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만이라도 이미지가 뭉게지는 현상이 없도록 만들었다면 좀 더 포커스스태킹 기능에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리개: f/1.7, 셔터스피드: 1/100, ISO: 400, 35mm환산: 32mm 포커스스태킹은 여러개의 초점을 맞춘 사진을 이용하여 여러 사물의 초점이 맞도록 합성해주는 기술입니다.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지만 아직까지는 기술의 한계인지 아니면 제 기대가 너무 큰 탓인지
다크브라운입니다. 사실 이 제품을 구매할 때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첨엔 해밀터 재즈마스터 같은 거 사고 싶었는데, 웬지 형 디자인 따라서 한 등급 낮은 거 사는 비굴함이 느껴져서 포기했었죠. 세이코 프리미어 SNP001 과 티쏘 PRC 200 같은 당시 인기 최고의 모델들을 살까도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리고 시계오버홀은 모든시계마다 다 해주는건가요? 오토매틱이나 쿼츠나? 정확한 시간 알기 위해 스마트폰 들여다보는 것이 불편해 자동으로 전파를 받아 시간을 맞춰준다는 전파시계와 달력 구입했습니다. 일본제품이라 포장이나 제품 디테일한 부분까지 많은 정성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시간이 자동으로 맞춰지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조금씩 오차가 생겨 몇군데 문의해 봐도 원론적인 얘기뿐이었습니다. (창가에 둬야 한다. 02
10BAR 방수입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로 100m 잠수를 해도 되는 다이버 시계가 아니고, 일반적인 생활 방수가 괜찮은 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할 때 10BAR 방수는 샤워도 안되고 세수도 약간 위험한데, 그냥 간단히 빠르게 손 씻는 정도는 불편함없이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생활 방수는 사실 일상 생활에서
앞으로도 쭈욱 계속 사용할듯합니다. 예물로 받은 소중한 롤렉스는 이제 좀 아껴줘야할듯합니다. 너무 열심히 차고 다녀서 미안했었거든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1982년에 만들었다는군요. 뭐..액정만 빌려쓴거지만요.. 뭐..그닥 쓸일이 없었겠지만.. 당시에는 신박했을것 같습니다. LX100M2 체험단 메인리뷰 2부. 기능 리뷰 메인 리뷰 1부에서는 LX100M2의 외형상의 특징들에 대해서 리뷰했었습니다. 이번 리뷰 2부에서는 LX100M2의 기능들 중 몇가지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LX100M2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리뷰해볼 기능들은
/ 15만원 7.유흥 나는 유흥비로는 1도 안써 오피,노래방,안마,주점 뭐 그런거 ㅋ 이것까지 쓰는형들은 그래도 한달에 50은쓰지 않을까 ㅋㅋ 8.여행 맞아 나는 여행가는걸 졸라 좋아해 1년에 적게는 3~4번 많게는 6~7번 정도 해외여행을해 1번갈 때 많이쓸때는 200 적게는 7~80에도 다녀와 평균으로 치면 100이라고 하고 6번하면 600이네 한달에 50 돈천만원 버는데 여행많이 안갈꺼같어? 내 주변에도 돈좀 버는애들은 무진장 놀러들 다녀 ㅋ 9.쇼핑 나는 쇼핑 그렇게 많이
문제는.. 전 k5 시절에 차가 있어 렌트를 안했지만 이전에 렌트카를 많이 타본 입장에서 반납 시간이 아까우므로 1ms라도 빠르게, 1mm라도 멀리 차를 더 타야 했습니다 운전을 도저히 좋게 할수가 없지요.. 먼 여행을 갔는데 변수로 인해 시간이 좀 지체됬다.. 존나 달려야죠.. 렌트카 회사에서는 연장요금 발생한다고 전화로 겁주고.. 나는 x발 알바 해가꼬 번 돈의 20%를 꼬라박아 이 차를 빌렸는데 어쩌겠나요.. "시간 연장을
아래와 같습니다. 1. i다이나믹과 HDR 2. 4K 촬영 3. 포스트 포커스와 포커스 스태킹 1. i다이나믹과 HDR 사진은 우리 사람이 실제로 보는 것보다 더 그림자 부분이 더 어둡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i다이나믹과 HDR은 명암차가 심할 경우에 어두운 부분을 조금 더 밝게 보정하여 사람이 보는 것과 비슷하게 보정해줍니다. i다이나믹과 HDR은 같은 기능을
스타일의 단조로움과 방수력의 아쉬움이 있지만 세이코5 스포츠 모델은 향상된 방수력이 좀더 강인한 느낌의 디자인 입니다. 10만원 초반의 기계식 시계로 정말 이녀석 만한 모델이 없습니다. 더 세세한 사항은 밑의 동영상을 직접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양하고 현명한 시계 생활 하십시오~ -------------------------------------------------------------------------------------------------- 시계중에 그랜드세이코란 모델이 있습니다. 시계 잘 아시는 분들은 진짜 가성비 킹왕짱 명품으로 쳐주는거고 (외국에선 롤렉스랑 맞장뜬다고 하고 한국에선 오메가랑 맞장뜬다고 하고 ) 시계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래도 세이코 ? 라고 가장 갈굼받는 ... 일명 시계좀 적당히 아는 사람들은 좋은건 인장하되
몹시 좋으며 기름값이 거의 안듬 수동 5단에서 6단으로 쉽게 튜닝 가능! 와인딩이 나쁘지 않음 잘 꾸미면 이쁨 단점 핸들링이 병맛이며 마치 트러스트마스터 50만원짜리 레이싱 휠 느낌이 연상됨 수동의 재미를 느끼려고 세컨카 찾으시는 분들.. 어차피 전에 능숙했으면.. 오랜만에 타도 똑같네요.. 다시 오토에 길들여진 자들이여.. 출퇴근 수동.. 졸라 귀찮습니다(왼발이 아픈건 동의 어렵고.. 무념무상으로 하는데도 그냥 귀찮음 - 저는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