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완전 신입인데 졸작으로 아두이노로 몇개 만들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c 나 c++ 문법은 알겠지라고 뽑았습니다. 프로그래밍 능력은 둘째치고요. 면접 때야 졸작은 다 자기가 코딩 했다고 하지요. 근데 제가 2주 동안 얻는 결론은 이 친구는 [ c 코딩은 하나도 안 해본게 아니라 아예 본 적도 없다 ] 입니다. 기본적인
운전기사 되면 "그래도 아내분 사랑하시죠?" 라고 드립 한 번 꼭 쳐보고 싶습니다. 감기 때문에 병원 가서 한참 줄서다 진료 차례가 왔는데 저 바로 전에 나왔던 아저씨가 다시 들어오더니 "오늘 내일 술자리가 있는데 감기약 먹고 술은 먹어도 돼죠?" 하니까 의사가 잠시
손님은 충분히 많으니 (점심시간되면 줄섬 ㅎㅎ) 앞으로도 티비에 안 나오고 장사 오래 하셨으면... 장소는 지방입니다.ㅋ GIF 최근 3년 중, 현재 삼겹살 가격 최하 이유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인체에 옮는 줄 아는 소비자들이 돼지고기를 안 사먹음 (도살로 인한 공급 초과가 아니라 소비자들의 수요 위축 영향이 큼) 축산농가들은
지난 아직도 깨지지 않은 케이블 예능 최고 시청률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시청률 1%를 넘기는 케이블 프로그램도 몇 개 안되던 시절이라 더더욱 대단하다. 슈퍼스타K2의 흥행은 곧 위대한 탄생, K팝 스타 등의 가수 오디션 뿐만 아니라 배우 오디션 기적의 오디션, 아나운서 오디션 신입사원 등의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파생시켰고 그 인기는 오디션 뿐만 아니라 음악 경연 예능의 탄생에 까지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장재인-김지수의 '신데렐라'부터 허각의 '하늘을 달리다',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등 다양한 노래들이 화제가 되고 레전드 무대로 남아있다.
채용공고를 진행했다. 총 1명을 채용하는 해당 공고에는 56명이 지원했다. 한편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1994년 설립된 외식프렌차이즈 및 소스 제조, 유통 등의 사업을 하는 회사로 매출액은 2018년 기준 1776억원으로 신고됐다. 그냥 한마디로 허~~~~~~~~~~~~~~~~~~억 언니는 요리 잘하고,, 동생은 분위기 잘맞추고.. 여기보다 술맛 좋은곳이 어디있냐? 원래 제일처음 방송 나왓을때... 그때 그컨셉으로 갔으면 좋을것인데.. 여긴 그냥 이름만 나면
6.0%의 선호도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박 2일 시즌1의 실질적 후속작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1박 2일에 비해 젊은층을 집중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2019 올해의 예능은?? 아직 2019년이 2달 넘게 남아있기 때문에 확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미스트롯이 유력한 상태이다. 미스트롯은 트로트 오디션으로, 송가인이라는 2019년 최고 스타를 발굴해냈다. 프로그램 자체도
보단 일상을 보여주는 사실상 관찰예능의 형식을 띄고 있다. 대체로 오랫동안 출연했다. 그래서 갓난 아기 때부터 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어린이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시청자가 함께 지켜보는 재미도 있다. 특히 이휘재는 햇수로 6년을 출연해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 더 돋보인다. 인기 가족이 하차하면 바로 다른 가족이 인기를 끌며 꾸준히 프로그램을 캐리하는 가족이 등장해 섭외 능력과 프로그램 유지 능력을 높이 살만하다. 불후의 명곡도 그렇고 KBS가 새로운 아이템을 제시하는건 매우 약하지만 프로그램을 하나 터뜨리면 유지 보수
먹고 나오면 빽다방이 있습니다. 그냥 빽다방이 아니고 더본호텔 빽다방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동네 여느 빽다방과는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빽다방안 한켠에 있는 본앤베이커리. 처음에 빵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하며, 먹었었는데 먹고 놀랐습니다. 빵에 퀄리티가 넘칩니다. 백종원대표는 베이커리에 진출을 해도 되지 않을까? 아니면 베이커리에 진출하려고 준비중인가? 아니면 벌써 나도 모르게 진출하셨나? 먹어 보고 깜짝 놀랍니다. 많이들 먹는 맘모스빵. 다른곳에 가면
포방터 시장을 찾는 사람이 줄어들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현재는 대기명단만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실제로 돈가스집 사장님은 지난 8월에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름특집 편에서 백종원에게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사장님은 끊이지 않는 민원에 "최악의 경우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 중"이라는 의견까지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바 있다. 안녕하세요.
싸이월드 몰락이유.txt 5543 43 2 74 혐]호주가면 놀라는것.jpg 7841 35 0 75 (링크) 유시민 눈빛 변화 8627 32 56 76 [속보]대검, 윤석열 '별장 접대 의혹' 보도 한겨레·기자 고소 5858 41 1 77 KBS '정경심 교수를 피해자로 만들수 있어 그 내용 빼고 보도“ 9458 29 63 78 (19)몸이 가까워지면 확실히 마음도 가까워집니다. 10716 24 0 79 도가니탕 안 드시는 분들도 꽤 있나보군요.jpg 3379 48 0 80 '회사가 우릴 기레기로 만들어'... 7518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