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검찰 내에서도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고, 박은정 검사는 2012년 3월 2일 검찰내부 게시판을 통해 자진 사퇴를 알렸다. 이에 분노한 여론이 폭발직전에 이르자, 권재진 법무장관이 나서 “(박은정 검사의) 사표를 반려할 예정이다”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공식 발표했다. 이완용의 본거지 전라도와 민주당 조상들은 왜 친일을 했는가 많이들
미국 스프링필드유니언 인터뷰 기사. 가운데 사진은 고종과 헐버트 박사가 눈물어린 전보를 주고받았다고 보도한 뉴욕타임스 1905년 12월 13, 14일자. 오른쪽 사진은 박사의 아내 메이 헐버트의 1910년 5월 7일 뉴욕트리뷴 인터뷰 기사로, 제목은 ‘미국 여인,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희생시키고 있다고 증언’이다. 죽음을 각오한 길이었다. 1909년 8월 30일
설정해놓은 대상이 잘못된 짓 저지르면 자기합리화 하느라고 기괴한 사고방식 내재화하는거 존나 위험하고 악영향 오져버림 이거 크게 느낀것중 하나가 작년에 48할때 트위터에서 급식들 나 이완용자식~ 나 친일매국노~ 이러면서 나대는거 보고 ㅋㅋㅋ 우익쉴드치느라 저게힙한거인줄 알고 단체로 휩쓸려서 저럴때 절레절레.. 바뻐서 화순사건 이제 정도했는데;;; 햐;;;정말 물건이나 고쳐쓰는거지... 사람은 아니네요...세상 참 힘들게 사시네... 유니클로 백만번 갈만한 공기오염 토양오염... 난중에는 나라팔아먹을듯한...이완용급.. 정말...참...뭐...개같은 사람들... 100년 만에
영화는 어떻게든 고종을 조선의 자주국가와 근대화에 힘쓴 비운의 계몽군주로 역사왜곡 묘사하지만 실상은 먼저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고 자기손에 더러운것 묻히기 싫으니 이완용이에게 총대매라고 지시한 인물이야 어찌보면 이완용은 군중에게 충성하고 충직한 인물이고 고종의 명을 받든게 죄라면 죄이다. 이제 진실을 가르쳐야 할떄다!!! ** 이승만. 1~3대 대한민국 대통령.. ▲ 중앙청 로비에서 열린 서울수복기념식에서 이승만 대통령(두 번째)이 눈물 젖은 눈으로 맥아더
구매 기업에 대해 사랑을 하어영 지지자들 사이에 거의 이완용 됬던데 우짜누 21세기 이완용이랍니다...화력지원좀 ...폐쇠시키시죠... 일본차 세자리 타는분들 꼭 보세요 이완용같은 윤석열. 어떻게 손흥민을 욕할 수 있냐 한국 불화 수소 절대 개발 못함. 이상한거 쉴드치며 개소리하느라 사상도이상해지는 어린애들 보면 고쳐쓸꺼와 없는거 구분이 가네요.. 역대급 한일전이 다가온다! (D-72) 친일파 이완용 친구들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이완용 고향은 전라도 입니다. 그분의 혜안 이런 상황인데도 나라따로, 나 따로~~ 개인의 선택이라는 불매 반대하는 개 돼지들 보는 사람 낯
이완용같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혈맹 미국의 역할이 참으로 지대했다는 점이다. 미국 국방장관, 국방차관에 합참의장까지 태평양을 날아와서 이 정권을 압박하고 설득한 결과 저 고집불통 이완용같은 놈을 변화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조만간 영수증도 날아오겠지. ㅠ 어제까지만 해도 '일본의 태도 변화가 없으면 지소미아 종료가
익은 이름도 있나베.... 띠용 띠용... 이완용이 정말 친일파일까 혹 그것이 아니라고 가정하였을때 정말 나쁜 ㅅㄲ는 고종이 천하의 역적은 아니였을까 저 꽃은 무궁화가 아니다 이왕가(자칭 대한제국황실) 문장인 이화문이야 난 오히려 오얏꽃이 국화꽃에게 먹힌것이 다행으로 여긴다. 드라마나
모릅니다. 역대급 한일전! 이번에 반드시 승리해야겠습니다. 친일과 망각 1편 - 친일후손 친일과 망각 2편 - 뿌리깊은 친일 친일과 망각 3편 - 부의 대물림 친일과 망각 4편 - 나는 고백한다 이완용 1, 2, 3, 4 박정희 1, 2, 3 방응모(조선일보 창업자) 1, 2, 3
그딴식으로 미사어구 붙이면 이완용 나라팔아 먹는것도 애국이다 일본 너무 강해요 전쟁만은 피해야해요 국민들 목숨이 제일 중요해요 ㅜㅜ 그래서 이완용이 눈물 흘리며 나라를 준거에요 ㅜㅜ 이게 공감가냐? 조선최고의 친일파 이완용..그의아들 이항구.. 일본이나 구 일본 제국을 숭배하거나 찬양하며 친일 행위를 하는 자 일본 우익들의 주장을
김재호 판사의 동료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나경원 의원은 “남편인 김재호 판사는 2006년 2월 21일 해외 유학을 떠나 당시 국내에 부재한 상태였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나꼼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고발했다. 주진우 기자도 즉각 “나경원 전 후보측(당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중)이 자신을 상대로 고발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서울 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경찰은 이미 주진우 기자를 체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