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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볼때마다 드는생각 식객 허영만 백반기행 보면 항상 반말이네요 허영만의백반기행광주편 TV조선 식객

다 지겨움. 남편은 백반기행 이런 프로 좋아하고 제가.싱크대서서 지켜서서 끓이고 볶는걸 흐뭇해하는데 다 너무 귀찮아요. 프리라 일을 불규칙하게.하니.더 하기싫어요 백반기행에 광주에서 콩물 파는 80대 노부부가 나왔는데요. 할아버지는 89세인데 피부가 너무 좋아요.. 늙어서 저렇게 조용히 경제활동 하면서 사시는데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여튼 80대인데 피부가 너무 좋으시네요. 백태





허영만의백반기행광주편 백반기행 선술집 스지탕 백반기행보다가... 식객 허영만 백반기행 보면 항상 반말이네요 백반기행 볼때마다 드는생각 이제 이런게 부질 없다..하는거 콩먹으면 피부좋아지나봐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일이 늦게 마무리되서 맥주한캔하면서 봤는데. 광주사시는분들... 그리고 애호박찌개. 아시는분들은 다아실건데 명X식당 바로앞에있는 가게가 맛집으로 나오네요 섭외가 안됐는지.... 그냥 봐도 비교불가인데.... 역시 방송은 방송인가보다..합니다.. 허영만님은.. 그냥 작가들이 만들어준대로 찍을뿐이지않을까요?....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물론 방송에 나온집이 맛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명X식당이 압도적이라 그렇지... 그후..내용들을 봤는데 광주사는사람이 어라..?? 저집?이???? 이런정도의 내용입니다요... (물론 이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캬~ 술이 땡긴다~~



하네요 백반기행보면 하루만에 최소 3-4가지 식사를 하는데 과연 다 먹는것인가 아니면 맛만보고 이동하시는지 ㅎㅎ 항상궁금하네요, 옷도 안바뀌는걸 보면 하루만에 촬영하는건 맞는거같긴합니다; 육수내서 끓이고 표고 멸치 가루 이런걸로 맛내고 고기 다진거에 뭐뭐넣고 넣고 치대고 조리가 복잡한 음식 만드는거 부질 없는것 같아요. 수요일이면 장이서는데 거기 채소사다가 다듬고 삶고 전 안해요. 엄마가 어느 순간 반찬을 다 사다 먹더니 그맘을 이해할거 같아요. 해서 먹는게



지금 춘천에서 우리가 볼때는 짜장면나오고 국밥나왔는데, 촬영은 국밥나오고 짜장면 맞죠? 가게 주인에게도 같이 다니는 연예인에게도 항상 반말이네요 참 듣기 싫으네요 백종원씬느 다양한 방송을 하지만 절대 저런식으로 반말 안하던데요 참 어이없고 인성이 의심되네요 자기보다 젊은 연예인에게는 무조건 반말 가게 주인이나 그냥 옆테이블 손님에게도 자기보다 연배가 많아 보여도 반말 진자 어이없네요 저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도 가게주인인데 반말 찍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