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부터 23일 아침까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등에서 1∼5㎝ 정도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서부 내륙 등에서는 23일 아침까지 5㎜ 내외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얼어 미끄럽거나 가시거리가 짧을 수 있다. 운전할 때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4도, 수원 0.5도, 춘천 -1.7도, 강릉 4.1도, 청주 0.8도, 대전 -0.6도, 전주 1.4도, 광주 2.4도, 제주 10도, 대구
했죠. 저는 우상숭배를 금하라는 종교적 가치관에 제가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팥죽을 권유한 그 형님이 잘못했다고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거 자체가 관계를 파탄 낼 수 있죠. 이건 나눔 원글이야 혹시나 글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줘ㅠㅠ 몇번이나 점검하고 조심해서 쓰긴 했지만 혹시 불편한게 있다거나 그러면 바로
해야쥬 그래야 비추도 예방되고~~ㅋㅋ 이웃집 어르신이 딸기 2박스를 주셨는데 참 다네요 일단 이걸로 요기를 오늘도 역시 사진은 안 올라가네요 다 잊으시고 맛점 하세요~~ 2시까지 받고 당발할게 🐹 내일 동지라 오늘부터 가게에서 팥죽팔아요 작년엔 진~하게 하고싶어서 그리했다 죽이 식으니 돌덩이처럼 되버리는 불상사가 ㅠㅠ 결론은
가더니 지역맘카페에 글올렸네요 팥죽맛이 이상하다며 ㅠㅠ 오늘 동지인데 팥죽하냐고 물으시네요.. 저흰 1시간거리에 살고 본인 딸은 옆에살며 김치며 국까지 끓여갖다주구요.. 본인딸은 맨날 안쓰러죽어요.. 팥죽끓였으면 먹으려 갈려고 했다고.. 시누네까지 데리고.. 끓일생각도 끓일맘도 없었지만.. 있었어도 엎었을듯... 수욜에 같이 밥먹었는데.. 아들이 또 보고싶은듯.. 가까운 반찬가게 팥죽 떨어지기 전에 미리 준비하세요 주말 메뉴 짜기
다소 주춤하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부산·대구·울산·경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경기 북부 지역은 가시거리가 1㎞ 미만에 이를 정도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른 아침에 항공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 강원 영동과
뭐든 적당한게 좋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팥 불려서 초벌삶아내고 첫물버리고 삶아서 체에 거르고 찹쌀빻아서 새알심 빚어 넣고 찹쌀가루 훌훌 죽에 뿌려 주고 찹쌀밥알은 안넣고요 천일염으로 약하게 간만 했는데 아침부터 젊은애기엄마가 사갔다가 먹다들고와서 죽맛이 이상하다고 ㅡ단팥죽 생각하신거같기도하고 단맛도 없고 환불해달라해서 해드렸는데 죽사려고 줄서있던 손님들한데 죽맛이상하다 그러면서
동지라고 내게 팥죽을 보내주는 정이 고맙기 짝이 없다. 안 차장 고마워. 팥죽 잘 먹을게."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두산그룹 계열사 직원이자 세월호 유족에게 팥죽을 받은 사연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잠 못 이루는 밤에 조금 긴 글'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사연을 소개했다. 남부면 갈곶리 근처에 아침에 팥죽 먹을수 있는절 어디있을까요? 동지에는 꼭 팥죽을먹어야한다고 시댁ㆍ친정에서 다들 그러셔서요 그리고 포로수용소근처 맛집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점심은 생각이 없는데 그래도 동지니께 팥죽을 먹어서 액땜을
대해 용기있는 글들을 보면 나도 저러고 싶다고 생각해요. 동지이니만큼 앞으로는 낮과 밤처럼 불행과 행복이 반반 했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당분간은 전 많이 어두울 것 같아요. 어두운 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또 어떤 교훈이 생기겠죠. 바라보는 지평도 좋든 나쁘든 또 달라질거고 .. 아직 팥죽 먹기 전 소원은 내가 나를 좀 믿을 수 있게, 내가 나에게 신뢰할 수 있는 동지같은 일들을
본죽 동지팥죽 동지니까 팥죽먹어야하는데 동네에 파는곳이 없네 동지에 팥죽을 먹는 이유 다들 오늘 팥죽 먹었니? 동지네요 팥죽 한그릇들 하세요 동지인데 팥죽 못 먹고 지나가네요 동지 팥죽들 드세여 오늘은 동지 동짓날 큰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곳곳 눈·비 동지니까 팥죽먹어야하는데 동네에 파는곳이 없네 오후내 집안일 하다가
만들어나가고 싶어요. 어두운 이 날들이 지나면 그때 내가 나를 믿어서 참 다행이야..라고 하고 싶네요. 갑자기 아이처럼 소원을 빌고싶은 동지를 맞는 새벽의 일기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열심히 투병중인 동지팥죽 입니다:) 이번에 기추를 하게되어 이에 신고 올립니다! 때는 엊그제 심심풀이로 엔카 검색중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