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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고 싶어서 용쓰는중)[10] 원종건 vs 이준석.(feat 손수조,박근혜) 이준석 '서초동

하다가 뼈맞은 이준석.jpg 25579 36 121 36 '문 대통령 살인예고' 일베 회원, 인터폴 적색수배 25525 34 239 37 일단삭제 4214 90 0 38 503을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이유. 25009 33 219 39 만취 운전 50대, 고속도로 진입하다 톨게이트 벽 충돌 26659 27 196 40 300년 종가집 차례상.jpg 23229 36 54 41 조국법무부 장관 사태 때문에 알게된것. 22808 36 348 42 화력지원 요청 - 가로세로 인기영상에 떳습니다. 포격요청 8938 73 87 43 반포 한강 아침 조깅중인데





식견이란.. 범인들은 범접할 수 없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경지이긴 합니다만 베스트여사님의 고귀한 아드님의 변론을 위해 굳이 저 분의 워딩을 인용하셨어야 했나 하는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 이준석님의 대표적 인물평 문재인 : 노무현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 사적인 목표를 가지고 정치를 했다. 박근혜 : 아버지가 만든 나라가 망가지는 것에 대해 절박한심정 때문에





심의 논란, 2PM과 비스트 노랫말도 유해.."술 담배" 노랫말 트집잡아 / KBS 가요심의 잣대 논란, 4대강·용산참사 등 현실풍자 노래를 금지시켜 211. 도가니 사태의 광주인화학교 망언 전 교육감, 교과부 고위직 등용 논란..광주인화 학교 문제로 원성을 받은 "전 교육감 재등용" 212. 미군기지 이전비용에 MB정부 ‘통큰합의’ 드러나 .. 절반 가량 부담한다는 설명과 달리 "90% 이상" 한국이 부담하는 것으로 증언돼 213. 군 장교 살생부 파문, "전 정권" 관련 장군들 진급 탈락 ..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또 한편으로 이해가 되요. 그 사람을 거기에 올려놓았던 성공이 자신의 능력, 실력으로만 된 것이라고 믿는 그 오만이 그들을 몰락시키고 있는 거죠. 그들은 자신이 옳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믿어요. 아니죠. 그들은 그때 그저 대중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용되었던 뿐이에요 . 그 댓가로 사람들이



최고위원에 대해 안철수 전 대표 비하를 이유로 당직 직위해제의 중징계를 의결했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이날 당 윤리위가 이 최고위원에 대해 '당직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직 직위해제 조치는 당헌·당규상 제명·당원권 정지 다음의 중징계에 해당한다. 이로써 이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자격과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직을 모두 박탈당하게 됐다. 박지원 대표는 김대중



티아고 (사간도스, 임대복귀) 명준재 장윤호 (이상 인천, 임대복귀) 윤지혁 이시헌 (이상 부천, 임대복귀) Out 호사 (알나스르, 임대복귀) 홍정호 (장쑤쑤닝, 임대복귀) 권경원 문선민 *이근호2 (이상 상주, 입대) 이비니 유승민 포항 (감독 김기동) In 권기표 (서울E, 임대복귀) 김지민 (수원FC, 임대복귀) 김찬 (대전, 임대복귀) 유준수 (랏차부리, 임대복귀) *최용우 (경주시민축구단, 임대복귀) 박성우 양태렬 (이상 아산, 임대복귀)



임 모 군이 탔어야 했던 헬기를 김석균 당시 해경청장이 대신 탔다는 식의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해경청장이 이용한 헬기는 인천 해경 소속 B517기로 당일 해경청장은 이 헬기로 인천 본청에서 임 군이 응급 치료를 받았던 3,009함으로 이동했고 이 헬기로





베테랑 구조대원이 체포당하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왜 이 사람 한명만 처벌을 받냐는식이더군요. 그저 몸이 아퍼, 출동을 못하겠다. 했다면 처벌받는일이 없었겠죠. 하필이면 그때 사고가 났엇냐, 아픈몸을 이끌고 갔어야 했다며, 끝날일이였겠죠. 무고로 사람을 죽이기 쉽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것이 우병우 수석이 배후라고 하며 교도소에 넣었죠. 참 대한민국이 안타깝습니다. 고속터미널은 무너졌냐? 이 쉐캬~!! 나베 아들 미래 모습일



MB측근 류우익 동향인 득세 214.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 아덴만 작전이 최선의 방법인지 강한 의문제기 "모두 다 죽는 줄 알았다" .. 정부와 언론의 설명과 달라 215. 카메룬 다이아몬드 주가 조작 파문, CNK "다이아 광산" 허위 정보로 시세차익 외교관 .. 박영준 왕차관 연루설 216. MB 내곡동 사저 투기의혹, 편법·위법으로 얼룩져 .. 부동산 실명제 위반 ( 아들



ㅋㅋㅋ 8513 24 36 98 동아일보는 알면서 난리네요 9214 22 28 99 바미당 논평) 조직된 집회는 '국민여론' 아냐, '착시현상'에 불과 3860 37 17 100 카드많이 쓴다고 신라호텔 숙박권을 주는 카드사? 4896 34 0 이렇게나 수학을 잘하네요. 200만명 참석을 금방 수학적으로 해석하다니. 역시 하버드 출신은 달라요. 박통이랑 2시간동안 할수있는 유일한 사람 아닐지. 다음엔 금붕어랑 2시간동안 소통할수 있는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