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요 ㅋ 수년전 까불다가 교도소갔던 글램의 다희 꼴 나겠네요 아 걔도 유튜브 하지...에휴 ㅋㅋㅋㅋㅋ 김병수도 그렇고 신우철도 그렇고 중드하고와서 메가폰 딱 잡은 복귀작은 가기 직전작이랑 비교해서 그떄 그 느낌 안나더라 그러다 그 다음작품에서는 폼 회복하긴 하는데 그 감독 고유색 한번씩 달라지는걸 느껴 신우철 여각별 괜찮긴 괜찮았는데 시가나 구가의서의 그 특유 타이트하고 쫄깃한 탄성이 덜한느낌들었음 조금전 죽전도서관 사거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구형에쿠스 차주님 보셨음 좋겠네요 ㅜㅜ 조금전에 출근하다가 신호가 바껴서( 왕복4차선도로에서 ) 출발했는데 이차선에 주차된 차들 떄문에 부득이하게 깜빡이를 급하게
CDC에도 정치 문제로 얽히는 것을 많이 봐서 그렇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인류가 제대로 돌아가는 사회 시스템이 현재까지 민주주의 밖에 없어서 민주주의를 하는 것이지 민주주의가 최고라서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CDC에서 일하다 보면 빠른 결정이 시급할 때에도 위로 위로 결제 받으러 다니는 것을 보면서 참 사회 시스템 자체가 병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Q: 조금 결이 다른 대답이었던거 같지만 잘 알겠다. Q: 앞으로 한국에서 코로나 사태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 보는가? A: 검사를
사는 곳이 우체통이 없는데 그냥 문앞에 던져놓고 가나요? 택배처럼 기사님의 방문전 전화같은건 없겠죠?? 일반인 사진도 많고 취향껏 고르라고 한대 보통 sns에 올리는 사진들 그대로 가져가나봐 시작하자마다 0 대 11 되길레 떡발릴줄 알았는데 듀란트도 없고 탐슨도 없고 그린 부상으로 나가고 스코어러가 러셀이랑 커리 밖에 없는데도 그래도 생각보다 잘 비비고 있네요.. 커리는 올해 노예모드로 가나봄 1쿼터 풀타임으로 뛰네요.. ㅋㅋ 오늘 하루
알려줄려고 한거였음 당시에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고 분노가 커서 멘탈이 터쳐서 출근도 못하고 아무 건물에 들어가서 펑펑 울면서 카톡으로도 전화로도 그새끼한테 쌍욕을 했음. 그걸 왜 굳이 알려줄려도 전화를 했으며, 두번째 결혼이면 리스펙, 연애를 시작한다고 나한테 연락을 줘? 당시에 난 절친들도 결혼을 하는 시기여서 당장 내 이혼을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1년
훌쩍 넘은 정말 옛이야기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부터는 자연스럽게 컴퓨터와 멀어졌고 결혼을 하면서는 컴퓨터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올해 이런저런 계기로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컴퓨터와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AMD 앰버서더를 하고 있는 것이 아직도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건사고와 변화가 많은 2018년이었습니다.
(영서) 2일 밤(21시)부터 3일 오전(12시)까지 - 강풍: (영동) 3일 새벽(00시)부터 4일 오후(15시)까지, (영서) 3일 새벽(00시)부터 오후(18시)까지 ○ (기온) - 내일(2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평년 6~14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평년 17~23도)가 되겠습니다. *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7~19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4~16도, 강원동해안 18~19도,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3~26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1~22도, 강원동해안 23~25도로 오늘(1일) 보다
내용중 중복되거나 김차장이 모르는 것, 추정 등은 생략하고 정리한다면 녹취의 주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조국장관이 민정수석이 되면서 주식 직접투자가 제한되었고 간접투자 상품을 알아보았다. 결국 여러 요인들을 감안해 사모펀드로 결정했으며 금융당국과 청와대의 컨펌을 받았다. 사모펀드로 큰 방향을 결정하자 코링크에 대해 검토를 해보라고 정경심 교수가 제안서를 가지고 왔다. 5촌조카가 운용(?)하는 업체의 상품이지만 회사의 신용도나
하고, 또 사실이라서 말 하지 않고 참았습니자.. 또 저와 사귀기 전의 일 이라 생각하고.. 그런 카톡을 훔쳐본 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으로, 참고 만나고 있다가 , 제 스스로 지쳐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나서 계속 오는 여자친구의 연락에 저도 마음이 약해지고, 저도 많이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저와 헤어졌던 그 몇개월간.. 또 그 가끔 만나서 잠까지... 자는 그 사람과 만나고 잠도 잔거
컴 장만한 컴알못 아재의 라이젠 5 2600 PC조립 도전기 노소영(58) 최태원(59) SK그룹 회장 상대로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 신천지 추수꾼 교육 내용 (장문 주의) 오늘 일산 산부인과 화재 이모저모.. 성탄절 아침 딸 예찬 안녕하세요 운전자보험과 벌금형에 대해 궁금한점이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있는 중국인 핫시랑 누나 일화ㅋㅋㅋ 곧결혼할 여자친구의 남사친 메르세데스 벤츠 1달도 안되 엔진정지 되고 수준이하 서비스로 고객 우롱하는 실태 모니터4K가 나은가요 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동산병원 응급실 폐쇄네요 와우~~ 기레기들 우기기 하는 이유가 다 계획이 있어서군요 엘리베이터식
드는지 이말을못해서 하나만바꾸게된상황이였어요. 회사에서 일하고있으면 전화가옵니다 집앞의 나무를 죽게만들었는데 언제쓰러질지모르니 동네사람이 베라고한다고 그럼 읍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일마무리하고 .. 이런 사소한일들이 참많아요...엄마는 전화해서 못물어봐요 무학이어서그런건지 평생궁금합니다. 점보롤을 화장지걸이없이 사니 화장지걸이사줬더니 둘데가없다고 반품하라해서했고 집에가니 여전히 노끈으로 묶어서사용하고 명절에 오는자식들이불편하게사용하고 간혹노끈이 끊어져 바닥에 물묻어서 밖에말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