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라도 크니...눈치라도 보지만.. 리버풀이 이번 사태로 조금 걱정한다면 그건 한국시장이 아니라, 한국에서 논란이 되서 중국으로 번져나가는 상황일겁니다. 그리고 미나미노로 일본에서 어떻게 마케팅해서 돈벌까.....그런 고민중일겁니다. 과거 나카타 사례만 봐도..당시 나카타로 페루자가 벌어드린 돈은 평소 페루자 한해 매출이상이였습니다. (그래서 AS로마 이적료도 비정상적으로 비쌌던거죠.) 그리고 자꾸 일뽕. 일베들이 욱일기 쉴드를 치는데.. 주요 논점이 19세기부터 일본 어부들이 쓰던 깃발이라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나치의
반응과 함께 “리버풀은 공식으로 사과하라”, “케이타 사건이 벌어진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다”라는 팬들의 목소리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리버풀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일본)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복수 매체는 미나미노가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한다면 1월 1일부터 리버풀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미국 디애슬레틱의 제임스 피어스 리버풀 전담 기자도 소식을 전하며 계약 완료에 무게를 실었다. 메디컬 테스트는
‘리버풀 욱일기’ 논란에 日 매체, “한국 또 과민반응” 리버풀 미나미노 타쿠미 영입~ 일본 선수 영입 후 축구클럽 리버풀의 공식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욱일기 아 개짜증나 해축 파는데 좆본인들이 욱일기 아무 문제 없다고 쉴드치고 다님 씨발 ‘리버풀 욱일기’ 논란에 日 매체, “한국 또 과민반응” [요미우리] 韓 '욱일기' 공격의 시작은 노무현 좌파정권 교육 탓 ‘리버풀 욱일기’ 논란에 日 매체, “한국 또 과민반응” 나 사실 남의 팀 일이라 미나미노 가는거 별생각 없었는데 아래 글 보니 존나 싫다 전범기만 벌써 2번째...리버풀, 이번에도 사과는 없다 원래
사과는 없다. 리버풀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나미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 114억원에 등번호 18번을 부여 받았다.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었던 미나미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맹활약하며 위르겐 클롭 감독을 사로 잡았다. 전범기 이미지가 문제였다.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 중인 리버풀은 미나미노 영입 발표날 구단 홈페이지에 전범기
일본 때리기의 새로운 상징으로 욱일기를 표적 으로 삼으면서 자신들의 반일 정서를 강화시켰던 것이리라" 지난 십수년간 한일관계를 악화시켰던 요인들이 좀 많았던가요? 과거사에 관련된 일본 고위 정치인들의 계속된 망언, 독도문제, 80년대부터 시작된 일본 교과서 왜곡 문제, 위안부 문제... 자신들이 도발했던 일련의 사건들은 쏙 빼놓고 오로지 한쪽에 '빨갱이 노무현(?)'만 존재합니다. 즉 '좌파' 정권에게 선동된 한국 젊은이들이 애꿎은 욱일기를 곳곳에서 공격하며 시비를 걸고 있다는 얘기죠. 똥
전범기가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사과는 하지 않고 있다. 처음은 실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가 반복된다는 점은 리버풀이 전범기 사용에 대해 아무런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거나,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어제 리버풀갤에 욱일기 중국동남아는 난리 안 치는데 한국만 반일선동돼서 난리치는 거라는 글 봤는데 어그로겠지...ㅠㅠㅠㅠㅠㅠ 물론 욱일기에 대해서 알고 문신을 지운 케이타가 있지만.. 리버풀에 오는
관중중에 욱일기 가져오는 팬들 있을지 없을지 구단차원에서 막을지 궁금하네요. 뭐 그걸 떠나서 도쿄올림픽에서 실컷 보일것같아서 미리 빡치면서 답답합니다 어디서 스포츠기자가 합성한거가져와서 애혀 등신들아 정신차리고 살자 애국은 못해도 매국은하지마라 내일당장 영국으로 날라가 리버풀에서 나치깃발 날리고 싶네요. 미나미노 리버풀로 이적함 리버풀 홈피에 욱일기게시 이러니 리버풀을 좋아할수가 없어요
문신으로 이미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었다. 1년이 조금 지났지만 변한 건 없었다. 사과 역시 없었다. 일본의 ‘사커 다이제스트’는 21일 “한국 언론이 또다시 욱일기에 과민 반응을 보인다”라며 국내의 모습을 전했다. 매체는 “해당 영상은 1981년 도쿄에서 열린 2회 도요타컵의 하이라이트다. 당시 리버풀은 플라멩구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번 클럽 월드컵에서 38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는 것에 대한 헌정 영상이다”라며 한국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한국 언론
쪽빠리들ㅋㅋ흥민이랑 동급이라고 좋아하겠지? 경기라도 나오면 다행이겄지ㅋㅋ 하..리버풀 약쳐먹었나.. 흥민아 가서 발라버려라 그리고 저기로 이적은 절대하지말자 솔까 원래 유럽 축구구단에 아시아팬이라는건 그냥 돈줄 그 이상도 이하도 의미가 없죠. 여기에 그들 입장에서 한국은 그냥 있으면 좋지만 굳이 없어도 상관없는 시장이죠. 중국이나 일본은
함께 “리버풀은 공식으로 사과하라”, “케이타 사건이 벌어진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다”라는 팬들의 목소리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리버풀이랑 경기때 우리 구장에 욱일기 들어오는거 생각해봐.... 아 아... 일본 대표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를 영입한 리버풀이 전범기(욱일기)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 팬들이 반발하자 전범기는 지웠지만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