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죠. 여러모로 절묘하게 잘 그린 그림입니다. 단순한 구도와 그림체로 미디어의 왜곡에 대해서 잘 다루고 있는 그림이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도 훌륭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라크 전쟁 당시에 나온 사진입니다. 사진 상으로는 부상을 당한 것인지 기절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미군 병사가
what it is)’고 받아들이는 순간 우울함도 감소한다. 우울한 감정이 위험만을 내포하지는 않는다. 지구 생물 중 사람만이 우울할 수 있다. 사색할 수 없다면 우울할 수도 없다. 우울한 시간은 사색과 미래 준비 시간일 수도 있다. 최악의 상황은 스스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한, 권력형 청탁이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반박보도만 복사-붙여넣기해서 재생산의 재생산의 재생산을 거치고 있고, 당사자는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왜 시민들이 이에 더 분노하고, 그들의 나로남불에 기가 막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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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전작권 전환을 문재인 정부 임기(2022년 4월) 안에, 그렇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앞당길 수 있게 된다. 김 차장은 이와 관련해 최근 주목할 만한 언급을 했다. 그는 "중국은 30개가 넘고 일본은 8개가 있는데 우리는 정찰용 인공위성이 하나도 없다"며 "안보 분야에서도 외부
따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국무부가 생각 이상으로 태업 중입니다. 이건 한국정부가 멀 하고 자시고가 아니고 그냥 미국협상단이 엉망이라 파토날 수밖에 없는 협상입니다. 머 이번 분담금 협상 12월 내에 못하면 일본에 종속된다? 좁게 보아 양국의 방위비협상이 3개월 차라 우리가 딜레이만 걸어도 한일 공동보조가 가능한 상황(누가 먼저 항복하냐의
올라갔을 때 평화협정이나 경제원조 등의 강력한 혜택을 제안해야 핵무기 포기에 대한 가능성이 그나마 생길 것이다. - 미국 내에선 대북 경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다. ▲ 많은 사람들이 봉쇄와 경제적 제재를
대륙간탄도미사일 등 군사 목적으로 전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이런 논리로 그동안 미사일 지침을 통해 우리의 고체연료 사용을 제한해 왔다. 이에 지금까지 한국은 '나로호' '누리호' 등 우주발사체를 액체연료를 활용해 개발해 왔다. 반면 '전범 국가' 일본은 고체연료 발사체 관련 제약이 없다. 일본은 꾸준히 고체연료 로켓 기술을 발전시키며
해당 링크 국회 제안에 투표하여 동참해주세요. 페미들이 바라는데로 페미정당 민주당이 의도하는데로 호구 병신 등신 취급 받으며 모병제 따위나 바라지 마세요. 근거 가능성이 있는 여성징병제가 답입니다. 만약 이번에도 국회 제안을 통해서라도 안되면 될 때까지 여성징병제 도입하라고 촉구하고 나중에 뜻이 있는 자들과 함께 반드시 법원에 남성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