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l 복수를 꿈꾸지만 뒤에서 숨어야만 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통쾌하게 복수를 ‘대행’ 해주는 모범택시기사의 이야기 원작 l 까를로스&이재진 작가의 케이툰웹툰 '모범택시' 연출 l 남태진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극본l 오상호 ( 영화 톱스타, 백야행 - 하얀 어둠속을 걷다 등 각색 /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 자칼이 온다 등 각본 / 영화 조작된 도시 각본 및 기획)
모았다. 시즌2의 대형 사고 장면이 시즌1과 구조가 비슷하다.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1' 9회 역시 차를 타고 돌담병원으로 향하던 강동주(유연석 분)과 윤서정(서현진 분)은 '6중 추돌사고'를 목격하며 엔딩을 맞았었다. 시즌1 사고 원인이 '음주운전'이었던 것처럼 시즌2 사고 원인은 '성폭행'이라는 사회적 문제가 대형사고로 이어졌다는 점까지 흡사하다. '낭만닥터 김사부2' 8회 역시 시즌1과 비슷한 전개로 시청자들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즌1에서 '조두순 사건'이라는 실제 사건을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연출 l 백상훈 (비밀, 태양의후예 B팀 / 후아유 - 학교 2015, 드라마스페셜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드라마스페셜 - 오월의 멜로, 드라마스페셜 - 중학생 A양) 극본 l 김은숙 (태양의
너무 섹시해 나 죽어 [OSEN=최나영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30일(오늘) 밤 10시 스페셜 방송 ‘낭만닥터 김사부 그 후 3년’이 140분 동안 특별 편성된다. 오는 2020년 1월 6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낭만닥터 김사부 1’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 배우 한석규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더욱 풍성해진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2020년 1월 6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되며, ‘낭만닥터 김사부2 : 그 후 3년’은 오늘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nyc@osen.co.kr [사진] SBS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민재 변우민 최진호 김주헌 윤나무 신동욱 소주연 박효주 등 출연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민재 김주헌 윤나무 소주연 출연 2020년 1월 6일 첫방송 까만피부에 얼굴 각지고 몸 탄탄한 .. 너무 섹시해 나 죽어 박민국원장으로 나오는 김주헌이라는 배우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ㅋㅋ 저는 이렇게 약간 시크하고 약간 날카로워 보이는 사람이 이상형인 것 같네요. 검색해보니 남자친구 드라마에서 박보검 동네에서 술집하던 그 형이네요. 거기에서는 좀 엉뚱하면서 자유로운 영혼처럼 나왔는데
박민국) 처럼 생긴 배우 또 아는 덬 .. '낭만닥터2', 한 주 먼저 찾아온다..스페셜방송 오늘(30일) 140분 편성[공식] 김주헌, 과거 한석규와 버스 전복사고에서 무슨 일이? 드디어 돌아온 최초 티저 2020년 SBS 드라마 라인업 공홈 가보니깐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이렇게 주요인물로 올려놓고 돌담병원이랑 박민국(김주헌) 스탭으로 크게 나눠 놓음 시즌2는 김사부가 제자들 성장시키면서 박민국하고 돌담에서 경쟁하는 스토리가 주려나 [뉴스엔 최유진 기자] 눈이 조금씩 내리는 어두운 밤, 돌담병원 의사들의 전화가 여기저기서 소름
유진 신성록 봉태규 (물망) 🏢 2020 하반기 첫방송 🏢 📌 [ 홍천기 ] 📌 줄거리 l 조선시대의 유일한 여성 화사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역사극으로, 경복궁에 입성한 절세미인 여화공 홍천기와 시력을 잃었으나 하늘과 별자리를 읽는 관상감 하람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원작 l 정은궐 작가의 소설 '홍천기' 연출 l 박용순 (내 인생의 단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사건번호 113, 원티드,
차지하는 듯 보여 아쉬움을 줬다. 또한 데자뷔인듯 남 얘기를 계속해 엿듣는 양호준(고상호 분) 모습이 3번 이상 반복되며 드라마가 지루함을 떠안게 된 것 같다는 의견도 찾아볼 수 있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시즌2만 봐도 무관하지만 시즌1을 유심히 본 팬이라면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을 넣어뒀다. 반면 이전과 다르게
흰 당나귀’, ‘사의 찬미’, ‘비스티’, ‘미드나잇’, ‘트레이스 유’, ‘아랑가’, ‘명동로망스’, ‘런웨이 비트’, ‘그날들’, ‘스페셜레터’ 등을 비롯해 연극 ‘생쥐와 인간’, ‘트레인스포팅’, ‘보도지침’ 그리고 영화 ‘하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하면서도 스펙트럼 넓은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에 매 작품마다 철저한 분석과 연습으로 완성된 그만의 섬세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면모를 선보임으로써 일찌감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그는 지난 9월 방송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생애 첫 안방극장에 입성, 무대에서 쌓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