뺄까 했으나 제 답변도 그대로 적을 생각이고, 쪽지내용 안에는 개인정보도 없고 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공개를 허락해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을 읽고 조언을 얻고자 쪽지를 남겨 봅니다.
회사들어가려했었어 사실 이것도 내가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그냥 일하는도중에 알게되고 그래 따보지뭐 했던거같네 ... 돈이 없었기에 취성패를 신청해서 다녔고 진짜 컴활 전회만 따고 두번정도 더 전세를 공부했는데 못땄어 못따고 그리고 취업이 안되더라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공부의욕 완전 제로가되더라 너무 우울하고 돈없으니까 미래가 막막하게느껴지고
- 둘째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펙이 올라갔다는 것은 본인의 기준일뿐입니다. 그것을 인정할 상대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뭔가를 하면 더 취업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자기위안이고 기대심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 사실 이분은
어쩌지 1급 어렵다던데 아이가 컴활이나 워드 따고 싶어 하는데, 동네 컴퓨터 학원 접수하면 되나요? 그리고 필기는 집에서 사다 하다가, 실기부터 다니라고 할까요? 그리고 공무원이나 공사 가산점에는 컴활 워드중 어떤게 가산점이 붙을까요? 서울시 7급 목표구 9급도 병행하긴할거야! 국가직은 가산점 폐지라고 봤는데 서울시는 얘기가 없어서ㅠ특히 7급은.. 올해 남은
요소입니다. - 둘째로 (1년 미만의 경력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해야하는) 이직의 정당성을 확보할 만한 결정적 이유가 없습니다. 2. 퇴사 후에 스펙을 올려서 하는 재취업은 어떨까? - 예전 같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지만 가급적 하지마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 첫째로 직장을 다니다가 퇴사를 하면 사람이 초라해집니다.
- 11/27일에 인턴 끝이니 그때 그냥 나와라. 그때 자격증 공부해서 따고 3월에 다른 기업 써봐라. - 내년까지 다니면서 힘들겠지만, 자격증 공부해라 입니다. 근데 제 성향은 상사가 꼭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기획쪽도 한달정도 했었는데 진짜 안맞고, 업무 틀이 잡혀있거나 아님 상사가 알려주거나 해여하는데 회사 상황이 그렇지는 못합니다. 제
내가 문제있나싶기도하고말야 시발 머고.. 암튼 엑셀 1도 모르는데 일단 신청하고봄;; 컴활 1급 따면 공무원 시험때 가산점 1점 준다는데요. 이거 큰건가요? 호달ㄹ다라달달달달 ㄷㄷㄷ;;; 컴활1급 워드 토익 810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FAT1급 TAT2급
이런 우울하고 신세한탄 글을 올려서 참 죄송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자기 일도 아니고 이렇게 긴 남의 고민 글을 읽는 것도 참 쉬운 것이 아닌 것도 잘 알고요.. 그러나 우연히 글을 본 단 한 분이라도 제 고민을
상황은 공무원 시험 끝나고 1달도 안지나서 학교연계형으로 꾸역꾸역 바로 들어온거라, 토익점수조차 없습니다. 솔직히 이 스펙으로 어디 갈 수가 없어요. 나이도 있고... 성신여대 경제/경영, 학점4.05, 컴활이랑 한국사만 적고 들어왔어요. 근데 내년3월까지는 뭐든 만들어낼 수는 있겠지만..(2월 전산회계, 세무 자격증 딸 예정+토익) 취업이
어느 회사나 직원들이 내부에서 하는 회사에 대한 불만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업무에 대한 적응은 사람마다 업무마다 많이 다릅니다. 짧으면 6개월 길면 2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어느 회사 어느 업무를 해도 비슷합니다. 때로는 전혀 적응이 안되는 업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