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짤처럼 차세우고 차에서 내림 저는 키가 엄청 크진않지만 183, 몸무게 75정도됩니다 당시 결혼식 간다고 구두 신어서 굽땜에 남이보면 체감상 185정도 되어보였을겁니다 평소뭐 싸움이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누구랑 싸우면 죽여버릴것같아서 안싸우는 마인드고요 뒷차 운전자 내리는데 키175정도에 좀 외소하더군요 근데 나름 논다는 마인드인지 양쪽 팔에 문신도 있고 껄렁하더군요 요즘 개나소나 몸에 그림 다 쳐그리고 다녀서 더 만만해보였습니다 제가 먼저 차에서 내려서 쳐다봤습니다 뒷차 운전자 내리는모습 지켜봤는데 내리면서 표정이 순하게 변하더군요 금방이라도 쌍욕하며 덤빌것 같던 표정이 차문열고 내리는 몇초사이에 온화한 양으로
구매했는데 착용감이 정말 좋아졌네요. 이전 모델 구매했다가 착용감 때문에 방출했는데 정말 좋아요. 다만 배터리가 8시간 이상 사용 후에는 경고 뜹니다. 요점이 살짝 아숩네요. 디레토x 집에 오니 떡하니 박스가... 키커 1세대 구형 한두번 쓰다가 신형의 더 조용함이 필요했어요. 전체적으로 뭐 아시다시피 키커의 크기, 마감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전원코드 플라스틱 프레임... 좀 원가절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키커 1세대보다 더 조용할 거로 기대됩니다. 디레토 x 구매한 포인트는 최대 부하 경사도가 15이상 일 것! (센 부하가 걸릴 때 받쳐줘야) 초기불량 등 이슈가 없을
판매 헨릭스 - 잔류 도도- 가격 안맞고, 퍼포먼스도 의문 The team council (players) doesn't see an absolute need for a right back but rather a centre back is seen as a better alternative. Marin Pongračić, who joined Wolfsburg from RB Salzburg,
그냥 제일 못하는 1점에서 외계인이 분명하다는(?) 10점까지 주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독일 키커랑 빌트는 최고점이 1점이고 점수가 높아지면서 6점 받으면 눈썩는 수준의 최하위 점수라는 게 또 신기했음. 원래 키커가 그렇게 하다가 빌트가 키커 방식을 차용했다고 함. 세리에 가제타 여기도 숫자가 클수록 잘하는 건 맞는데, 좀 짠 편인지 평점 숫자 주는 게 다 정해져 있더라. 4점대 - 못함, 5점대 - 쏘쏘, 6점대 -
네오 느낌 일단 터보 무인 대비 소음 어마어마 하게 적네요 그리고 전원 연결 안해도 알아서 저항 걸리고 작동 하는거도 신기 하고요 2. 탁스 네오 + 가민 인도어 트레이닝 느낌 왜 후기가 없는지 알았습니다. 이질감이 너무 심하고 실제로 코스를 가지고 타는거 보다 그냥 일정한 부하를 걸고 타는게 더 효과 적인거 같네요 그리고 제 께 아니기 때문에 스프라켓 빼고 바꾸고 하긴 그래서 이정도 까지만 해보고 우선 터보 무인 으로 열심히 운동 하고 꾸준히 계속 잘 사용 하면 터보 무인은 정리 하고
난 김창룡 장군이 소리를 질렀다. “저 놈들 다 잡아 넣어.” 김창룡 장군은 직접 지프에 올라 그라운드 안으로 지프를 몰았다. 특무부대 요원들이 공포탄을 쏘며 조선방직 응원단과 선수들 체포에 나섰다. 순식간에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는 사람들을 특무부대 요원들이 제압하기 시작했다. 운동장
엘리트 드리보 신품을 이 가격에 사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궁극의 스마트 로라인 탁스 네오 일까요? 아니면 요즘 대세 와후키커 4세대 일까요? 1 프랑스 36.0 2 독일 16.7 3 잉글랜드 16.7 4 스페인 8.4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실제로 약간 크긴했구나.. 165네 과학이랑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승부차기 성공률이 올라가는 거 같은데 원래 승부차기가 키커한테 압도적으로 유리한 건가요?? 생일케익을 만들려다가 두놈이 나눠먹기도 좋고 보관도 쉽게 쿠키로 만들었어요. 케익은 작년까진 만오천원쯤에 샀는데 성분표를
솔로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자린이 입니다 :) (그룹 라이딩은 무섭고 파워포기자라 민폐를 끼칠까 두려워.... ㅠㅠ) 동계에도 집에서 훈련하기 위해 와우 키커를 큰맘먹고 하나 들인 후 갤탭으로 훈련 중입니다. 케이던스는 동봉된 블루투스 지원의 케이던스를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데.... 심박계 평소 가민 피닉스3 HR을 사용하고 있어 (손목 심박) 블루투스만 받아주는 갤탭
봐도 아직 백수임. 백수되니까 만나는 사람마다 직업 묻는 것 같아. 회사 다닐 때는 아무도 안 물어봤었다고! 사람들한테 백수라고 말하는 거 진짜 싫어. ㄴ그냥 엄청 재미 없는 직업 하나 말해줘버려. "피복재 제조 회사에서 일합니다. 요즘 누구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 기기 하나씩은 있잖아요? 그런 장치 안에 전선 피복재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요즘 폴리라텍스랑 고무를 결합한 피복재를 연구 중인데,
유료이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좀 줄이고자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참고로, 사용중인 로라는 와후 키커 4세대이고 헤드유닛은 가민입니다. 워크아웃 한회당 길이는 대략 1시간 전후에서 2시간 이상도 상관없습니다. 서퍼페스트(sufferfest), Xert, 트레이너로드(Trainerroad) 등등 좋은 유료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일단 제가 원하는 조건은, 1. 나의 훈련상태를 자동으로 확인하여 적당한 훈련 스케쥴을 자동으로 제공해주면 좋겠습니다. - 이것저것 공부하기 귀찮아서... 훈련 하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는게 편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