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장동윤 "포방터시장 돈까스 연락왔지만 거절..정당히 먹고싶다" 포방터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으로써~~ 포방터시장

폐쇄 시켰는지 본인들 배아프니까 이익만 추구하기 위해서 두곳이나 벌써 대기실이 폐쇄 하게 되었습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책을 찾기위해 타협과 협상을 하는건데 막무가내로 시장 이미지 안좋아지니까 다른 사람처럼 모르는척 정말 맘에 안듭니다. 일부 몰상식한 분들때문에 길에 쓰레기 버리고 새치기하고 그런부분을 막기 위해서 시장에서 생각한다면 주변 대학교 자원봉사자(봉사시간이 중요하죠.) 아니면 외부 인력을 투입해서라도 장사 하게끔 도와줘야되는게 맞다고 합니다. 예산받은거에서





나왔습니다. 촬영전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이없었는데 촬영후에는 무슨 명동시장보는줄 알았어요. 정말 대단했죠. (다 연돈사장님 덕분입니다.) 다시 시장도 활기를 찾고 사람냄새도 나고 다 좋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외부사람들이 백종원 골목식당밖에 안찾는거라는 거에요. 외부 사람들이 많이와서 다른곳에서도 장사가 잘되야되는데 식당촬영한곳만 장사가 되니까 또 상인들은 배가 아픈거죠. 연돈 건물과 같은 건물에서 장사하고 있어서 누구보다 빠르게 출입문에 붙어있는 공지사항은 제일 빨리 확인합니다. 지금은 상인회도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시장에서도 득되는 부분이 없는거죠. 그렇게 촬영할때는 웃는척 적극적인척 다하면서 배아프니까 '우리는 몰라요



바꿔준다는 소식에 좋아했지만 총무라는 사람이 와서 " 너희는 상인회에 가입도 안되어있는데 이걸 해줘야될지 말아야될지 그리고 다른가게는 2면을 하면되는데 너희는 3면을 해서 비용이 제일 많이 든다고" 얘기하더군요.. 어짜피 어닝하고 간판은 서울시에서 예산 받아서 하는건데 왜 궁시렁궁시렁 거리는건지.. 이런것도 텃세였던거죠. 포방터 시장있는 골목 위쪽 라인은 터줏대감들밖에 안삽니다 동네유지라고 하죠.



부족한 물건이있냐고 물어볼때마다 부탁하고는 했어요.(그때는 제가 개인차가 없었어요.) 힘들때 도와주신 은혜는 잊을수없습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촬영 할때 시장에서 허락을 해야지 촬영이 가능하고 시장에서 시장활성화 한다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협조 했던걸로 방송영상에서도 나왔습니다. 촬영전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이없었는데 촬영후에는 무슨 명동시장보는줄 알았어요. 정말 대단했죠. (다 연돈사장님 덕분에 입니다.) 다시 시장도 활기를 찾고 사람냄새도 나고 다 좋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외부사람들이 백종원 골목식당밖에 안찾는거라는 거에요. 외부 사람들이 많이와서 다른곳에서도 장사가 잘되야되는데 식당촬영한곳만 장사가 되니까 또 상인들은 배가 아픈거죠. 연돈





나왔던"이라고 말을 걸자 남성은 "아예..."라며 쑥스러워했다. 장동윤은 "그 전날 왔다 못먹고 돌아갔다"고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 백종원은 "이러고 있으면 몰라보겠다"며 놀라워했다. 장동윤은 제작진이 카메라를 세팅 중이던 오전 10시20분부터 돈까스집 앞에서 줄을 서 있었던 것. 결국 당시 방송에서 장동윤, 백종원은 번호표를 받지 못해 돈가스집 입성에는 실패했다. 장동윤이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방송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장동윤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에서 인기 돈까스 집에 줄을 섰다가 결국 먹지 못하는





전날에도 저녁부터 다시 줄을 서 이날은 연돈의 가장 마지막 돈가스를 먹기로 예약했다. 이날까지 연돈을 5번 찾은 이씨는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돈가스집 스무곳을 방문했는데 이곳이 최고였다"며 "제주도로 옮긴 뒤에도 늦어도 내년 1월 안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 ‘연돈’의 돈가스를 먹기 위해 기다리던 손님이 컵라면을 먹고 있다. /김윤수 기자 전날 밤 오후 11시쯤 연돈 앞에



웃는척 적극적인척 다하면서 배아프니까 '우리는 몰라요 우리만 배부르면되요' 이렇게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연돈사장님은 시장활성활를 하기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극소수 상인들때문에 어려운것 같아요. 같은건물이니까 항상 그 광경을 지켜봤는데 대기실 없을때는 정말로 전날 저녁9시부터 텐트치고 있는데 대단하고 아이돌 콘서트, 유명메이커 한정판매 하는것처럼 사람들이 많으니까 소름돋더라고요. 대기실 문제점도 방송이나 유뷰트에서 사용금지라고 많이 전파되었습니다. 전 대기실도 월세내고 사용하는게 정말



재주가 있습니다.(그냥 본인 잘났다는것만 생각함.) 그리고 정말 시장안에 소문은 많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기 때문에 확실성이 없어 글에 다 못담는 점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상인들 두가지의 얼굴 정말 싫습니다. 보기도 싫고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흉보기 바쁘고 에휴... 정말이지 시장이 아니고 터줏대감끼리 그리고 친한사람들끼리 인맥놀이 하는것 같아요. 여자친구하고도 항상 얘기하지만 빛이는거





"너무 멀어졌지만, 여행으로라도 가야되나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동윤이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방송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김동휘 강수연 연출/임예진 백소연 극본, 이하 '녹두전')에 출연한 장동윤은 11월 2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깜짝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앞서 장동윤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에서 인기 돈까스 집에 줄을 섰다가 결국 먹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동윤은 "이 자리를 빌어서 해명하고 싶다"며





그랬나봐요..ㅠ.ㅠ) 그때 당시 연돈사장님이 외부에서 물건사러가시면 같은 거래처 물건을 쓰다보니 부족한 물건이있냐고 물어볼때마다 부탁하고는 했어요.(그때는 제가 개인차가 없었어요.) 힘들때 도와주신 은혜는 잊을수없습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촬영 할때 시장에서 허락을 해야지 촬영이 가능하고 시장에서 시장활성화 한다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협조 했던걸로 방송영상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