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적이있습니다~ 당연히 사고는 내지않았지만 신고가들어왔기에 경찰서에 가야한다하여 경찰에 진술을 하러 갔고 블랙박스 제출 차량 사진찍고 EDR(?) 검사도 했습니다~ 몇일전 담당형사님이 전화가왔고 경찰조사는 끝났다 사고흔적도 없고 이것저것 조사한 결과 저한테는 혐의가없음으로 결론이 지어졌다 검찰에 보낼꺼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여기서.... 저희신랑도 주변사람들도 무고죄(?)로 고소하라고 하는데 해본적도없고..이런일로
수 있습니다. 구간의 80%는 반자율주행에 시속 110km 맞춰놓고 다녔는데 운전 피로도는 직접 운전하는 거보다 확실히 낮은 것 같습니다. 실제 액셀을 밟은 구간은 30%(일반도로+추월) 정도인듯 하고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를 밟은 경우는 옆차선에서 차가 깜빡이 안 틀고 끼어드는 경우... 반자율주행중 앞에 느린차가 있는 경우 깜빡이를 키면 자율주행이 -> 스마트크루즈로 전환되고, 차선을 바꾸는 순간 알아서 110km까지 속도를 올리고, 다시 2차선으로
있더군요. 한국의 고속도로에서 아마 대형차에 들이받힌 듯한 사고로 보이던데, 글쓴이는 SUV의 3열이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셨더만요. 1.1. 2년 전으로 돌아가 보죠. 2017년 7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파란색 광역버스가 1차선에서 졸음 운전을 하다, 앞에 가던 K5를 받은 거죠.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하고
벤츠의 허상?…‘결함-화재-늦장리콜-배출가스조작 고속도로에서 버스와의 접촉사고 금일 고속도로 버스와의 접촉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록 시간이 된거지만 정말 감동적인 네이버언론을 가져옵니다. 어제 고속도로는 헬이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사고 운전자 도주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3대 추둘 사고 [기사] 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 사임 고속도로 정체원인 2019년8월24일 경부고속도로사고.. 고속도로 노면 파손으로 인한 포트홀
해주세요 블박을 상대측에서 주긴 했으나 사고 나기 바로 직전 상황만 보여주기에 더 달라고 요청하니 못 주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서 핸드폰과 노트북도 부서지고 견적이 2천이 넘게 나왔다고 합니다 사고가 나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말을 어버버 거리는 장애인이였다고 합니다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잘못했다는 아니지만 이걸 핑계삼아 9대 1로 하려고 하는 기분이 너무나도 듭니다 내려서 보험회사랑은 너무 나도 차분하게 전화도 했다고 합니다 후방블박이 없는 저희 아빠가 잘못했다고 물고 늘어지고 있으며 저희는 인정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빠 말로는 왼쪽 차선에
채우고 외출을... 한달전에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 휴게소 앞에서 교통사고가 났었어요 제차가 폐차시킬만큼 큰 사고 였는데 다행히 저랑 피해차주도 크게 안다친 사고였어요 통원치료받고 현재는 괜찮습니다 근데 오늘 지나가다 사고현장을 봤습니다 경찰차와 렉카차와 사고차량들 아마 삼중추돌로 보였습니다 큰 사고는 아닌가보다 그러면서 지나가는데 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 호흡이 가빠지네요 바로 진정되긴했는데 그래도 그때의.트라우마가 남아있나봐요 ㅜ 병원갈 정도는.아니겠죠...? /Vollago 교통사고 갤러리 이동 트레일러 가드레일
목적으로 B씨 명의로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후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변호인 측은 "A씨는 2008년 B씨와 결혼한 후 6년여 동안 두드러진 갈등 없이 원만했고, 온화한 성품에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 딸과 아내의 배 속에 아기가 있는데 검찰 측이 A씨가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겨울연비나 한번 체크해보려고 수원에서 동해를 다녀왔습니다. 갈때는 배터리가 50% 밖에 안되어서 중간에 휴게소에서 차데모 급속충전 한번 했구요, 이후 주문진에서 초저녁에 히터 빵빵하게 틀고 95%에 출발해서 수원 집에 도착하니 12% 남았습니다. 티맵 총 주행거리는 225km. 계산해보면 1%에 얼추 2.7km 주행한셈이네요. 5%가 최저라인이라고 감안했을때 만땅 채웠을시 260km 정도 주행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제일 낮은 스탠다드플러스 트림의 환경부 측정치가 (상온) 352.1km (저온) 212.9km 이어서 정말 저렇게 낮을까 싶었는데 아주아주 추운 경우만 아니라면 그래도 동해까지는 한방에 갈
안녕하세요...
억울한 사고가 나서 도움 받을 있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11월 25일 21시 16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도착 300m 전 지점에서 생긴 일 입니다. ※사고 내용 도로위에 떨어진 육각 쇠파이프가 있었습니다. 주행 중 앞차(2차선)가 쇠파이프를 밟고 옆(1차선)으로 굴러갔고, 그 굴러온 파이프를 1차선의 추월차가 밟으면서 제 차(운전석)으로 날아와서
이어 "사고 당시 A씨의 자산이 빚을 상당한 정도로 초과하는 정도의 재산를 유지하고 있었고 재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사정이 없었다"며 "A씨도 사고로 얼굴과 목 등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해 볼 때 사고 결과에 예측도 불가했다"고 강변했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A씨가 특별하게 경제적으로 궁박한 사정 없이 고의로 자동차 충돌사고를 일으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