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하며 조석 예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화도항’ 마커를 클릭합니다.(지도에 칠산대교와 함평항 부분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9.25에 맞추어 ‘주간조석예보’가 나타나지만, 출사일인 9.23에 맞추기 위하여 붉은 사각형으로 표시한 달력 부분을 클릭하여 표시 날짜를 9.23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이후 9.23 기준으로 이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일몰 시간은 TPE 사이트의 일몰 시간과 일치하는 18:31입니다. 주간조석예보와 상세예측정보의 9.23 정보를 보니
약간 더 진득하게 색감을 느끼게 해주고, 화이트밸런스도 아주 잘 맞춰주고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6D, ISO 100 / f8.0 / 1/500sec / 70mm 6D, ISO 100 / f8.0 / 1/400sec / 74mm 6D, ISO 100 / f2.8 / 1/1,600sec / 131mm 6D, ISO 100 / f2.8 / 1,4000sec / 200mm 6D, ISO 100 / f2.8 / 1/1,000sec / 200mm 역시나 손떨림 방지 기능이 좋으니, 망원으로 멀리 떨어진 피사체를 끌어당겨 찍어도 흔들림 없이
녹섬이라는 뜻인데, 그만큼 정말 온 섬이 초록초록해. 그리고 사람도 차도 얼마 없고... 행복의 섬 그 자체. 사실 관광지 설명을 할 게 없어! 왜냐면 스쿠터로 3시간이면 섬을 다 돌 수 있을만큼 정말 작은 섬이거든ㅋㅋㅋ 나는 전기스쿠터를 타고 다녔고, 관광인프라가 얼마없는 곳이라 택시도 투어도 뭣도 없어서 스쿠터없이는 여행 힘들거 같다고 생각함.. 일정이 정말 길다면 걸어서는 다닐 수 있을지도..?
좋았고, 내가 거의 유일한 한국인이라, 사람들이 말 많이 걸어줘서 좋았음, 그리고 호핑투어도 가성비 짱짱 점심도 포함인데 2만원도 안 했었고, 밤하늘 진짜 별이 쏟아지는줄,,, 여기서 찍은 사진들 다른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다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줄 알아ㅋㅋㅋ 어쨌든 1주일동안 여행했는데 좋은 추억 짱많이 만들어서 행복했어 9) 싱가폴 싱가폴 2번 다녀왔는데 음,,, 깔끔하고 정리잘된 동남아 느낌,, 대신에 물가가 진짜 비싸, 그래도 모든 문화가 잘 섞여있는 느낌이라 꽤 이국적이고
하니까 저도열받아서 난만진적없고 거짓말도적당히해라 신고해라 하니까 전화하더니 가더라고요 진짜 무슨 저런애가 있나 싶어서. 형누나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담날출근할라고 일어났습니다 아침에문자가와있더라고요 남자캡틴형이 너빨리오라고 택시타고 갔는데 경찰관두분이 있더라고요 무슨일이냐고물으니까 너 개 엉덩이 지속적으로 만진적있냐고 제가무슨말이냐고 증거있냐고 제가뭐좋다고그러냐고 그리고 지속적으로만질수가잇냐고 신고안햇겟냐고 그러니까 경찰관한분이 저를보더니 너운동햇냐? 이러길래 네 유도레슬링햇습니다. 이러니까 너 그런걸로 협박해서만진거아니냐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화나서 제가왜그러냐고 어제 싸울떄 카톡내용다있다 이걸봐도 못믿느냐 하니까 그런건모르겟고 경찰하고 싸우면 너만안좋다 다른경찰분이말하시는거에요 3일뒤에 경찰서에서 조사할테니오라고 가시더라고요 . 저는그날에 직장에서 거의짤린거죠 쉬래요 문제있는사람쓰기그렇다고 조사받을떄까지 3일동안쉬래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 시청층은 전연령대에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 40대 시청률은 12.1%까지 치솟아 ‘여심 저격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2049
일출보러 강남역에서 강릉까지 걸어갑니다... 부천에 살기때문에 5시에 국밥먹고 강남까지 택시타고 이동후 6시10분경부터 열심히 걷고있습니다. 지금 양재천인데 벌써 힘드네요ㅜㅜ 올해 힘든일이 많아 이모든걸 잊고 다시시작하고 싶어서 걷고있는데...힘들어요ㅋ 꼭성공할수 있도록 형님들의 응원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제주도 근무중 올린 밥집글 이후 이제는 제주도 근무가 끝나서 그간의 제주도삶을 정리하고 기록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집 저는 제주도에서 다양한
생각합니다. Zazie Beetz 독일출신 여배우라던데..조커에도 나왔네요.. 남들이 자기 이름을 재이지나 재지로 부르는 걸 많이 싫어한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불러줬으면 한다고... 심지어 유투브에도 발음법이... 네 초봅니다 초보구요 ㅎㅎㅎ 일단 이번 춘천 속초 라이딩에 낚인 이유는 남8 북13이란 자신감이 조금 작용했습니다 이제 어딜가면 최소한 완주는 할거같은느낌? 지금은 직장을 쉬고있지만 아무래도 일을하면 이런기회가 오기 쉽지 않겠다란 느낌 자전걸 탔으면 껌 좀 사러가봐야~하는 약간의 무모함
감흥 없었고 그냥 한가로운 자연 즐기고 국제거리에서 맛있는거 먹기 좋은것 같아. 나중에 또 간다면 본섬은 안 가고 이시가키 섬에 갈거야 ㄴ 규슈 (5회): 여기는 진짜 많이 간듯, 여기서 가장 좋았던 곳이 나는 미야자키랑 가고시마, 가고시마에서 온천했는데 진짜 바다도 보이고 산도 보이고 엄청 행복했어, 미야자키도 겨울에 여행하기 엄청 좋은듯, 날씨 맑고 공기 깨끗해, 진짜 힐링하기 좋은곳 그리고 가고시마 흑돼지 존맛,, 아 또 가고 싶네 2) 중국: 어렸을때 2년동안 광저우에서 살았고, 부모님이 중국어 유창하셔서 가끔 중국으로 자유여행 가, 그리고 난
신시가지 여기가 마지막 주거지입니다. 제가 다시 제주도에서 살게된다면 여기가 딱일듯합니다. 제주시 신시가지는 제주도에 살고있지만 제주도가 아닌것같은 느낌을 많이 받고 살지만 서귀포 신시가지는 아~ 내가 제주도에 살고 있구나를 많이 느끼며 살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태평양 바다와 오른쪽으로 산방산과 송악산, 마라도, 가파도가 언제나 반겨주었고요 뒤로는 명산 한라산이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시설은 이마트와 각종은행, 병원, 패스트푸드점,프랜차이즈점도 거의 다있어 도시생활도 충분히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