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는 크기가 10.5에 비해서 무겁다. 게다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에 더불어 케이스까지 붙어있으니 상당히 무거워진다. 10.5 모델을 사용할 때는 팔에 안듯 잡아서 사용한 경우가 있었는데 12.9 모델은 무게가 상당해져서 주로 책상에 놓고 사용하게 되었다. 2. 액정 보호 제품과 호환성 케이스에 패드를 고정시켜주는 부분이 타이트하여 일부 강화유리에서는 액정이 밀릴 수도 있을것만
사려고 했지만 Scout케이스와 호환되지 않았다. 기본 육면체인 제품-모나미 스태들러 연필-과 같은 제품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펜슬이 거의 원형에 가까운데 육면체를 표현하려고 색을 넣은게 더 조잡해보여서 모나미는 바로 떼어버렸다. 사실 모나미를 쓰고 싶어서 첫 옵션에 모나미를 넣었던 것인데 제일 별로였다. 손재주 문제일 수 있지만 부착시에 어느 부분에 맞춰야 스킨을 펜촉 바로 밑에 붙일 수 있는지 모르겠다 설명 동영상에는 옆면을 맞추는 걸로 설명하니까 위아래는 정말 눈대중으로
구려보입니다. 패키지는 밀봉씰이 없이 바로 열리는 구조입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받자마자 제품 상태를 확인했는데 다행히 불량이 없었습니다. 아이폰의 모나크 개봉기를 보면 가끔씩 누가 사용한 듯한 느낌의 제품을 받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놀랍게도 구성품은 케이스 1개가 끝입니다. 설명서나 보증서, 완충제 그 어떠한 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정령 5만 원대 케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조촐합니다. 29900원이면 만족스러운 가격이지만 정가대로라면 실망스럽습니다.
프라이데이 쯔음 해서 구매했구요. 이제는 돈 준다고 해도 안 쓸 ㅌㅍxx 배대지의 통수를 맞고 주문한지 무려 한 달 반 후에 한국에 도착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던 것은 올해 1월 말이었습니다. 기존의 내역은 제 글 보셔도 찾아볼 수 있긴 한데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일단 저도 프로의 고질적인 문제인 터치불량을 겪었습니다. 전원 연결하면(접지를 해도) 거의 100%에 가깝게 터치먹통이 일어났으며,
마감도 깔끔하고 스탠딩 기능도 괜찮더군요. (= 편리함) 근데, 측면을 제외하고 후면이 좀 미끄럽고... 제 개인적인 취향에선 다소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ㅎㅎ 러기드쉴드 시리즈 등을 보고 있는데 차이나 맥풀도 아직 안보이네요? 젤리타입 말고 진짜 튼튼한 느낌의 맥풀 같은 녀석을 찾고 있는데... UAG 모나크도 고려해봤지만, 너무 많이 써서 살짝 질리기도 하고 말이죠. 암튼, 혹시 러기드쉴드 시리즈 케이스 쓰시고 계신다면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주네요. 플라즈마도 TPU 구멍들이 사라져서 훨씬 깔끔한 느낌인데 모나크도 그렇습니다. C. 장착 제 프리즘 화이트 색상 기기에 블랙 모나크를 장착해봤습니다. 카메라 홀, 하단 단자 부분이 여유 있게 뚫려있어서 너무 티가 나네요. 그래도 덕분에 단자가 큰
모나크 (리퍼브 38000원) 2.차이나맥풀 (배송비까지 9500원) 3.핸드폰살때준공짜 젤리케이스 4. 3 + 스벅에서 산 링 (13000원) 5. ESR 스탠드형 케이스 (28000원) 6. 수제로 주문해 만드 우드케이스 (15000원) 7. 페이퍼케이스 레드 (7500원) 8. 페이퍼케이스 블랙 (7500원) 9. 그라데이션 케이스 (7000원) 10. 네셔널지오그래픽 북극곰 케이스 (15000원) 1. UAG 모나크케이스는 새제품 가격이 6만원 후반대인데 리퍼브제품을 네이버스토어에서
1500원 커피 안사먹었다고 이렇게 남을 리는 없을테고..ㄷㄷ 어디서 저도 모르게 잭팟(.....)이라도 하나 터진거 같은 기분임다..-ㅅ-)b 저번에 미니5 UAG 케이스 산다고 6만원 나가는 바람에 비상금 계좌 텅 비었었는데 몇 일만에 7만원 충전이군여..엌.. 제야의 종소리에 맞춰서 직구로 구매한 UAG 케이스가 보름의 시간을 거쳐서 왔습니다. 무려 웨더 프루프네요 ㅋㅋ 생각보다 좀 두꺼워서 될까 싶었는데 의외로 무선충전도 되고 좋네요 ㅋㅋㅋ 단점은 커지고 두꺼워진거죠 ㅋㅋ uag 케이스에 잘 맞는 강화유리 추천부탁드립니다. 케이스를 uag로 정했는데 플커버라서 이 케이스와 호환되는 강화유리를 찾기가 힘두네요.... 안녕하세요 제목
플레이어 겸용으로 쓰기 좋을 거 같네요. 그런데 아무도 안사나봐요 ㅋㅋㅋㅋ 비싸서 그런지.. 언박싱 영상 [@@youtub_tag-0@@] S_B GripTight ONE Micro Stand 스마트폰 삼각대 라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3만원정도이지만, 실제로 제가 사용해봤을때 돈값은 두둑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굉장히. 진짜 굉장히 견고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11 프로 맥스 여기에 UAG케이스를 끼운상태의 두깨와 무게도 잘 견뎌 내 줍니다.. 이렇게 작은디자인인데도 불구하고 축에 볼(?)같은데 들어가있어서 어느정도 각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알루미늄을 잘 사용해서 각 관절을 움직일때나
이전보단 리프레쉬가 체감이 될정도로 적게 느껴지는것도 좋네요. (아오 6기가 달았음 개쩔었을텐데...진짜 램크루지 쉐이들...ㅠ_ㅠ) 여튼 케어플 먹여서 이번에도 오래오래써볼렵니다 ㅎㅎ 맨날 uag나 맥풀 같은 무거운 케이스 썼는데 xs에 강화유리 + 0.4mm 케이스 씌우니 11%랑 무게가 똑같네요 11%에 강화유리+얇은 케이스 써도 XR에 uag 쓴것 보단 가벼울텐데 생각보다 들고 다닐만하겠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