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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최동석 소장 페이스북 민주당 욕하고 싶은 분들에게 from 최동석 최동석 교수

대통령 -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강물처럼. 노회찬 의원 - 서로 싸우다가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같이 맞서 싸워야한다. 등의 말씀을 떠올려봅니다. 좋은 밤 되시길.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름은 해당



70여 군데의 압수수색이라는 물리적 압박과 언론플레이를 통한 심리적 압박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십자포화를 퍼부었지만, 조국과 그 가족은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꿋꿋이 버티고 있다. 검찰이 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게 가한 압박은 몰상식 그 자체다. 위법적이라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는 없다고 본다.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 유시민은 윤석열의 대화내용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이제 너희들은 지금까지의 모든 행동이 결백했고 순수했고 법과 원칙을 지켰음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증명할 수 없다면 너희들이 범인이다. 시민들의 검찰에 대한 인내가 한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 청와대



공식채널을 무시한 채 조현천이 계엄령 문건을 만들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 . 이런 점에서 공식채널을 배제한 채 뒷구멍으로 청와대와 직거래를 하려고 했던 행위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문재인은 윤석열의 뒷거래를 용납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자 대통령의 인사권을 무시하고 자신의





없다면 너희들이 범인이다. 시민들의 검찰에 대한 인내가 한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 청와대 밖에 있는 어떤 인사에게 윤석열이 직접 부탁하면서 나눈 대화내용을 보자(아래 도표 참조). 그 지인은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이 내용은 다음과 같은 윤석열의 불법적인 행위사실을 드러낸다. . 첫째, 윤석열이 가진 정보는



사회정의를 위해 싸우지만 특수한 계층의 법조인들이 있다. 이들은 유독 몰상식하다. 법률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들을 “허가받는 범죄집단”이라 부른다. 예나 지금이나 고관대작들, 특히 검사·판사들의 전관예우는 모든 부정부패의 온상이다. 이들이 사법연수원, 동향, 선후배, 동창 등을 중심으로 서로서로 끌어주고 밀어준다. 부정부패의



18) 제가 공개하는 섹스 고수가 되는 법 24923 52 19 16 정경심 교수 구속이후로.. 세상이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집니다. 24015 53 317 17 여기는 정치성향이 어느쪽인가요? 3193 124 0 18 지하철 민폐녀.gif 25004 42 1 19 민경욱 기사 댓글... ㅋㅋㅋ 23369 45 71 20





보도된 전관예우 사례만 나열해도 끝이 없을 지경이다. 서민들이 모르는 전관예우는 얼마나 많을 것인가? 전관예우란 현대판 매관매직이다. 이 매관매직의 관행은 100년이 지나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계가 바로 법조계다. 대부분의 양식 있는 변호사들은



글 전문입니다. 법과 상식에 대하여,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긴 글이지만 한번 읽어봐 주기 바란다.) 법이란 무엇인가? 법을 모르는 사람도 상식(常識, common sense)을 벗어나지 않게 살아간다면, 검찰이나 경찰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상식의 틀은 곧 규범과 법률의 최저선을





상부상조가 이루어진다. 법조계의 부정부패는 잘 드러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들끼리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사건도 더러 있다. 모든 시민들이 사태의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김학의 사건을 감싸고 또 감싸고 또 다시 감싸려다 도저히 더 감쌀 수 없게 되자 구속시켰다. 이게 검찰이다. . 전관들 중에는 변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