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토론을 잠깐 봤는데 진짜 예의가 없네요. 표창원 의원이 지적한 소시오패스 뿐만 아니라 호칭이 '조국이', '조국은' 이네요. 인터넷에 익명으로 글 쓰는 것도 아니고 국회의원이고 공중파인데 말이죠.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돼 주목된다. /김세정 기자 박지원 "文대통령, 개혁 위해 전해철 임명할 것" [더팩트ㅣ이원석 기자] 14일
안 쓰고 더 비싸고 급 떨어지는 대만꺼 쓴다고 하던데.. 대만은 친일이라 써 주는 건가요..? 여전히 일본 아래급인데 친일도 해주고 있고.. 한국은 일본 아래급으로 봤는데 경제발전해서 목소리도 커지고 사사건건 일본하고 날을 많이 세워서 그런거고..? 맞다면 진짜 좀 스럽네요.. 진행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주주의의 가장 타락한 군중정치다. 모택동, 나치의
일가에서 태어난 부모에게 반대하면서도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애니메이터를 목표로 하는 카리스마 독자 모델의 아가씨, 미즈사키 츠바메 역을 야마시타, 그 둘의 재능을 모아 관리하여 돈벌이를 하려는 프로듀서 기질의 소녀 카나모리 사야카 역을 우메자와가 연기한다. 영화 「아사히나구」 등을 다룬 하나부사 츠토무가 감독을 맡는다. 카라반님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입이너무 무거우셔도 좋은게 없군요 감독이 주인공이 되려고한다? 이거 ㄹㅇ 좆망의 길 감독이 사사건건 작전을 건다 훔 어릴때부터 주변의 엄친딸들과
노랑색 범벅 글씨로.. 나라를 어지럽히는 것들. 얼마받고 또 저럴까 싶습니다. 대중매체라 일컫는 것들도 똑같지요. 자한당 똥무더기 더러운 짓들은 해명은 커녕 잠잠하고 계속 이슈나 만들어서 나라를 어지럽히니 독립군 후손분도 그들의 행태를 보면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던 뉴스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자한당이 친일파 재산 몰수 100% 찬성하면 저도 자한당 지지할 것 같네요. 현재는 100% 반대하는 자들이라 연봉 1억 6천 받고 하는 짓은 사사건건 반대요, 시에 스포츠센터 건설한다는 둥 핑계대며 예산빼먹는 짓 안하니 현재 나라
처음 갔을때 진짜 느낀점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카라반 끌고가서 거기 계신분들이 다 회원님인 지 알았지 몰래 그쪽 남편분이나 지인들이 계시는지는 몰랐습니다, 처음 남편분이 자기가 당사자라고 인사 하실때 놀랬지만... (마치 보배 분처럼 인사해주셔서 몰랐습니다) 그래서 놀라긴했지만 이야기 들어주고... 저희한테 사과할 필요없으니 그만 하셔도
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나는 그 분(안 전 의원)이 돌아오건 안 돌아오건 별로 관심이 없다”라며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면 저도 좋은 말 안 나올 거고 그분도 들으면 안 좋고, 안 하는 게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박 의원은 지난 8월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뒤 “제2의 안철수를 찾고 있다”면서도 “(안 전 의원은) 대통령이 되려고 진보로 위장취업 했던 보수”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당시 YT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자가 ‘지금 가장 몸값이 비싼 사람 중 한 분이 안 전 의원 같다’고 하자 “그렇게 비싸지 않다.
공방,팬싸,예능,뮤지컬 등등 떡밥이 워낙 많아서 진짜 재밌게 덕질했음 공방도 콘서트도 팬싸도 가보고 뮤지컬도 보고 행사도 뛰고ㅋㅋㅋ 다만 성적 신경쓰느라 하라는게 너무 많고 (앨범 사고 음원 스밍 돌리고 투표하고 이런거. 투표한다고 아이디 이백개 넘게 만든거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 정병까들이 너무 많이 꼬임. 재밌는 만큼 스트레스도 진짜진짜 많이 받았던 덕질이었어 덕질 4~5년차쯤 슬슬
다행이도 제가 신고하고 1주일이지나기전시점에 신고하고 담당자도 바로 처리안하니 최소2주는 지나야 처리가되는상황이니 컴퓨터 용량때문에 저를 못 찾더라구요...ㅋ 그러더니 동대표 하는말 하자보수금으로 건물 내 cctv용량 확보를위해 하드를 교체하겠다고ㅋㅋㅋ ㄷㄷㄷㄷ 만약 저를 발견하고 까발려도 각오하고 동대표 공익신고자 보호위반?으로 신고하고 계속진행하려했으나 처자식에게 해를 가하거나 죄도없는데 눈치보고 다닐까봐 이후 신고는 안하고있는데.. 그래도장애인주차는 많이 근절되고있네요... 근데 그 하는놈만 하는놈은 그래도 이중주차를하네요 주차자리 있는데...ㅋㅋ 고로 드리고싶은말은 1차선정속주행충들에게 암만얘기해봐야 안듣는것처럼 신경끄고 사는게 속편합니다ㅎ 아! 그래도 경비실은 그나마 뭐가 위반인지를
출신 임명 147. 배슬기·박시후 출연 황당한 안보 동영상, 촛불집회가 친북 행위 홍보하는 경찰청 ..국방부의 "이준기 출연" 왜곡 동영상에 이은 연예인 수난사 148. 한상률 "권력형 비리"에 무혐의 봐주기 검찰수사 - 해외도피 한상률은 불구속 기소, 대통령 형 이상득에겐 무혐의 처분으로 꼬리 자르기 - 검찰 부실수사로 결국 무죄판결 149. 친MB정부 어버이연합 단체, "뉴스페이스 기자" 집단폭행 150. 엄기영 전 MBC 사장, 한나라당행으로 변절 - 보궐선거 과정
위해 국회 유린 203. 구글 지메일에 국정원 "패킷 감청" 불법 논란 .. 구글의 지메일(Gmail) 수신·발신 내용을 엿보고 있다는 정황 드러나 204. 행안부, 주민등록 자료 건당 30원 팔아 ... 3억여건의 주민등록 자료를 민간기관에 제공 205. 도심 곳곳 정전 사태, 발전소 4곳 멈춰놓고 "폭염 탓" 전력 부족으로 변명 .. 한전을 포함 11개 자회사의 감사 12명 전원이 한나라당 인사들 206. 기초생활보장제 뿌리 흔드는 ‘부양의무자 조사" ..10만명 이상이 수급 탈락 및 삭감 통보 받아. 날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