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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강사 (feat. 나경원) [피규어 제작기]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피규어 제작기] '나

CLIEN 3시간 전 춘장의 꿈 또는 역모의 재구성 // 페친들, 춘장이 지난 주 국감장에서 “이명박 정부 때 가장 쿨하게 처리했다”고 해서 놀라신 분들이 있던데 말야, 나는 정말 눈꼽만큼도 놀라지 않았어. 우리들과 다른 세상에 살다 보니, 검사들의 정치, 사회의식은 전혀 우리와는 동떨어져 있거든. 2008년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가장 핵심인물로 연루되었던 분이셨습니다. 형량도 최현배 선생보다 훨씬 더 가혹하게 받았고.; 오늘 연세대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의 "위안부는 매춘, 궁금하면 해볼래요?"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으로 글을 씁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사회지도층, 지식인들의 머릿속에는 친일이 깔려 있고, 친일을 통해서 역사를 왜곡하고, 사회를 분열시켜 기득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김철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3차 공산당). 최창익은 이론가로 정치적 식견이 있고 논리가 정연할 뿐아니라 입심도 센 편이었습니다. 최창익은 박헌영에게 「당신이 총비서라고 해봐야 예전에 공청위원장이나 하다가 경성콤그룹을 만든 덕에 총비서가 되었지 별수 있느냐」고 비아냥거렸다는 겁니다.』 이상. 끝. 제 25편에서 계속~~ 서초동 편의점 대분분이 하다못해 우유까지 싹쓸이 당하고 기운없이 서초역 까지 쓸려가듯 들어서는데 오늘내일하는 술잡순 늙은 영감이 내 배낭 을 붙들면서 한다는소리가 김원봉선생과 김구선생을 물고 늘어짐 빨갱이 티 입었다고 붙들고





추종집단들이 의열단장 김원봉, 문재인 대통령 빨갱이라고 큼지막하게 현수막 내걸고 스피커로 크게 틀어 행사 방해하는짓 벌였다더군요.. 한국현대사에서 독립운동사 연구한 한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임시정부보다 의열단의 활동이 더 상당했다 보는 입장인데..(의열단은 조선의용대-한국광복군 제1지대로 이어지죠) 아직도 50년대식 극우반공주의 사회가 뿌리깊게 자리잡히고있는 현실보면 씁쓸하다는 느낌들곤합니다. 개인적으로 해방정국 시기 중도파 정치세력들의 정신을 복원하는게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하는입장인데, 한참 멀었습니다.. 바로 장택상 탐관오리+친일파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인 장승원, 형인 장길상과 장직상 모두 악질 지주이자 친일파로 악명을 떨칩니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인물을 만나서





마지막 로열패밀리 김원봉 서훈 문제로 완전 빡친 역사강사 (feat. 나경원) 김상복 목사 "문재인 대통령, 호치민·김일성·신영복·리영희 존경…지도자가 이러면 안 돼" 무엇이 중요한가 : 계엄령 “한 글자도 안 맞아. 이새끼야”-이연주 전 검사 페북 - 춘장의 꿈 또는 역모의 재구성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17) 유게 대깨문들 근황.jpg 기업합병이나



최우선으로 내세운 이유죠...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까지 계속해서 반역과 역모는 친가 외가 처가 3족을 9대손까지 다 찾아죽인게 괜히한게 아닙니다...ㄷㄷㄷㄷ 안녕하세요. 위인프로젝트입니다. 클리앙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립운동가 분들 피규어 제작기를 올려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김원봉 대장 피규어도 공개하였으며, 많은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오늘 정말 오랜시간 준비한 김원봉 대장 피규어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는데 익명인이 저에게 욕설 문자를 보내더군요... 종종 있는





친일파의 길은 비껴갑니다. 바로 헤이그 특사로도 파견되었던 대한제국의 관리이자 독립운동가 이상설입니다. 장택상은 그에게 애국심과 민족주의를 배워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가담합니다. 주로 그는 해외 유학 경험을 살려 파리위원부와 구미위원부 등에 참여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소극적이나마 애국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독립 이후 이승만의 측근으로 제주 4.3 사건 등 학살 사건을 묵인하고 정치적 이득을 위해 친일 청산을 방해합니다. 친일 경찰 노덕술을 등용해서 김원봉을 북한으로 월북하게 만들고



배우들(김원봉-이병헌, 김시현-공유, 현계옥-한지민) 홍범도 장군과 봉오동 전투 (레고 ver.) 유튜브 동영상 소개 토착왜구들이 임시정부및 독립운동역사를 부정하는 이유 리포트, 개인적으로 메모한 클량탈퇴회원 리스트 몇년이 지나도 영화 특출갑은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같애 독립운동가들을 다룬 사극을 보고 싶습니다 형이 당시 .... [피규어 제작기]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이연주 전 검사 페이스북 약산 김원봉 조선의열단 단장 "월북"을 논하기 전에 숙청해야





자유당이 왜 독립운동의 역사를 부정하는 이유에대해 또 글올겠습니다 1940년에 김구 등의 주도하에 중국 충칭에서 창설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무장 독립군이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회복하기 위해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연합군의 일원으로 항전할 것을 목적으로 창설됐다. 국내진공작전을 계획했으나 일본의 항복으로 무산됐고 1946년 6월 해체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에 대한민국육군임시군제를 제정한 바 있다. 이는 군대를 창설한다는 원칙하에, 군대의 편제와 조직에 관한 법규를 마련한 것이었다. 이러한 계획은 지역적 차이와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실현되지 못하다가



된건지 노덕술은 아느냐고 진짜 한마디 하려했습니다. 승자의 관용으로 이명박 박근혜 봐줘야 한다느니 뭐니........ 역시 이 사회가 진정 바뀌려면 이런 사람들이 사라질 20년 정도 뒤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더 듣고 있기 힘들어 자리를 떴네요.. 1919년 11월 9일, 항일 무장단체 의열단이 창단됩니다. 오는 토요일이 딱 100주년 되는 날이네요. 1대 1,000의 사나이 김상옥 의사의 이야기와 비운의 독립운동가 약산 김원봉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아까운 젊은 목숨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아낌없이 던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