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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슈발베 원 타이어 판매합니다. [급벙] 홍대에서 햄버거 드시러 가실분(브로스버거,



세련됨. 편집샵도 보유하고 있는데 멋짐. - 블루밍데일스: 프렌즈의 레이첼 누나가 일하던 비싼 백화점. 하지만 가장 대중적임. 우리나라 롯데 백화점 느낌. 매그놀리아 베이커리가 있어서 바나나 푸딩 많이들 찾음. 근데 이 푸딩 판교 현대에도 있다던데... - 첼시 마켓: 지하 1층 새로 개장해서 좀 더 넓어짐. 내가 간날에는 랍스타 쪽이 한산했는데. 아마도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중국 관광객들도 이제 좀 질린듯.





비주얼 상태 노릇노릇하니 먹음직스럽심다 몇입 먹어봤심다 음............ 빵이 두꺼워서 빵맛이 좀 많이 나는데 버터향이 괜찮하고 바삭한 식감은 맘에 들었어용 찾아보니 브리오슈번이라고 하네용 근데 좀 빵맛이 많이 납니당 근디... 근디!!!!!!!!! 더 중요한!!! 패티가 작아용!!!! 육향도 적고....... 분명히 햄버거인데 빵+야채들에 묻혀서 고기맛이 진짜 별로 안나용 지하철 자리에 앉았는데 양옆으로 어깨형들이 앉아서 낑겨 앉은 느낌나는 패티입니다 거기에 소스맛까지 너무 치고나와서 패티의 어꺠는 계속 쫍아저만 갑니다.. 뭔가........... 이 햄버거 맛은... 유원지에 파는 제목



입맛 돌때 움직여야 한입이라도 더묵져 딩가딩가 자전거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드실 한분더 오시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공정한 평가를 위해서 오셨다고 말하기엔 그냥 배고파서 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행선지는 바로...!!!! 버거앤프라이즈~~~~~~~~입니다 1편 댓글에서 가장 많이 추천해주신 햄버거집인데 마침 근처에 있더라구용 앞에 무지개문 있는거 보니 오픈하신지 얼마 안된 느낌입니다 가게 인테리어 알록달록합니당 여기도 브로스버거에 있던거 처럼 저런 네온 싸인 걸려있네여 과연 "인생"급 신선한 버거일지 궁금해졌심다 생각보다 메뉴 많더라구용 근데 뭔가 디자인이... 뭔가 어머님들이 하시는 프렌차이즈?같은 느낌이



브루클린 더버거조인트 오예~~~~~~~~ 드랍댓빗 빠뤼투나이잇~~ 삐융삐융삐융~~~ 간판부터 very 까리합니다 가로수길 지점은 무려 24시간 이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버거계의 김밥헤븐 st. 아시다싶이 브루클린 더버거조인트는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집입니다 예~~~~~~~~전에 홍대에서 브루클린 버거라는 비슷한게 있어서 가본줄 알았는데 여기랑 같은집인지 아리까리 하네여 넘 오래된 기억이니 다시 리셋하고 첫방문으로 하겠씸돠 ㅋㅋㅋㅋㅋㅋ 여기 뭐 진짜 영화에서나 나오는 미국가게 같아욬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며.... 심지어 외국인들도 많음 ㄷㄷㄷㄷㄷ 가게 인테리어 진짜 미쳤다 소리 나옵니당 ㄷㄷㄷㄷㄷ 컨셉 넘 잘잡은 느낌이더라구용 딱 들어오면 분위기에 압도되는 그런 느낌임다



참 개성있는 홍보물임돠 이 스티커 가저와서 폰에 붙였심다 ㅋㅋㅋㅋㅋㅋ 배고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하루에 10번도 더 말하는 말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콜라를 캔으로 주더라고용 거기에 이쁜 콜라잔까지 ~~ 키야~~~ 여기도 디테일이 남다릅니다 하도 콜라만 마시는거 같아서 제로콜라로 주문했심다..내몸아 미안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렇게 캔으로 주는데도 괜찮은거 같아여 캔콜라가 차라리 디스펜서에 나오는 콜라보다 훨 맛있기에... 100% 소고기 저거만 보고 오심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브랜드 버거엔 돼지고기가 섞이니..부들부들 ㅠ,.ㅠ 여기서도 젤 기본인 치즈버거 주문했심다 기본 굽기는 미디움웰던이네요 쇠고기-미국산 키얏~!ㅋㅋㅋ 햄버거가





