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와 엡스타인에 관련한 인터뷰에서 눈을 껌뻑거리고 모른다로 일관하다가 영국-미국 미디어에서 관심 대폭발. 조만간 FBI에 소환되실지도 모르겠네요... (아마도 영국왕실에서 특별요청하면 사건 뭉개줄겁니다. ㅋ) 출처: 해연갤 90프로+블로그+본인 구글검색 1. The Girls of Great Britain & Ireland Tiara
러시아제라서 영국 황실 혼사에는 맞지 않다 2.왕자 결혼식이라는 큰 행사에는 유색 보석 티아라가 맞지 않다라고 거절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해. 개인적으로 로마노프 티아라를 썼으면 어떘을까 궁금하기는 함. 아! 메건 마클이 원했던 에메랄드
티아라가 5번 티아라라는 말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티아라일 확률이 더 높다고 봄. 둘다 에메랄드가 들어 있고, 러시아식이기는 한데 일단 5번은 영국 사람이 쓰던 거이기도 하고, 바로 유지니 공주 결혼식때는 쓰게 해주면서 메건이 못 쓰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그럼
나옴 7. The Grand Duchess Vladimir Tiara 러시아 혁명 이후 로마노프 황실 보석들이 이곳저곳 팔려 나갔는데 그 중 하나임. 여왕의 할머니 메리 왕비가 구입해서 지금까지 내려옴. 진주를 달수도 있고 에메랄드를 달
영국 앤드류 왕자가 엡스타인의 난교파티에 있었다 논란 영국여왕, 앤드류왕자 60세 생일잔치 취소 영국 왕실 소유 티아라들을 알아보자! 당시 18세 였던 피해자가 엡스타인의 개인 섬에서 있었던 난교파티에서 앤드류와 성관계를 했다고 증언 했다네요. 당시 파티에는 본인 외에도 어려보이는 8명의 여성들이 있었고 영어를 못 했더라고...
두번봐라) 4. The George IV State Diadem 여왕의 상징과도 같은 티아라. 빅토리아 여왕 시절 만들어진 이래로 오직 현직 여왕만이 썼던 티아라. 다른 사람한테 빌려주지 않는 여왕의 전유물. 여왕님이 돌아가시고 찰스가
The cartier indian tiara 이건 여왕님 소유는 아니지만 현존하는 티아라 중 가장 화려하다고 알려진 티아라라서 소개함. 빅토리아 여왕의 외손녀였던 메리 루이즈 공주가 가지고 있었고, 이를 자신의 대자인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여왕님의 가장 어린 친사촌동생)에게 남겨서 내려져오는 티아라임. 현재는 리처드 왕자의 아내 브리기타가 가끔씩 쓰고
유지니 공주(엘리자베스 여왕의 셋째 자식이자 둘째 아들인 앤드류 왕자의 2녀 중 차녀, 영국에서는 왕의 친손자, 친손녀까지는 공주, 왕자 호칭을 내림.) 의 웨딩 티아라. 마가렛 그레빌이라는 부잣집 미망인이 자신의 절친 퀸마더에게 남긴 보석 중 하나야. 개인적으로 유지니 공주의 밝은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는 생각! 6.
왕이 되면 카밀라가 쓸지도?(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할런지) 5. The Cartier Halo Tiara 케이트 미들턴이 결혼식에 써서 유명해진 티아라. 여왕님 세대, 다이애나까지는 자기 가문 티아라를 쓰고 결혼식에 참석해야 했지만 사실 가문에 티아라가 있는 집이 어디 흔한가요(울컥) 그래서 그 이후로는
수도 있음. 이 티아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 알지? 그녀는 바로 밑의 티아라를 쓰고 결혼했는데 (메리 여왕때 제작) 사실 저 티아라가 아닌 바로 에메랄드 티아라를 쓰고 결혼하고 싶어했다고 해. 그런데 여왕님과 왕실 측근들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