을 같이 했다. -정진호와 함께 한화에 가게 됐는데. (정진호는 2라운드 지명) (정)진호 형은 계속 같이했다. 입단(2011년)도 같이했고, 군대도 같이 가서 같이 전역했다. 진호 형과 같이 가면 의지가 될 것
지명) (정)진호 형은 계속 같이했다. 입단(2011년)도 같이했고, 군대도 같이 가서 같이 전역했다. 진호 형과 같이 가면 의지가 될 것 같다. -두산을 떠나게 됐다. 아쉽다. 두산에서 잘해서 빛을 봐야 좋은 건데, 기대만큼 하지 못했다. 가능성만 보여 드리고 크진 못 했다. 개인적으로도 어린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내가 밀렸다고 생각을
트윈스로 이적했다. 정근우는 20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LG의 선택을 받았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드래프트 후 "(정근우를)안 데려갈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다"면서 "제도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우리는 중장기
양의지 오재일 허경민 3조: 이현승 노경은 정진호 4조: 김재호 ㅈㅇㄱ 박건우 5조: 장원준 최재훈 최주환 6조: 유희관 허준혁 함덕주 7조: 민병헌 오현택 이현호 2016년 1조: 김태형 김재호 김강률 류지혁 2조: 양의지 오재일 허경민 정진호 3조: 오재원 최주환 최재훈 이현호 4조: 장원준 홍상삼 박건우 박세혁 5조: 유희관
옹호하면서 “내가 로즈라면 손흥민과 함께 뛰는 게 짜증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소 황당한 이유를 덧붙였다. “로즈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극찬한 벤트는 "로즈가 수차례 공격에 가담해 좋은 자리를 잡지만 앞에 있는 손흥민이 로즈에게 패스하지 않고 항상 슈팅을 때린다”고 분석했다.
한다. 상위 지명으로 입단은 했는데, 있는 동안 잘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다. 대신 한화에 가서 잘해야 할 것 같다. 정말 솔직하게는 지금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잘했어야 더 좋은 거지만, 한화에서 나를 뽑아주신 거니까. 가서
키워야 하는 선수도 있고, 즉시 전력감의 선수는 우리 선수가 더 낫다는 판단을 했다"라며 "결국 지명권을 모두 포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산으로서는 9억원의 수입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은 하루가 됐다. 내가 알정도면 그냥 이름모름 유망주는 아닌데 왜냐면 내가 야알못이라 아니.. KBO 2차 드래프트 지명 결과 롯데 -
밝혀질 듯하다. 20일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롯데는 포수 지명이 예상됐다. 지난 10일 10개 구단의 40인 보호선수명단이 제출된 뒤 KT에서 풀린 이해창(32)의 롯데행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올해 1군 30경기 출전에 그친 이해창이지만,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