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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3 -> 서피스고 lte까지 사용해보고 느낀건... 수년전에 구입한 서피스3 서피스3를 아직 사용하는

아이패드 취소되고 꿩대신 닭으로.. 어젯 밤 데이트.... 갤럭시북 플렉스....구매 직전에 있습니다ㅠㅠㅠ 미국 컨슈머리포트, 최고 배터리 성능 노트북에 LG그램 선정 노트북 클럭을 내리니 온도가 쭉떨어지네요 서피스 신상이 나오고 서피스고도 있는데... 서피스 프로3 펜을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할까요? 서피스3는 완벽한 넷플릭스 전용이군요. 수년전에 구입한 서피스3





묶여나오는 폰트 같은 것을 쓰면 안됩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폰트는 주로 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서 만든 폰트들입니다. 공공기관에서 만든 폰트는 거의 대부분 100% 무료 활용이 가능합니다. 서울남산체/서울한강체 등이 본문용으로는 훌륭하고, 부산체, 이순신체, 해수체, 고양체, 제주한라산체, 이런 것들이 좋아보입니다. 사용기 쓰면서 검색하다보니 훌륭하게 정리된 사이트들이 존재하네요 ㅠ ( , ) 이제는 PC 에서, 약 10년전부터 생각날 때 가끔 쓰고 있는 와콤 타블렛을 꺼내놓고



출판사 창업해서 월급만큼 벌기" 같은 책도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동네 산업이 워낙 빨리 변해 금세 outdate 되는 점도 있고, 인터넷 게시물도 잘 나와있어서, 오히려 검색을 열심히 하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관공서에 인허가를 받고 어쩌고 하는 경험이 처음이라서





못했는데, 모바일 쉴드 본사에 문의하니 유심 슬롯 부분을 뚫어줄 수 있다고 해서 오늘 휴가라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뒷면입니다. 기존거는 은색 스킨이라 윈도우 로고나 기기 색상이 안보였는데, 이쪽은 투명이라 잘 보이네요. 파트는 총 5개로 후면 위, 아래, 안테나 부 (뒤~앞으로 이어짐), 양



결합되어 모두의 솔직한 생각을 모을 수 있는 세상에서는 간접 민주주의가 의미없지 않나, 모두가 솔직한 생각을 쏟아내고 실시간으로 집계할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그게 과연 더 나은 세상은 맞을까? 세상을 구할 선각자도 한 표, 바보도 한 표, 조폭이나 쓰레기 인생도 똑같이 한 표인



참는 거 아니구요 꽤 많이 참아야 합니다. 그냥 차라리 가서 할 걸 하는 생각도 몇 번 하게 됩니다. 출판사 등록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같은 서류 몇 가지를 제출했던 것 같습니다. 사본은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자동으로 서류로 보정해서 냈습니다. 업종은 출판업과, 혹시 모르니 통신판매업신고를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그게 필요하다는 언급도 본 것 같아서. 근데 뭐가 됐든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_-) 양식 작성에서 헷갈리는 순간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세무도 잘 모르고 정부 기준도 잘 몰라서, 직접



긁적이며, 선생님 출판하실 때 사용하는 도구 같은 걸 채워주세요, 라고 합니다. 음... 200자 원고지, 153 볼펜 같은 걸 넣어야 할 것처럼 생긴 도표입니다. 그래도 현실을 반영해서 컴퓨터 2대, 프린터 1대, 이렇게 대충 써넣습니다. 뒷장을 펼치니... 설비 도면을 내라는 양식이 나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푹! 하고 웃어버렸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무안해 해서 민망했습니다. 아무튼 적당히 칸만 좀 채워달라고 해서, 심혈을 기울여 제 방의 2차원 도면을 그리려다가 내 방 왼쪽편 책꽂이가 세개던가 네개던가 고민하는데 공무원이 서류를 뺏아갑니다 -_- 서류를





하고 있습니다. 문서를 예쁘게 만들려면 폰트도 따로 넣고 표지 이외에도 간지 이미지 등을 넣어줘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eBook 을 보면서는 리더기의 표준 폰트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문서 용량 커서 다운로드 느린 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그냥 꼭 필요한 표지 이미지 이외에는 모두 텍스트로 처리합니다. 그러면 완성된 eBook 은 대략 400KB 내외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9. 책의 ISBN을 받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에 접속해서, 출간할 책을 등록합니다. 분류가 뭔지, 저자가 누군지 등의



의견이 날마다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게 되었다. 인류의 오랜 꿈인 직접 민주주의의 세계가 마침내 도래한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다. 왕자와 거지와 경찰과 도둑이 똑같이 한 표를 행사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동의할 수 없는 사람들이, 아주 은밀한 음모를 꾸미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직접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일당독재를 꿈꾸는 거대 지하조직, 반금련 그들에 맞서 직접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투사가 되고



날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눈깜짝할 사이에 되지는 않습니다. 이외에 교보문고, 원스토어, 애플스토어, 플레이스토어 등 다른 사업자들도 필요하다면 추가 등록을 할 수는 있겠지만, 1~4의 절차보다 5의 파트너 등록절차가 더 귀찮기도 하고, 내가 벌면 얼마나 벌 거라고(......) 저기들에 하나하나 다 등록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파트너 등록은 2개로 마쳤습니다. 잠시 한 숨 돌리면 제 경우는 대략 2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작년 7월 중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