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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장발장> 사건에 대한 인천중부경찰서장의 글 현대판 장발장 사건을 본후... 배고파

실제론 그런뜻인지는 모르겠네요. 하여튼.. 공동체라는 구성이선 오지랖이 오히려 저런 일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파트가 주 생활권이다 보니 옆집 윗집 아랫집 누가 사나 모르겠고. 어찌 사는지도 모르고.. 예전 살던 동네는 주변들이 어찌 사나 이런거를 알수있었는데 말이죠.. 결론 오지랖은 아니고 적당히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때인데 점점.. 개인화되다보니 ㅎㄷㄷ... 결론이래놓고 결론이 없는.. 정치 하는 사람들이 대안을 마련해야될듯.. 그리고 시민단체도.. %2Fmycommunity%3Fcid%3Db3BocWdvcGhxam9waHFsb3BocXBvcGhxam9waHNtb3Boc2lvcGhzam9waHI1b3Bocm0%3D 슬픈영화 볼때도 흘리지 않던 눈물인데 처음으로 현대판 장발장 뉴스보고 눈시울이 붉어졌었는데 지금 겁나 후회중ㅠㅠ 가슴이 찡하네요...



전 직장동료는 제작진에 "내가 아는 그 형은 99% 연기다"라며 "'애가 아픈데 병원비가 없다'고 해서 10만 원 빌려줬는데 '토토'하려고"라고 설명했다. 다른 전 직장동료는 "차를 세워놓고 잠이 들었는데, 만 원짜리가 다 없어졌다"라며 블랙박스에는 이 씨만 찍혀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씨를 두고 "지금은 택시 못하는 게, 회사마다 미입금이 있다. 내가 듣기로는 안 받아줘서 못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이 씨가 근무했던 택시





있는거죠... 부양할 가족이 있는데... 술이 목으로 처 넘어갑니까?? 마트에서 사면 한병에 2천원이 넘지 않는 소주살돈이 없어서... 아들 동원해서 도둑질을 합니까?? 어디가서 열심히 일하면... 요즘 한달에 최소 150~ 200은 벌지 않습니까?? 그돈에 지원금 합하면... 4식구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 없을꺼 같은데요... 전 예전 붕어사건을 포함... 보배에서 이슈가 됬던 후원에



조금씩 얼려서 녹혀뎁혀먹을수있게 만들어서 가려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릴걸 알면서도 지구대로 직접 방문하려했어요. 그때 같이 가지구 가고 싶었어요. 생각치 못한.. 같은엄마들에 마음인걸까요.. 옷들도 선뜻 다 내놓으시겠단 채팅과 댓글이 달렸고, 개인적인 금전지원을 하고싶으시단 엄마들이 많으세요. 제가 그지원을 받아 전달하는것도 방법일순 있겠지만.. 저는 그분들께서 직접하는게 맞지않나 싶어요..금전적인건요. 그래서 이번에 다녀오면 후원계좌라던지.. 주소를 알아봐서 오겠다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빨리 후원을 받는게 저분들에겐 좋은일이 아닐까 싶은맘에 혹시라도 주소나 후원계좌 나온게 있나 여쭤봐요.



봉투를 주고 자리를 떠남 -> 사건 알려지자 주민센터에 후원 문의가 쇄도하여 업무 마비 -> 대통령도 사건에 대해 언급할만큼 관심 뜨거워짐 그러나, 알려진 얘기와 다른 내막이 있음 ●지인의 증언 -병으로 핑계를 만든 것임. 일자리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 약속 어김. 건강이 안좋은건 맞지만 일을 못할 정도는 아님. -많은 시간을 PC방에서 보내고 열시간 넘게 게임을 함 -아이를 이용한 감성팔이를 한 것. -배고픈데 소주를 훔쳤다는 건 말이 안된다. ●전 직장동료의 증언 -절도에 적발되고 손을 떨던 행동이 연기라고 의심. -10만원 빌려줬는데



"부자의 연기로 인하여 여러사람이 피해자가 되었다"고 정리하겠습니다. 이런거보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거 같네요 뉴스보고 너무 울컥 했습니다 여성 가족부 지원하는돈 이런분들 도와드리면 안되는건가요? 저도 여유가 없지만 얼마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배고파 음식 훔친 '현대판 장발장'…이들 운명은 출처 : MBC | 네이버 오늘 현대판 장발장이라는 기사를 저희 아이(초2)와 함께 봤어요 아버지와 12살 난 아들이 돈이 없어 우유2개와 사과6개를 훔쳤는데





등 인성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포커스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대한민국에서는 들키지 않은 범죄를 임의로 수사하지 않습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 하고요 과연 님께서는 말의 책임을 지는 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어느 한 방송에서 몇년전 벌어진 현대판 가짜 장발장을 취재하고 클로징 멘트로 한 말입니다) 현대판 장발장 이야기는 우리에게 씁쓸한 마음만을 남긴





밥부터 먹게 배려했고, 이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던 시민이 현금 20만원을 부자에게 건네고 사라진 것. 30대 아버지는 6개월 전까지 택시 기사 일을 했지만,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이 악화되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 가족을 도와주겠다는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사건이 벌어졌던 마트도, 동사무소도 업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고 그렇게 따뜻하고 기적 같은 동화가 써지고 있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한 통의 제보] 그런데 궁금한 이야기



밝혔다는 내용을 공개하였고, 베스트댓글에 에 위와 같은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댓글의 내용도 Xc9090님의 의견이기 때문에 존중받는것이 마땅하고 존중 되어야 하지만, 댓글 마지막에 자살 이야기는 왜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다른 회원분들이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이번 현대판 장발장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지만,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점이 굉장히 많게 된 사건인 것 같습니다.



건 아닙니다 만난적도 없는 청년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청년의 앞날을 자신의 일처럼 염려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마음만큼은 오보가 아닌 특종감입니다 제목 : 거짓된 현대판 장발장 이야기 가짜 장발장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