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봉은 (서훈 문제 및 매체 사정상) 일부 유료로 연재중입니다. 보배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collection/47 다음 웹툰 - 컬렉션관 - 독립운동가 웹툰. 맛있는 액젓 추천하려구요 라미란이 꽃게액젓이 예능에 나와서 만능이라구, 꽃게 액젓이 들어가면 안 맛있는 음식이 없다고 한거보구 검색했었어요 그러다 허영만의 식객 만화에 나왔던 홍게맛 액젓을 찾게 됐는데 이게 들어가면 조미료 넣은것
인해 옥포시내에서 최루탄을 쏘고 격렬 한 시위가 일어난 것도 눈이 매워 치약을 발랐던 추억도 그대로 입니다. 그 땐 어려서 몰랐지만 최루탄으로 사망한 노동자의 변호를 노무현 변호사가 맡았다는 것도 세월이 지나서 알게 되었지요. 여튼 이러한 세월속에도 한국의 조선업은 성장 한 만큼 노동자들의 삶은 풍족하였습니다. 제가 대학을 가던 98년도에는 IMF가 터지던 해 였습니다. 전국적으로 부도 난 기업들로 전 국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에도 거제도는 다른 세상이야기 인 것 마냥 풍요로웠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을 다닐 때에는 대부분의 친구들의
거제이야기 All 이 아니라 the privileged class(특권층)가 아닐런지... 허영만의백반기행광주편 박하선 말 진짜 이쁘게 한다ㅋㅋ 허영만 작가 타짜 / 식객 e북으로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있나요? 허영만 집밥 기행보는데 이말년의 만화에 충격받은 허영만 제가 어제 어떤 주식 방송을 들었는데 연극 관람 후기 제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만화가 3인 만화가 웹툰으로 연재되면서 더 재밌는 이유. 옥동자 개그맨 정종철 만화가 허영만...
조그만 카센터를 하고 있기에 혹시 방문 시 엔진오일 교환 주기가 되었다면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공임만 받고 작업가능하니 오일과 필터류 챙겨오셔도 됩니다. 이말이 제일 하고 싶었습니다만 속보일까봐.... 행복하세요. 메탈리카 횽님들이 생각나는 요즈음이네요... ... And justice for all -Metallica 영상 : ----------------------------------- Halls of Justice Painted Green -초록색으로 페인트 된 정의의 전당에, Money Talking -돈이 점령하고 있지 Power Wolves Beset Your Door -힘을 가진 늑대들이 너의 문을 포위하고 있지 Hear Them Stalking -그들이 살금살금
자기 와꾸대비 예쁜 처를 만났는데... 성공전.... 자기를 만나준 것이 고마워.... 지금도 잘살고 있다한다... 유민상 문세윤 김준현 김민경 3.1운동, 임시정부, 의열단 100주년을 맞아 100인의 만화가가 그리는 100인의 독립운동가 웹툰이 연재 중입니다. 성남문화재단의 지원으로 1차 33인의 일대기가 DAUM 웹툰에 연재되고 있는데, 찾아보기 힘든 곳에 있어 많은 독자들이 찾아오시지 못하고 있네요. 뜻깊은 작품이니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작품 모두 무료로 진행중이나 다만 허영만 작가님의 약산
시각? 아님 뇌동매매 하고 원칙을 지키는 굳건한 마인드? 그거슨 바로... . . . . . 집요함이래요 어떤 한 분야를 파고드는 끈질긴 근성같은 거. 성공하고 싶거나 부자되고 싶을 때 이 정도면 되겠지 대충 대충 타협하고 대충 지나쳐버리고 대충 살면 안 된다는 것이겠죠. 저도 오늘부터 집요하게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11/10일까지 명동 예술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를 보고 왔습니다. 2013년에 초연, 2014년에 재연했던 작품이고 이번이 세 번째 공연이었네요. 국립극단과 공동 제작이었구요. 몇 년 전까지 공연계 일을 하다가 지금은
같은 감칠맛이 나네요 Msg도 안 들어가고 재료들이 다 국내산이더라구요 간을 이걸로만 하지말고 다른거(간장,소금.일반 액젓)와 섞어서 쓰는데 안 맛있는 음식이 없어요 저 여기회사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에요 좋은거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봤어요 검색해보고 성분표시 가격 확인해보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일본만화를 무척 사랑했었던 사람입니다만, 좀 특이하게도 한국만화와 유럽만화에 먼저 빠졌던 아재입니다. 왜냐하면 오산에 사는 친척이 소아천식으로 아팠던 저에게 미군기지에서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1930년에 오사카에서 태어나 해방 후 한국으로 돌아온 연출가의 아버지 '태용'의 인생사와 형 '재진' 그리고 본인 '재엽'의 가족사를 한국 현대사의 큰 지점들과 함께 엮어낸 내용입니다. 어찌보면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소시민의 개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같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제법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영화 이나 허영만 화백의 만화 이 떠오르기도 했는데, 영화로 만들면 흥행이야 어렵겠지만 현대사를 배우는 교재로 쓰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버지 역할을 맡은 남명렬 배우님을 좋아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너무 멋지셨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일상적인 산책로 동네 바닷가이지요. 언급된 가게에는 몇 차례 가본 적 도있고 좋은 추억도 있어서인지 이 번 사태가 많이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정의롭지 못 하거나 생활불편에 있어서는 절대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제 자리를 찾아 가야 하겠습니다. 보배의 긍정적인 파급력을 알기에 거제인으로서 부정적으로 시작했긴 하지만 긍정적인 파급력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거제 이야기 조금 할까 합니다. 역사 거제는 대한민국에서 제주 다음으로 큰 섬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유배지로 유명한 섬이었고, 일본과 가까이 있어 왜구의 침략에도 자주 시달렸으며 유명 한
빨강 테이프가 너의 입을 막는다 Now You're Done in -지금 너는 끝났지 Their Money Tips Her Scales Again -그들의 돈이 다시 그녀의 저울을 뒤집어 엎지 Make Your Deal -너의 거래를 만들지 Just What Is Truth? I Cannot Tell -도대체 뭐가 진실이라는거야? 난 정의내릴수 없어 Cannot Feel -느낄수 없어 The Ultimate in Vanity -허영만이 궁극적인 Exploiting Their Supremacy -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