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의 선고공판이 24일로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현재 경남도시정이 올스톱상태라고 합니다. 2. 제주 유나이티드 강등건. SK 최태원 회장이 창단 처음으로 제주 경기를 직관하러 갔던 날 제주는 패하면서 강등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로인해 최태원 회장이 열받아서 팀을 없애는거 아니냐라는 말이 많았었는데 오히려 반대가 되어버렸습니다. 2부에 내려가더라도 올해 만큼 운영비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제주가 기업구단이라 운영비가 적지 않기 때문에 내년 2부리그가 전쟁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하나은행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인 투자를 천명했기
댓글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한 중국 누리꾼은 “맙소사. 도경수의 일부 중국팬 행태가 중국 네티즌의 판단력을 잃게 하는 등 참 놀랍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개인을 응원하는 건 좋은데 한국 군대를 응원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게 아닌가”라고 적었다.이어 “너희는 나라를 지키는 중국 군인에게 선물을 보낸 적이 있나. 한국은 매일 중국을 엿보고 있는데 너희는 그런 그들에게 선물을 보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THAAD) 지지를 보내는 거냐”와
가는데 이게 구라였으면 좋겠네요 어린시절 황선홍 유상철 이 두분 엄청 좋아했었는데 %ec%9d%b8%ec%b2%9c-%ea%b9%80%ed%98%b8%eb%82%a8-x%eb%82%98-%eb%a9%8b%ec%9e%88%eb%8b%a4-%eb%b0%9c%ec%96%b8-%ed%9b%84%ed%9a%8c-%ec%95%88%ed%95%b4-%ec%a7%84%ec%a7%9c-%eb%a9%8b%ec%9e%88%ea%b1%b0 우리가 생존에 성공한 이유를 꼽자면 단연 팬들의 존재를 말할 수 있다. 모든 분들이 공감할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성적이 좋지 않은데도 팬들이 경기장에 오셔서 목청이 터져라 응원을 해주셨다. 본인들도 1주일을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이틀을 쉬는
술담배는 이제 감독직이라 모르겟지만 그래도 췌장암에 걸리네요 ㅠㅠ 췌장이 술로인해 생기는 병인걸로 아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빨리 가야할 인간들이 많은데 엉뚱한 사람이 아프네요 90년대 중후반 그당시 초딩이었고 울산현대축구단 가입해서 홈경기때마다 회원증들고 경기 보러 가는 길에 길가에서 김밥파는 할머니한테서 김밥 한줄 사들고 무료 입장해서 번데기와 고동도 사서
넣었는데, 감독을 위해 최선 다했다는 표현도 했어요. 우리 선수들에게 분명 얘기는 했습니다. 상대가 감독님이 안 좋은 상황이라고 우리가 경기를 지고, 절대 이러면 안 된다. 스포츠인답게 최선을 다해 이기려고 해야 한다. 단, 혹시 주장이 허락한다면, 골을 넣고 상대 진영 가서 세리머니하고 이런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때 일본 침몰라고 외치며 기뻐하며 호외를 나눠주고 있던 한국인을 나는 결코 잊지 않으며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 추천 : 1394, 반대 : 3 글쓴이 : kaz***** 동일본 대지진을 축하 현수막을 내걸고 있었던 것도 잊지 말라. 피치에 쓰레기를 던지는 것도 잊지 말라. 벤치에서 나오는하여 점핑 니 퍼트를 한 것도 잊지 말라. 추천 : 1227, 반대 : 2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은 내년도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8%로 예측했다. NIFD는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기관으로 중국 국내의 싱크탱크가 중국의 2020년도 경제 성장률이 5%대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NIFD는 13일 발표에서 올해 중국의 성장률 또한 6.1%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이 1978년 개혁개방을 채택한 이래
마지막에 현재 한일전 일본 관객석 수준.jpg 유상철 감독 잔여연봉 다 지급했다네 유상철 감독님.. '투병' 유상철 "이제 치료받겠다.. 외롭지만 현장에선 안아파" 유상철 편지읽는데 눈물남 ㅠㅠㅠㅠ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유상철 응원 ㅇㅋㅌ 네이버 사회면 읽다가 이젠 췌장암도 점점 치료율 높아지나보네 10월 감독상 누가 받을 거 같아? 유상철감독님 이제 마음편하게 치료받으세요ㅠㅠㅠㅠㅠ 손흥민 "축구영웅 유상철 감독님, 꼭 건강 되찾으셨으면 좋겠다" [공식입장] 유상철, “췌장암 4기로 치료 중, 인천 위해 끝까지 싸울 것” 오늘자 j리그 팬들의 유상철 감독
때 선수들 코털도 보여요. 많은 분들이 남아서 유상철 감독을 연호했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유상철 감독님 다음 마지막 경기에도 승리하고 기적을 만들어내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빠른 쾌유도 기원합니다. -------------- "포기하지 않고 견뎌낼게요" 감격스런 홈경기 첫승 거둔 유상철 감독..1부 리그 잔류 청신호 췌장암 4기 시라는 군요 이제 겨우 48세 시군요 인생이 참 덧
나오네요. 곧 공식발표가 나오겠지만 관계자들은 다 알고있는데 함구하는 중인거 같구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린 유니클로 불매하는데 1.선수들과 이천수 실장이 성남전에서 눈물을 보인 이유는, 이번이 유상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마지막 경기라고 해서.... 2.일단 선수단 분위기로 추측컨데 "가벼운 병은 아닐것 같다"라는 예감 3.입원한 이유는 황달의 직접적 이유인 막힌 담도를 �W는 시술을 받기 위해서.. 4.유감독의 어머니는 현재 췌장암으로 3년째 투병중 5.유감독이 말한 "수원전에도 지휘봉을 잡겠다"는 의미는, 아직 정밀검사 결과가 안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