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본 결과 루마 시리즈 중 버텍스 900이 가장 좋으며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추천을 많이 해주었고 지인들 중에서도 버텍스900으로 재시공한분이 강력하게 추천해주셔서 기대가 됩니다. 또한 등급이 높을수록 시인성이 높고 빛 번짐이 적어 야간 운전할때도 안전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가
포인트롤 준 부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스펙에서 간단히 언급을 했지만 마르스 프로의 경우 USB Hub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HUB 기능이 있는 키보드의 경우 USB 케이블을 두가닥을 사용해서 케이블이 상당히 굵어지기 마련인데 마르스 프로의 경우 일반적인 두께의 케이블로 되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제품의 박스나 포장 그리고 구성품들은 전반적으로
맞더군요. 트루톤에 영향을 주는지 트루톤을 켜면 희한하게 정도가 심해지는 걸로 봐서 풀커버로 가려지는 부분이 영향을 주는가 싶기도 한데 문제는 이 업체의 풀커버 강화유리가 기존에 판매량 Top을 다툴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고 저도 XS MAX 등 기존에 몇번 사용해 본 경험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11 PRO용 제품이 특이하게 궁합이 안 맞는지 이렇더군요 재미난 건 아이폰11용으로 같이 구입한 이 업체의 강화유리는(같은 상품) 이상이 없는걸로 봐서 PRO용만 이러네요. -_- * 이 업체 제품만 이런지는 여전히 알 수 없기
안됨 소프트한 플라스틱 재질의 액정이 전후면, 측면으로 드러나있어 쉽게 스크레치가 생기므로 사용 후 지갑 같은 전용 포켓에 다시 넣어야함 사용 후 오래지 않아 환상적인 굴곡을 느낄 수 있음 삼성의 갤럭시폴드보다 비싼 가격으로 중국 내 본인 사이트에서만 소량 판매했는데 벌써부터 사용자들의 불만이 속출 중.. 참고로 영하 5% 이하에서 사용
있습니다. 배터리 체크 버튼을 누르게도면 전면의 LED(25%, 50%, 75%, 100%)로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버드를 장착한 케이스의 무게입니다. 이어버드의 무게입니다. 이어버드는 L/R 글자로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6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두개(Dual)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듀얼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영향때문인지
우연히 에어팟의 해킹칩이 블라블라 하면서 짝퉁들이 있다는 걸 알게되서 알리를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에어팟을 써본 적이 없어서 음질은 비교할 수는 없는 편이지만 제가 사용중인 qcy-t1보다는 좋은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제품에 하자가 있었던 거죠. 왼쪽 이어폰의 두 군데에서 스크레치가 있는 겁니다. 4월초에 구입하고 4월 25일에 제품을 받았고 그 즉시 분쟁을 제기했습니다. 1차 제안으로 제품 교환 또는 환불을 요구했는데 셀러로부터 "큰문제 아니다. 모든 제품을 검사하기 때문에 왜 그리된건지는 모르겠다." 이렇게만 답이
다마스 보다 조금 더 큰 차량이라고 하면 될듯 합니다 이차량 역시도 8년이 넘어 간 중고 자동차 였고 4형제와 부모님이 함께 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 차량 이였습니다 이 차량으로 대구를 중심으로 부산으로 합천으로 포항 심지어 동해안을 타고 춘전을 거쳐 포천을 들려오는 여정을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최고속도는 120을 넘기기 힘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고속도로에서 대형차량이 지나 가면 차량이 휘청이며
있다고 말하니깐 자기는 과실이 단 1도 없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사고접수까지 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사고접수를 취소 했구요. 참고로, 제가 오른쪽 깜박이를 넣었고, 유첨한 후방블랙박스를 영상을 보시면 깜박이 소리가 들립니다. 상대방은 블랙박스는 있는데 연결이 안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제차는 조수석 헤드라이트 옆부분에 경미한 스크레치가 났고, 상대방은 왼쪽 뒷좌석에서 뒷범퍼쪽까지 40센티 이상 스크레치가 났습니다. 양쪽 보험사에서는 6:4 또는 7:3 정도의 과실비율을 이야기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느정도 과실비율을 보시는지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상대방은 무대포로 자기과실이 1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상대방 보험사 담당자도
사용자들을 제외한다면 100만원이 넘어가는 그래픽 카드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PALIT GTX 1660 Dual OC 는 OC라는 이름처럼 레퍼런스 제품보다 약간의 팩토리 오버클럭(1785 --> 1830 MHz)이 적용되었으며 듀얼팬을 장착하였습니다. 전세대인 1060 제품과는 다르게 6GB 한가지로만 출시가 되었습니다. 전원은 8핀 한개로 동작하고 있으며 3개의 출력포트(DVI, HDMI, DP)를
검사 후 어제보다 많이 나아졌다. 빨리 회복됬고 하루 이틀이면 나을 것 같다라고만 말씀하시고, 우안의 각막이 왜 손상됬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소독약 때문인 것 같다라고만 반복했습니다. 본인은 어제 통증이 심해 다른 안과에서 검사했는데 우안 각막의 동공 아래부분이 다 스크레치가 나있다고 했다 . ○○○ 선생님은 이 부분을 몰랐을일 없는데, 선생님을 포함 병원 누구도 어떠한 조치도 없이 본인을 병원에서 내보낼 수 있냐! 눈앞이 뿌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