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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회 조국백서, 제보자X 그리고 소쩍새 부엉이는 부엉부엉 소쩍새는 소쩍소쩍

맞출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 Desert fox20 당연하지.. 인간이 지구에겐 해악인데.. 인위적으로 인구수를 줄일수는 없고.. 이렇게 줄여가는게 맞는거다 완전체 사람 너무 많다. 맞는 말이다. 신생살이 사람수가 줄어야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 세상이 온다. canni 아... 드디어 내 생각과 같은 기사가 나왔구나... 맨날 출산율증가 정책 어쩌구저쩌구... 미래에 무슨



생겼는데 이 비극을 통해 대한민국이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이라는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말도 안된다는... 마지막으로 저는 이번 사태 훨씬 전인 민정수석 시절부터 조국 교수를 싫어하였고 또 여기에 몇번 싫은 표현도 했어요. 그 훨씬 전부터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 활동에 대해 너무 가볍고 또 너무 감성에 호소하는 듯해서 별로





연합뉴스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그리도 울었나 보다... 이런 취지의 발언과 언론과 검찰의 구조를 언급할적에 생각난 단어가 다름아닌 "꽃"이었습니다... 꼭대기 내지는 결정물로 비유되는 많은 글을 읽었는데 왜 이 단어가 생각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다음 딸려나오는게 "입신(立身)"이더라구요... 정권의 핍박과 탄압을 이겨내며 투쟁하다가 자기자신을 돌아볼 시간도





분석, 그리고 사퇴가 남긴 것들 : 4.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 - 제보자X가 말하는 사모펀드 : 5. 양지열 변호사+장용진 아주경제 법조팀장+신장식 변호사 - 피 토하던 소쩍새가 피우려는 국화꽃 : 6.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팡비새는 인증인증 허허허 저도 지금켜서 보는중입니다. - (조국을)알지도 못하면서 : 아닌 밤중에 스트레이트





검사 봐주니... '무소불위' 검찰, 쏟아지는 폭로 속 감찰권 실질화 대책은?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장) - 김남국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 3부 [인터뷰 제2공장] "10월 내 검찰개혁 완수"



좋지 않고 보던 사람이구요. 백면서생인 조국 같은 사람이 권력기관을 총괄지휘하는 민정수석을 도대체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하고 정권 출범 초기부터 한탄을 했었고 그렇지만 문대통령이 그나마 민정수석 경험이 있으셔서 무경험 무능력의 조국 교수가 민정수석을 해도 큰염려는 안한 정도. 그러다가 인사문제 발생하면 짜증이 좀 많이 났었고 또 검찰같은 깡패조직을





않고 잘못된 논리를 지속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예: 황우석 쉴드, 전형적 황빠 역할) 저처럼 금융투자 관련 전문지식 있으신 분들 중 참여연대 김경률 회계사의 주장때문에 더 그렇게 생각하셨던 분들 있으실 겁니다. 김경률 회계사는 전문지식도 있고 또 정의로운 생각을 하시는 분이었던



잠시 놓친부분은 되감기해가면서까지 꼼꼼히 보았습니다. 대단히 완성도 높고 내용도 훌륭했으니 아직까지 조국 가족 의심하는 분들 계시다면 시청에 거부감을 느끼시겠지만 강추해봅니다. 저는 특히 정경심 교수의 투자실력이 보통의 수준이 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사모펀드 이야기 나왔을때부터 벌써 정말 구제불능의





국제사회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주한외교단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외교관은 임지에 따라 생활환경이 바뀌는 어려움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 것입니다. 한국에 머무시는 동안 한국의 자연과 문화와 한국인들의 우정을 듬뿍 느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청와대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증거가 있는데 정경심 교수의 불법적 행위가 없었겠는가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아무튼 모든 비극은 공직자의 주식 직접투자를 금지하는 후진적 규제 때문에 민정수석 부임하면서 그동안 안정적으로 그리고 모범적으로 투자해왔던 우량주들을 전량 처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조범동이라는 범죄자이자 친인척이 접근하여 그 돈을 안정적으로 굴려주겠다고 하니 덥썩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