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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하자 걸어 놓은 불법 현수막 삼성역 문정역 중간 신혼집 어디가 좋을까요? 문정역/판교역 직장인 부부의

아까운거 같아... 생일 카페는 문정역에 있는 데로 다녀왔어! ㅋㅋ 조국장관을 지켜냅시다. 적폐 카르텔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그들은 비웃고 있을 겁니다. 냄비정신인 니들이 '조국을 수호해?' 크리스마스에 휴일이 겹쳐 홍보시간도 부족하고 평일이기도 해서 너무 적은 인원이 올까봐 걱정됩니다. 진짜 하나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저기 번호에





들어왔습니다. 현재는 하남자이 단지가 맘에 드는데요.. 여기저기 문의해 보니, 2년 전세로 일단 살아보고.. 괜찮으면 구입하라는 의견이 대세네요. 그런데.. 2년 전세로 살기가 참 싫습니다. 전세 끝나고 또 이사가기도 두렵고. 하남 거주하시는 분 있으면, 어떤 장 단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투자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살 겁니다. 투자 쪽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셔도 되고.. 다음 사항이 궁금합니다. 1. 아이들 학교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갑니다.) 2. 동네의 질(?)

있어 지방으로 내려가기 편한곳(현재는 서울역이 가까운편이죠) 사실 두 직장 모두 지방으로 이동이 쉬운편은 아닌 곳이어서 이부분은 포기해야할지도... 와이프 직장이 가까운 위례 정도만 고민해보고 있었는데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운전 중이었어서 찍지 못 해서 신고을 못 했네요 송영선이가 걸어 놨던데 홍카콜라 추종 전직 아나운서 들어와 있는데 송영선이가 침투 했나 봅니다만 불법으로 탄핵하자 걸어 놨던데 신고 못해서 어쉽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ㅎㅎ 저도 의견한번 여쭙습니다. 저의 상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30대 후반 부부 외벌이고..

하남 거주 어떤지요? 컵홀더 카페 어디로 갈지 골라줘 '조국수호' 동부지법 앞으로.. 조국장관 기자회견 동부지법 현장중계 연탄이 발바닥 문정역/판교역 직장인 부부의 이사 고민 '조국수호' 오늘 해뜨면 8호선 문정역 서울동부지법 앞으로 모입니다 (약도 있어요) 문정역 앞에 탄핵하자 걸어 놓은 불법 현수막 분당 or 위례 어디가 더

아이는, 공부 잘 하면 좋겠지만.. 혹시 못하더라도.. 문제해결력.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꼭 있게 키우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그러니까 '아이들 학교'라는 것이, 학교에서 공부 얼마나 시키나 뭐 그런건 별 관심 없고요.. 아이들 분위기가 아이들 다운(?) 뭐 그런걸 원합니다. 이건 참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7살 제 아들은, 아직 산타클로스의 비밀을 모릅니다. ㅋㅋ 돈도 모르고요. 이제 슬슬 가르쳐야죠. 덕풍초등학교 다니는 자제분들 있는 분이 있으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 월곡역

/ 커뮤니케이션 시설 월 16500원에 이용가능 (헬스장 +사우나) 2. 문정 아이파크 전용 7평 /전세 2억 / 문정역 에서 도보 10분 /역 가는길 횡단보도 없음 / 2017 년 준공 / 15층 / 동향 + 반대편 집 창문 뷰 둘다 관리비 10초 아이파크 이름 반대로해서 다시했어요 ㅠ 귀엽지 않니? 먹기

--> 이것은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 범죄율이 높다던지.. 이런것도 문제겠지만.. 거주하는 분들의 전반적 성향이 궁금합니다. 지금 거주하는 곳은 뉴타운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젊잖은 분위기인데요.. 뻔뻔한 사람들이 많으면 좀 꺼려지네요. 제 친구가 일산 끝의머리에 거주하는데, 유치원 아이들이 꽤 폭력적이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실제로 들어보면 좀 황당하더군요..) 3. 기타 인프라적인 측면 정확한 조언을 위해.. 저희 상황을 좀 소개해 보자면.. 저와 아내 그리고 제 아들 이렇게 세 식구입니다. 그냥 조용조용히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사는

사람들이고요. 아내와 저 모두 차가 있습니다. 집 고를 때 대중교통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좀 조용한 동네를 좋아합니다. (전원주택도 그래서 알아본 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시반 기상이 너무 힘들어서.. 남들처럼 8시에 집에서 나가서 출근하고, 5~6시경에 퇴근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출퇴근 시간 조절 가능한 직장입니다.) '아이들 학교'라는 것이 '공부'쪽에 치우쳐 있지 않습니다. 제가 초/중/고를 8학군에서 나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공부 보다는, 올바른 '인성'을 더 중요시 합니다. 제

'터'를 잡으려고 합니다. 이번에 이사하면, 10~20년 정도 장기 거주할 생각이고요. 10년 전에 집을 샀으면, 총알이 충분할 텐데.. 그 때 전세로 들어와서 총알이 별로 없습니다. (아.. 왜 집이 안 오를꺼라고 생각했을까요? ㅠ.ㅠ) 그래서 원래는 경기도 광주쯤의 전원주택쪽을 알아봤는데.. 문정동 출퇴근 시간이 그리 메리트가 있어 보이진 않네요. 그러다가 하남시가

다 때려치고 쿨하게 어디에나 있는 아마스빈 가셈 맘 같아선 다 가고싶으나 ...ㅋㅋㅋㅋㅋ ㅠㅠ 마지막 국민의 힘을 윤석렬에게 보여 줄 기회일 수 있습니다. 문정역 8호선 3번 출구에 멀리서도 오신 많은 분들 모여계세요. 어서들 오세요. 밤 새도록 될 수 있어요. 따뜻하게 잘 입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