파크로 가세요. 가면 호수위에 어퍼 웨스트 사이드 동네가 보입니다. 겁나 멋있습니다. 힘들어서 파크 산책은 안했습니다. 생각 보다 여기 안오게 됩니다. 양옆이 다 주택가거든요. 그리고 양옆이 맨해튼 최고 부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100가 넘어가면 할렘입니다. 웬만하면 가지 마세요. - 원월드: 9.11 테러가 난 곳에 원월드 타워가 들어와 있고, 그 근처에 몰이 있습니다. 9/11 희생자를 그리는 건축물은 아주 멋있습니다. 다만 몰 자체는 평이 합니다. 사실 맨해튼에는 몰이라고



경우 금방 매진되기도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커피음료도 제공하고 있네요.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근처 디저트 가게라면 여기저기 찾게되다보니 알게된 곳입니다. 빵 빵의정석 이 가게는 빵 종류별로 나오는 시간대가 정해져있습니다. 가게 공지판 또는 사장님이 SNS를 통해 시간을 적어놓기도 하지만 빨리 가지 않으면 하루 한정수량을 정해놓다보니 금방 매진이 되버리더라구요. 대부분 오전대 또는 오후 2시 이전에 가야지 그





우버타면 JFK-맨해튼 까지 약 $55~65 사이. - 지하철 1주일권 ($33) - 50%는 걷기, 30% 지하철, 20% 우버. (맨해튼을 가로로 이동할려면 버스 추천하나 본인 타본 적 없음) - 무작정 걸으면 겁나 피곤해 지니깐 적당히 대중교통 꼭 이용합시다 - ** 지하철 탈 때 상행선(주로 Uptown/Queens/Bronx) 하행선(Downtown/Wall st/Brooklyn) 입구가 대부분 다릅니다. 꼭 확인! 4. 먹기 (가격 2인 기준, 팁 포함) - 블루스모크: 바베큐. 팬시함. 맛 괜찮음 비쌈. 논-팁 ($50) - BCD 순두부: 한식. 코리아 타운.





정말..이정도 밖에 안되나? 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국이 시국인만큼 대한민국 기업에서 야심차게 런칭한 햄버거 프렌차이즈이기도 하고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고 봅니당 새로운 메뉴도 나올테고 안좋은점은 피드백을 통해 계속 개선되리라고 봅니다 맘스터치가 치킨패티 햄버거시장을 점령한거 처럼 고기패티 햄버거시장도 한국에 1300여개 되는 롯데리아들이 언젠간 뉴브랜드버거가 같은 한국 기업으로 대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글을 마무리합니다 ㅋㅋㅋㅋ 요새 오미자님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자전거 못타시고 계시더라구요 하루빨리 나으시길 바라구용 돼지벙 참석해주신





세트로 6900원! 완전 오픈형 주방임다 카페처럼 다보임 ㄷㄷㄷㄷㄷ 이런 곁다리 메뉴도 있어용 샤일리엔님까지 조인해서 총 5분과 함께 시식회가 열렸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주문한 NBB(노네임버거) 시그니처임다 내용물 대략 이렇고용 롯데리아보다 내용물 튼실해서 좋더라구요 치즈가 좀 더 녹았으면하는 아쉬움 ㅋㅋㅋ 감튀는 뚱뚱한거라 겉만 살짝 바삭하고 안에는 목막힘 콜라는 팹시임다... 노브랜드가 저렴이 브랜드가 단가떔시 팹시 한듯요 ㅠ,.ㅠ 순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미자님은 곁다리 메뉴로 롤같은거 드셧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