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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도 노래냈던것 같은데 이사배거울 사는거 사치일까? 난 이사배 다른 컨텐츠는 안보는데

내가 립밤 좀 미리 바르지 뭐 - 삐아 침착보스 : 오늘은 좀 뮤트뮤트하게 화장해야 될 때 씀 다른것보단 인상이 칙칙해지는게 덜함 - 에스쁘아 아이섀도우 밸류 : 색보다는 질감이 부들부들 기분이 좋아서 잘 씀 나한텐 로라섀도보다 좋아 - 크리니크 멜론팝 : 바르면 형광기 뿜뿜 이라 찰떡맨 - 바비브라운 홀리데이 팔레트 : 사실 아직 안써봤는데 그냥 보기만 해도 이쁘자나 다른 이유가 필요있나욤 [구린템] - 올리브영 슈렉팩/피오나팩 : 기초는 아무거나





드러내는 경지엔 못 올랐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여유는 생긴 것 같아요. 예전엔 민낯을 가리기에 급급했다면 요즘엔 화장기 없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하기 시작했죠. 얼굴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 어디죠? 눈. 예전엔 작고 짝짝이인 제 눈이 정말 싫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마냥 좋더라고요. 눈빛도 그렇고, 화장 지웠을 때 180도로 달라지는 반전 매력도요. 반면 조금이라도 아쉬운 부위가 있다면? 음, 입술이요. 그럴 리가! 좀 얇거든요. 그래서 늘 오버 립으로 연출해요. 도톰해 보이게요.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저만의 해결





있다면? 지금도 많이 깨부수고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진행형인 거죠. 요즘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의외로 착하다”란 이야기를 많이 해요. 보통 ‘착하다’고 말하면 기분 나빠 할 수도 있거든요. ‘만만하다’의 순화된 표현일 수 있으니까요. 맞아요. 하지만 그 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하루하루 편견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촬영 준비 과정에서 브랜드로부터 지양해줬으면 하는 화사의 뷰티 룩을 전달받았어요. 양 갈래 머리가 그중 하나였죠. 어, 왜 안 된다고 했지? 저는 해도 상관없거든요(웃음). 근데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애매하고 입술에서 너무 빨리 말라버림. 냄새도 구림. 너무 매트하고 건조함. 입술 각질부각 장난 아님. 이 색깔만 바르면 바로 토인됨. 이정도만 쓸게! 그래도 자세히 보면 그런거지 딱 봤을 땐 티 안나지..? 나도 높낮이가 좀 다른데 요즘 존나 신경쓰여 난 빅팬 브러쉬 초반에 나왔을 때 샀었는데 요즘 나오는 거 보면 비슷하지만 다른 브러쉬 같아.. 첨에 하나 사고 좋아서 하나 더 사려고 돌아다닐 때쯤 이사배가 추천해서 그런지 온라인이랑 매장 다 계속



막 쓰는 편 [잘쓴템] 바디부문 - 바이오더마 아토덤 피피밤 : 지금까지 수많은 바디로션을 썼지만 얘가 최고 짱짱 안맞으면 아토피 난 곳이 간지러운데 얘는 그런게 없음. 근데 이상하게 펌프형보다 튜브형이 더 좋은건 내 기분이겠쬬? - 탄 바디앤마사지오일 초록색 : 가을을 맞이하여 피피밤이랑 섞어쓸려고 면세에서 지름 오일로서의 효과는 모르겠지만 향기가 넘나 좋아 테라피 받는 기분쓰~ -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큐어



감각을 보여주고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또한 배우로서 연기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소라는 1992년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국 첫 슈퍼모델이자 대표 패셔니스타다. 과거 '연예가중계', '한밤의 TV 연예' MC로 활약하며 1세대 모델테이너로 주목받은 바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이하 프런코)' 시리즈를 비롯해 '카트쇼', '즐거운 감량생활' 등 다양한 예능에서 진행자로 맹활약한 바. '프런코' 시리즈에서 "진보한 디자인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당합니다"라는 유행어까지 남긴 그가 '언니네 쌀롱'에서 패셔니스타이자 진행자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니네 쌀롱'은 매주



고분고분하게 순종하고 싶지 않았어요. 실례지만 가족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언니가 둘 있어요. 딸 부잣집 막내딸이군요! 맞아요.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굉장히 엄격했어요. 그런데 저는 막내인 데다 언니들에 비해 애교도 많아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저한테만큼은 어느 정도 표현의 자유를 허락해주신 것 같아요. 덕분에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그녀의 어떤 점이 당신의 마음을 흔들었나요? 다양성. 왜냐하면 평소 리한나는 굉장히 여성스럽거든요. 근데 무대 위에선 정말 강인해요. 캐주얼과 엘레강스를 넘나드는 스타일도 한몫하죠. 저도 리한나처럼 모든 걸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초반엔 정말 많이 따라 했죠. 고등학생 시절 리한나가 머리를 밀고 나왔을 때 저도 똑같이 밀었어요. 스포츠용 칼로 제가 직접 잘랐죠. 그날 대표님에게 엄청 혼나던 기억이 나요. 바로 전날 데뷔하는 날까지 머리를 건드리지 말고 계속 기르라고 하셨거든요(웃음). 그런데



잘쓰는데 팩은 좀 민감한 편임 하지만 얘네는 민감을 뛰어넘어 얼굴을 뒤집어지게 해줬다 고맙 ㅎ.. - 엘프 블러셔브러쉬 : 이건 나만 구린거가튼데 멜론팝에 쓰려고 샀으나 발색이 별로 잘 안돼 걍 스펀지로 바르는 중 넌 어따 쓰지? - 러쉬 스팟 트리트먼트 : 원래 이름이 뭐지 암튼 효과가 없어용 더 뒤집어지진 않으니 감사해야되나? - 클리오 하이드로 스펀지



똑같지는 않지않아?? 필리밀리 빅팬 브러쉬 초반에 나온 거랑 요즘에 나오는 거 좀 다르지 않아? [단독] 한예슬, '언니네 쌀롱' 하차...이소라 바통터치 오늘(10일) 첫 녹화 [화보] 19년 11월호 VOGUE KOREA 화사 (어반디케이) 그래서 보라미유가 보겸이나 이사배보다 유명해? '언니네 쌀롱' 11월 4일 첫 정규방송…간미연♥황바울 첫손님 브러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