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고 찌개도 좀 심심하게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등등 먹구요 2주째 제가 보기에 평소보다 먹는양이 훨씬 많은것 같고 꼬박 꼬박 6시30분 12시 8시에 먹습니다 대신 다른 간식류는 안먹어요 커피는 하루 두잔 마시는데 블랙으로만 마시구요 담배는 끊은지 7년째고 술은 직장인이고 주말에는 운동 동호회 나가 많이 마실때는 3번 술마실때도 술보다는 고기 야채 채소 많이 먹는답니다 이렇게 많이 먹는데 다이어트가 되겠어? 했는데 그렇게 밥도 굶고 운동도 죽어라 해도 안빠지던 살이 2주째 4키로 빠졌어요 얼굴살이 먼저 빠져
데ㅁ;ㅣ그라스 별로 안좋아해서 집에 왔는데 밥이 없쓰요.. 저녁식사 준비 뻘글 보관용 일식 레시피 ㅇㅂㅌ 양파짱아치를 두시간 전에 만들었는데 지금 간장소스 냄새가 집안을 진동한다 먹고 싶어 지금 먹어도 될까.. 용식이 두마리 치킨... 오늘도...14000원 아끼고 술한잔♡ 생리 첫날 + 치팅데이 = 아침부터 입 제대로 터짐....^^... 남편 저탄고지로 바꾼지 2주째 ㅇㅈㅍ 불고기로 파스타 해먹으니까 맛있다ㅠㅠㅠㅠ 노브랜드 버거 후기 낫또 좋아하세요? 타지에서 만드는 만두 대존맛 오야꼬동 쉽게 만들기!! 중국 음식중에 돼지비계? 껍데기? 실로 묶어서 간장소스같은거로 졸인 음식 이거 이름 있어? ㅇㅈㅍ 집에서
소대창먹다 현타옴 ㅋㅋㅋ 신용산역 맛집 오근내 닭갈비2 2년 방문 후기 ㅇㅋㅌ 포카칩 구운마늘 맛이랑 땡초간장소스 맛 맛있어? 양대창 먹고싶다.......고추 썰어넣은 매콤달달한 간장소스에 찍어서....... 이쯤해서 다시보는 국게치킨리스트 쭈꾸미 샤브샤브 한국인 위암 발생률 세계1위 ? 일주일에 최소 한번임ㅠ 과할땐 3번 먹어 간장소스에 파 야무지게 쳐서 먹음 기절함 오징어실채를 간장소스식혀 버물버물한 후라이팬을 귀차니즘에 세척하지않고 소스가 조금 묻어있는상태에서 고등어를 구웠습니다 요리용 기름종이로 고등어를감싼후 기름없이 물을 자박하게
5식 배불러도 다신 못 먹는단 생각으로 꾸역꾸역 밀어넣었더니 너무 괴롭다ㅠ 이미 먹은거 시간을 되돌릴 순 없으니까 스트레스 안 받을거야ㅠㅠㅠ 생리통 때문에 며칠간 운동은 못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식이 조이고 스트레칭하면서 다시 힘내야지 화이팅 아침 고구마 삶은계란 오이 방울토마토하고 코스트코에서 저염식 햄하고 생선살 같은걸 사왔어요 생선살은 뼈 다 발라진 흰살생선인데
고민하면서 자취방 근처 CU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요즘 CU에서 밀고(?)있는 명탐정 코난 샌드위치 신상 2종과 돈까스 도시락이 새로 출시되었더군요. 샌드위치는 맛이 뻔해 보여서 다음에 먹는것으로 하고 새로나온 도시락을 구입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이름은 '치즈만수르 돈까스' 입니다. 가격은 5,000원. 편의점 도시락 치고는 비싼편에 들어갑니다. (이 가격이면 국밥... 그런 댓글 없으면
따뜻한 피클과 단무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 반찬들이죠. 분홍색 단무지 3조각과 피클 4조각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굳이 설명안해도 아실듯 합니다. 소스를 그릇에 담아보았습니다. 맛은 비교적 달달한 돈까스 소스 맛입니다. 경양식 돈까스집에서 먹는 돈까스 소스의 맛이라고 할까요.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후추 조금 뿌려서 먹었습니다. 묽기는 중간정도입니다. 너무 묽지도 걸쭉하지도 않는 딱 중간입니다. 피클과 단무지와 함께 저의 배를 채워줄 푸실리 입니다. 맛은 상당히 답니다. 토마토향이 훅 들어오면서 상당히 달달하다는 느낌이 혀에 느껴집니다. 돈까스 소스소 달고, 푸실리도 달고...
짜게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된장, 고추장, 간장소스를 기본으로 하는 한식 특성상, 한국인들에게 짠맛은 절대 포기 못할 감각이기도 하다. 실제로 한국인들의 나트륨 섭취량은 꽤나 높은 편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871mg으로 세계보건기구 권고량(2000mg)의 2배 가까이 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위암’ 발생률을 높일
집 이외에는 먹어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맛이 있었습니다. 이집에서 만든 간장소스를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구요. 그래서 회사와 거리가 있음에도 회사 직원들과 회식뿐만 아니라 친한 거래처 분들과 자주 방문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방문하면 할 수록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 집의 장점이야 인터넷 검색 해보면 많이 나오니 2년간 다니면서의 단점위주로 지적해 보겠습니다. 우선 인원수가 적게 가면 적게 갈수록 손님 대접을 못받고 많은 수가 가도 추가 음식을 많이 주문하지 않은 이상 대접을 못받습니다. 새로오는 대기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노골적으로
나 요즘 마라탕에 진짜 도라버렸음 우연히 발견한 요리팁 자주 시켜먹는 닭강정집이 있는데 좀 골때립니다. 망원동 자취생의 추천 맛집 리스트 CU편의점 신상도시락 '치즈만수르 돈까스' : 외부내빈(外富內貧)? 깻잎위에 삼겹살에 양파간장소스에 새우젓에 쌈장에 구운마늘 마더맘 치킨에 땡초치킨 간장소스에 고추 썰은거 들어간 정도인 것 같은데 맛있어 헐 간장소스 잘 어울리거같아 난
남기는 사람 매우 적음) 아쉬운점: 큰 깍두기를 제공해주지만 가위가 없습니다.(요청시 주시지만, 너무 바빠서 다들 요청하지 않는 분위기) 포장불가 꿀팁: 밥많이 가능. 많이 배고플땐 육라면+밥추가 진리 2. 이치젠 난이도: ★ ★ ★ ★★ + @ 추천메뉴: 스페셜텐동, 온천계란 개인평: "튀김에 간장ㄴㄴ 무조건 떢볶이 소스가 진리지!" 라는 신념을 버리게 만든 텐동집. 연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