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정치인 노무현’을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2002년. 약속을 지키기 위해 ‘16대 대선 노사모 대선특위 온라인 정책홍보팀장’을 맡아 전국의 대선 정책홍보를 이끌었습니다. 2003년 ‘대통령을 조금만 더 도와드리자’는 명계남, 문성근 등의 제안을 받고 여의도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해, 지금의 선거법을 법제화한 ‘선거법 개정 10만명 서명운동’을 수행했고,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알기 운동’의 실무 책임을 맡아 300명 국회의원의 과거 행적을 조사하여 DB를 구축함으로써 MBC 100분 토론과 KBS 100인 토론에서 전국적인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2004년 지역에서 정치개혁운동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향 울산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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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지랄지랄로 기자들을 바로세웁시다 1차 집중대상은 KBS로 합시다 모든언론이 다 문제지만 선택과 집중은 화력이 훨씬 세잖아요 그리고 한 가지 캠페인 제안] 가짜뉴스나 악이적이고 독자를 오인시키는 헤드라인을 뽑는 기자들 반드시 기자이름을 콕 찝어서 누구기자가 가짜뉴스를 이렇게 썼다고 대문짝만하게 실어서 제목과본문에 모두 도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앞으로 기자이름을 콕 찝어서 거론하는걸 생활화해요~ 퍼날퍼날 해주세요!^^ 이글을 복사해서 딴지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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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와 최민희가 보증하는 사람입니다. 일본불매 운동으로 유명해지신 머물다컷의 권경화 원장님이 직접 돕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황명필 예비후보 공동 후원회장을 맡은 백은종이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며칠 남지 않아서 후원은 예비후보 후원회 계좌에 직접 해야한다던데, 올해 말과 내년 초에 한번씩 후원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예비후보 황명필 후원회장 백은종 우리은행 1002-454-475409 (예금주:권오경)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대략적이나마 알려드리기 위해 아래에 출마회견문과 서울의소리 방송링크를 첨부합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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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사람. 보배드림 회원이기도 한 울산 동구의 국회의원 예비후보 황명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바른 생각과 바른 길을 걸어온 사람이 총선 예비후보로 나섰는데, 시민단체 활동을 하던 사람이 무슨 돈을 모았겠습니까? 모쪼록 여러분이 십시일반 세액공제 후원을 해주셔서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는 사람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흔히들 유유상종이라고 합니다.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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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수사에 대해서도 이철희 의원이 “이번 (조국 가족) 수사처럼 성역없이 할 것이라 보면 되겠냐?”고 묻자 회기중에는 ‘의원소환 어렵다’고 답변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기쁘게 했다. 조국 청문회 이후 다소 우울해 보였던 음주뺑소니열사의 아버지조차 간만에 활짝 미소를 보여줄 정도로 말이다. 최민희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니 윤석열, 주광덕, 여상규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서로 먼저 타라고 양보를 하다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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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되는 1명에 대해서는 최종 합격 조치를 하며, 국가배상법에 따른 배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우선, 사안의 발생 경위 및 인지 경위와 피해자 구제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채점 오류는 육·해·공군, 국군사관학교 4개 사관학교가 공동 출제한 1차 필기시험 중 국어과목 2개 문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문제지에 표기된 배점과 채점할 때 사용되는 문항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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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딴지수준 오늘집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최민희 의원님은 조국보다 조국을 더 잘아시네요ㅋㅋ 오늘의 뉴스공장 (2019.10.18) 교대역 상황.gif 김용민씨 말리고있네요ㅋ 최민희 오늘 어준이 방송에서 얘기한거봄?ㅋㅋㅋㅋㅋ 최민희 전의원 "공수처 통과되자 보복 기소" 수누킹과 공지영 등 똥파리 경계해야 됩니다. 지금 인내력 시험하고 익성 최민희 전 의원 페이스북 최민희 의원님
발전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로 수소산업 특별시를 선포하고, 수소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성지 창원시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아주 큽니다. 이윤만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을 적극 지원해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늘리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좋은 사례를 창원시와 함께 만들어내겠습니다. 부산은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되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물류, 관광, 금융산업의 육성과 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10월 ‘제2차 규제자유특구 심의 대상’으로
포기하겠다고 하자 동아일보 측에서 돈을 빌려주겠다고 하기에 30억 원을 차용하여 주식을 인수하게 되었다" 고 검찰에 진술했다. 애초 이 사안을 제기하면서 "우린테크가 출자한 돈은 동아일보 돈일 것" 이라고 한 최민희 의원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진술을 확보하고도 검찰은 "우린테크 명의의 출자가 동아일보 측의 우회출자라고 볼 만한 증거는 없다" 는 결론만 간단하게 내렸다. 동아일보가 30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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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며칠전 뜬금없이 안철수가 독일에서 날아와서 하는 소리가. '내가 떠날때보다 더 악화된 정치 상황.. 어쩌구 저쩌구...' 대한민국 정치가 그렇게 악화될때 넌 뭘 하고 있었나?? 하다못해 홍준표도 트위터를 하는데 대통령 후보시절 4차 산업혁명에 가장 잘 적응할거라고 자신을 포장하던 새끼가 입닥치고 있다가 마라톤이나 취미로 뛰다가 한국에서는 마라톤 경험쓴 책이나 내고... 시민들과 정치인이 함께 힘을 합쳐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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