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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이랑 오연서랑 닮았어요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서 안재현 & 오연서 안재현 오연서 악플러들은 실형받았으면

3. 김슬기 / 김미경 역 이미지 원본보기 화려한 장신구들로 요염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김슬기는 쿨한 현실주의자 김미경 역을 맡았다. 김미경은 주서연의 오랜 친구이자, 월급의 70%를 ‘꾸밈비용’에 쓰는 도도한 야망녀.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김미경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가 그려낼 김미경에 관심이 더해지고



막힌 타이밍에 ‘하자 있는 인간들’ 제안을 받아 일주일에 두 번씩 운동하게 됐다”며 “10kg을 증량했다. 샤워신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정말 짧게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량에 비해 보이지 않아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뉴스엔 이민지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다섯 남녀의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도발적인 매력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티저



서로 말없이 노력하면서 촬영을 이어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처럼 결코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주기 위해서, 나아가 코미디라는 '하자있는 인간들' 본연의 장르에 집중하고 있는 제작진과 배우들. 그렇기에 오진석 감독이 자부하는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도 확실했다. "유쾌한 코미디로 즐거움을 드리고 싶은 작품"이라는 것. 그는





오연서에게 “사귀자”고 소리치는 안재현과 그런 그에 당황한 오연서의 표정엔 갑작스런 고백에 놀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들이 그려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또한 결연한 표정으로 그의 고백을 거절하는 오연서의 태도와 믿기 힘들다는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팔짱을 끼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선명은 선명히 대비돼 유쾌한 에너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 11월 말 첫 방송. 1. 녹두전 2. 초콜릿 3. VIP 4. 하자있는 인간들 5. 유령을 잡아라 6.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7.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8. 시크릿 부티크 9.





구혜선이 루머유포도 하고 악플선동도 하잖아 근데 안재현 오연서한테 아직도 악플심해..? 안재현만 너무 불리함 [단독]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찍으면서 -10kg,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오진석 감독 "안재현, 힘들 때도 티 안내고 촬영..믿음 크다" 2019년 11월 4주차 드라마 /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이 식당에서의 강렬한 눈맞춤으로 올겨울 굳은 연애세포를 일깨울 짜릿한 로코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잘못했다고 환멸남 "솔직히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정신적, 육체적인 모든 부분이 힘들었다." 배우 안재현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자있는 인간들'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잡으며, OSEN에 심정을 고백했다. 안재현은 지난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오진석 감독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서나마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안재현은 현재 방송





보좌관2 10위 쌉니다 천리마마트 ‘조선로코 녹두전’이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월 4주차 드라마 부문 1위는 전주 대비 순위가 2계단 상승한 KBS2 ‘조선로코 녹두전’이 차지했다. 극중 장동윤과 김소현이 해피엔딩을 맞으며 네티즌의 호평 속에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장동윤이 5위, 김소현이 8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화제성 2위는 JTBC 금토 신작 드라마 ‘초콜릿’ 이 첫 진입했다. 하지원, 윤계상의 연기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19일 MBC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안재현이 오는 27일 진행되는 MBC 새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고 알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재현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오진석 감독, 배우 오연서, 김슬기, 구원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외모 강박증을 지닌 재벌 3세 이사장 이강우로 분한다. 두 사람은 패션스타일부터 인생에 대한 가치관까지 완벽하게 다른 인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티격태격 상극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이런 가운데 식당서 밥 먹다 말고 강렬한 눈맞춤을 하고 있는 오연서(주서연 역)와 안재현(이강우 역)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로에게 시선을 빼앗긴 듯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은 마치 예상치 못한 만남에 당황한 듯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피어오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