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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버스킹장소 공지 - 2시 안목해변 안목해변 루프탑 ㄷㄹㅌ 안목해변유명하다해서

돈내고 들어갔죠. 막상 들어가니... 생각보다 소규모에 쓰레기가 도처에 널려있었습니다. 호X파X라는 입장료내면 무료로먹는 커피집이 있는데.. 정문에 있던 커피집부터 쓰레기가 눈에 찌뿌려옵니다. 들어가는 입구 옆... 테이블에 컵이 잔뜩 쌓여져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도 커피잔이 쌓여있고.. 휴지통의 쓰레기는 흘러 넘칩니다. (사진상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들어가서 20여분기다리고 번호표를 내고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앉아서 기다리게 정문 앞 테이블을 찾아봅니다 가게앞 앉을때가 4테이블정도 밖에 안되니 역시 만석이었고.. 10여분동안 기다리다가 운좋게 테이블에 잡아서 앉았습니다. 앉고 풍경을 내다보니.. 역시나 또 쓰레기.. 옆에는 굴러다니는 책상 쓰레기가





커플들 둘이와서 셋이 가게 빌었네요 ㅎ 의외로 날씨가 좋아 좋았습니다 ㅎㅎ 건방진 자세 죄송합니다. ㅠ ㅠ 누워서 바다 바라보며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이북 보니까 플렉스! 근처까지 가서 건방진 자세가... 현재로선 안목해변서 가장 높은 루프탑일거예요 예~~~전에 고딩 수학여행때 간 이후로 처음이야 공항에서 나가자마자 야자수 보이는거 여전하더라 외국 온 느낌 오짐 풍경이 아름답고 이국적이어서 아! 내가 여행을 왔구나! 하는 기분 물씬나는데 또 한국말이랑 감성은 그대로 통한다는 거 참 좋은거같음 올레길 6코스 하효항 쌍둥이 등대 카페에도





돈 받음 3. 주차장은 미세먼지가득.. 제 옆차량은 머드길에 빠져서 렉카... 관리자아저씨 오지도 않음. 4. 강릉에 많은 까페들이 얼마나 좋은곳인지 깨닫고 싶다면... 경포대 근처의 핑크뮬리 있는 농장갔다가 다른데도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10월 7일 당일치기로 속초,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볼트 EV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출발할 때 100% 충전된 상태로 출발해 주행가능거리 380~400km 사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06시 30분 서울에서 출발하여 홍천 휴게소에서 잠시 충전기 꽂아놓고





찾아간 곳인데 꼬막 개존맛탱ㅠㅠㅠㅠㅠ 2. 곳 cafe 여긴 옥상에 하늘로 가는 계단 있는걸로 유명하더라ㅋㅋ 커피도 맛있고 베이커리도 다 맛있었어! 3. 순두부 젤라또 여긴 뭐 워낙 유명해서 가본 덬들도 많을거 같긴 한데 안목해변 쪽에 있는 순두부 젤라또 아이스크림 가게야! 맛 여러개 먹어봤는데 망고가 제일 맛있었어ㅋㅋ 4. 미트 컬쳐 맥주랑 스테이크랑 이런저런 요리 파는 곳인데 젤라또 먹다 너무 추워서 원래 가려건 순두부집 안가고 바로 앞 가게 들어온건데 너무너무 맛있었어ㅠㅠㅠㅠ 버드나무





커서 그런지 시내 아니면 차가 그렇게 많이 다니지는 않아서 시끄럽지도 않고 파도소리도 크지 않아 길가다 만난 모르는 코기 웬 펜션 마당에서 나오더니 졸졸 따라오길래 혹시 우리때문에 가출해서 길잃은 개 되는거 아닌가 걱정스러웠지만 생김새가 특이해서 (오드아이였음) 검색해봤더니 카페에서 키우는 코기였고 우리랑 만난



추천좀해주세요 거기있다가 이른저녁으로 장칼국수먹고 올 예정인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그동안 엄지네, 이모네 가오리찜, 박이추, 벌집 장칼국수, 강문해변쪽만 가다가 이번에 루트를 새로 뚫어봐서 추천하는 글! 1. 강릉 솔향기 추어탕 여긴 이름은 추어탕인데 추어탕은 안 팔고(?) 꼬막무침, 곤드레밥, 전병, 떡갈비가 메뉴 전부인 곳이야ㅋㅋ 엄지네 사람 많은거 기다리기 힘들어서 새로 찾아간 곳인데 꼬막 개존맛탱ㅠㅠㅠㅠㅠ



오늘 2시에 한가한 강릉덬들...? 허니비니 버스킹볼래??? 강릉 맛집 추천 좀!!! ( 강문해변 쪽이면 더 좋겠어>< ) 안목해변 4시간전 입니다 ㅎㅎ 안목해변 루프탑 ㄷㄹㅌ 191106 안목해변 버스킹 짧은 라이브 @knockmyheart_yv 제주도 뚜벅이 여행 다녀온 후기 라이딩 가고 싶어서..ㅎㅎ 강릉 안목해변이 유명하다해서 바다본다고 들떳읍니다 바다잘보이는 카페





아니니 길잃어도 지도앱키면 되그든요 날씨 따뜻해지면 또갈꺼임 또만나 제주 8월23일 한강 자도에서 마주오는 잔차랑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걸 후회하며 가족 일상생활책임보험으로 사고처리 하고 그후..22일이 지났네요. 어제 아침 일찍 서울에서 7시30분에 출발하여 강릉 서퍼비치(중광정), 안목해변, 경포대를 다녀왔습니다. 자가용 타고 가는 제 옆에 자전거도로 위로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을 보며 계속 부럽다 부럽다, 나도 타고싶다 타고 싶다 했죠.ㅠㅠ 라이딩 가는분들을 보면서 점점 더 자전거가 너어어무 타고싶었고 요





맥주도 있고 홍합찜이랑 피시앤 칩스랑 타코도 존맛탱이었어ㅠㅠ 휴가가 남아서 내긴 했는데.. 딱히 계획도 없고,. 지금 게임방이긴 한데 겜방서도 별로 할게 없네요 ㅋㅋ 목욜까지 뭐하고 보낼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저번에는 혼자 차끌고 안목해변다녀 왔는데 그냥 그렇더라고요 ㅎㅎ 혼자 가기에 좋은 드라이브 할 곳이 어딨을까요? ㅋㅋ 혼자라도 어디 나갔다와야지 답답하네여 ㅎ 겨울에도 보트 타는가 보네요. 물 튀면 엄청 추울거 같은데, 여름



2. 곳 cafe 여긴 옥상에 하늘로 가는 계단 있는걸로 유명하더라ㅋㅋ 커피도 맛있고 베이커리도 다 맛있었어! 3. 순두부 젤라또 여긴 뭐 워낙 유명해서 가본 덬들도 많을거 같긴 한데 안목해변 쪽에 있는 순두부 젤라또 아이스크림 가게야! 맛 여러개 먹어봤는데 망고가 제일 맛있었어ㅋㅋ 4. 미트 컬쳐 맥주랑 스테이크랑 이런저런 요리 파는 곳인데 젤라또 먹다 너무 추워서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