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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 리뷰 ! 나들이 필수품! 엔보우 하이라이트 블루투스 셀카봉 필드테스트 4세대 블루투스 요이치 욜로 삼각대 셀카봉 YSS-WT800

돌려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사실 요즘은 잘 안 쓰는 방식인데 자칫 좌측으로 돌려 고정하지 않으면 연장봉이 헛돌다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카본 소재의 연장봉은 참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블루투스 리모컨은 분리형으로 물리 버튼으로 촬영을 하며 측면에 ON/OFF 스위치와 마이크로 5핀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충전 중에는 적색 등이 들어오며 완충이 되면 꺼지는데 단 30분



쉽지 않고, 누르느라 사진이 흔들립니다. 2. 검지나 중지를 이용해 볼륨 버튼을 눈른다 : 1번과 마찬가지로 의외로 누르기가 쉽지 않고 흔들립니다. 3. 3초 타이머를 설정하고 1이나 2와 같이 한다 : 타이머 설정에서 켜줘야 하고 3초를 기다려야 합니다.



비교해보겠습니다. 블루아이 프로 제품에만 존재하는 1/4 나사 기존 1단 삼각대보다 더 안정적인 2단 삼각대 최대길이 90cm까지 늘릴 수 있는 5단 알루미늄 함금봉 캐릭터가 없어서 그립부 디자인은 밋밋합니다. 추가 구성품인



안쪽에는 엔보우 로고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호를 위해 홀더부분에는 실리콘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동그라미 아래에 보이는 레버로 고정을 하게 됩니다. 3단계로 각도(가로/세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반대편에는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할 수 있는 리모컨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리모컨은 고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으며 따로



이런식으로 세로형으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셀카봉 대는 알루미늄으로 제작이 되어있어서 핸드폰을 최대한 잘 버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품의 각도조절 또는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레버가 있습니다. 제품의 각도 등을 조절하여 여러가지 장면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저 하트는 스티커를 붙인게 아닙니다 ^^; 마치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 처럼 귀엽게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일체형인줄 알았던



셀카봉 파우치입니다. 카본 무늬로 제작된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입니다. 내부에 그물망과 밴딩 처리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핸드스트랩도 부착돼있어 분실 위험도 적습니다. 최대 길이로 늘려서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사용해봤습니다. 함금봉과 2단 삼각대 다리로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STORY LiNK Blue i PRO Bluetooth Selfie Stick 여기까지 스토리링크 블루아이 프로





블루투스 리모컨은 거치대 헤드를 위로 잡아 당겨서 연장하시면 빼실 수 있으며, 리모컨에는 충전형 배터리가 들어가있어서 마이크로5핀 케이블로 충전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블루투스 리모컨 거치대에는 가이드 틀(?)이 있어 빠지기는 쉽지



대해서 제품 리뷰를 가져봤습니다. 적재적소에서 다양한 기능으로 촬영이 가능한 셀카봉을 원하시면 구매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 BlitzWolf BW-BS3 분리형 블루투스 리모컨, 삼각대 Huawei Fill Light Selfie Stick 일체형 블루투스 리모컨, 라이트 아이폰xr을 (무게 약 200g) 장착해봤습니다. 두 제품 모두 평소 사용에서 목 부분이 스마트폰을 아주 단단히 잡아주지는 못합니다. 5단 정도로 늘려서 사용할 때도 상하좌우로 크게 흔들지 않는 정도라면 사용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좌우를



않고요... 액정이 좋다고 막 광고하던데.. 제가 전에 사용하던 SJ9000이 더 밝습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터치LCD는 마음에 드네요. 누군가 인터넷에 요거 하나만 올려 주었어도 고생하지 않을텐데... 4k EIS지원 안합니다. ㅠㅠ 해상도 EIS지원여부 해상도 EIS지원여부 해상도 EIS지원여부 4k/30 no 1080/120 no 960/120 no 4k/24 no 1080/60 ok 960/60 ok 2.7k/60 ok 1080/48 ok 720/240 no 2.7k Ultra/30 no 1080/30 ok 2.7k 4:3/30 ok 1080/24 ok 1440/60 ok 1080 Ultra/90 no 1440/48



뭉게지지 않으면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고 베이스 부분에서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음쪽에서 날카롭지는 않지만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고요. 특히 힙합음악이나 클럽음악 듣기에도 좋았고 OST난 연주곡들을 들을 때에도 듣기가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질쪽으로도 꽤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출장을 가게 됐는데요. 고속버스 안에서 요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