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그리고 하림이 부르는 몽중인... 전 몽중인이 하림 곡인 줄 몰랐었는데요. 1집 나의 하루는 윤종신이, 2집 몽중인은 하림이 준 곡이었더군요. 솔직히 나의 하루는 박정현 버젼이 윤종신 버젼 보다 훠~얼씬 낫고 (7:04) 몽중인은 하림 버젼도 너무 좋네요! 정식 버젼으로 나왔으면...
정지 재생이 가능한 부분은 오조작의 오류를 막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잘한 것 같습니다. 큰 불편함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물리버튼을 좋아해서 이부분은 적을 게 없습니다. 통화품질: 이것때문에 구입하였고 T1에 비해 상대방이 더 잘들린다는 피드백은 받았습니다. 비교대상인 T1이 심각하게 통화품질이 안좋았으니 통화만을 위한 업그레이드라면 갈아타도 될 듯 합니다. 총평: 소리: 개인적으로 망!
토크쇼로 시작했으나 점차 구성이 제대로 잡힌 1인 정통 토크쇼로 모습을 갖추며 게스트의 인생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라디오스타도 짧지만 재밌다는 반응을 얻으며 황금어장의 인기 견인에 도움을 주었다. 2008년 : 1박 2일 2008년 당시 출연진 : 강호동,
종영하기에 이르지만 그 짧은 방영기간에도 불구 아직까지 꾸준히 회자될정도 큰 임팩트를 남긴 프로그램이다. 최고 시청률 25.6%를 기록했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최고 시청률 기준 예능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차상 : 세바퀴 세바퀴는 얼마전까지 종편에서 붐을 일으켰던 떼토크쇼의 원류라 할 수
그외 등등 이부분은 개취가 있겠다고 생각되지만 개인적으로는 T1보다 소리는 더 좋지 않습니다. 저음과 고음이 조금 더 보강된 느낌인데 (저음 UP, 고음 UP 밸런스 망~! ) T1의 공간감같은 느낌이 조금 사라지고 그냥 무난한 커널형 이어폰의 퍼포먼스 였습니다. 더 좋아지는것 까지는 기대하지 않고 그냥 T1만큼만나와도 중박이라 생각하였으나 조금 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T5가 나쁘다기보단
중 등장하는 KTP가 바로 작곡가 박근태를 지칭하는 것이다. DJ DOC : 나의 성공담 V.O.S : 눈을 보고 말해요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신승훈 : 그런 날이 오겠죠 옥주현 : 난 박상민 : 해바라기 김진표 : 아직 못다한 이야기(feat. BMK) 체리필터 : 느껴봐 휘성 : 사랑은 맛있다 박정현 : 위태로운 이야기, 연애중, 같이 신화
20191008101250_28841참여하고 있다. 아차상 : 냉장고를 부탁해 2015년은 삼시세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백종원과 냉장고를 부탁해 3대 음식 방송으로 인해 그야말로 쿡방 천하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는 수많은 스타 셰프들의 탄생을 이끌었다. 유명 셰프들이 15분동안 음식을 만들며 대결하는 포맷은 높은 인기를 얻었고
얼마 안되어서 진짜 사나이마저 대박나며 그야말로 일밤의 시대가 열렸다.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 쌍으로 시청률 10%대 후반대를 기록했고, 화제성도 아주 높았다. 아빠 어디가에는 윤후가 하드캐리했다면 진짜 사나이는 샘해밍턴이 크게 돋보였다고 할 수 있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진짜 군부대에 들어가 체험하는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시기에는 군대 관련 컨텐츠가
합니다. 결론 : 3-4만원의 가치는 하는 물건이지만 한방에 가려면 에어팟으로 가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선우정아 왈 자기가 만들었지만 '이 노래는 이렇게 불러야 하는 노래였네' 라면서 박정현의 커버가 정답이라며 언니에게 드릴걸... 이라고 감상평을 할 정도로 너무나도 멋지게 커버한 곡이네요. 곡 자체에 무한한 공감감과 감정을 듬뿍 실어 부르는데... 정말 너어어~무 잘 불렀어요. 박정현이 한 커버
됩니다. 못 보신 분들은, 못 들으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제게 있어서만큼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정말 아름다운 노래네요. 이걸 쓰는 와중에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름 돋게 잘하네 너무 국뽕프로그램이라 포맷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베로나는 정말 로맨틱한 도시이고 다리위와 줄리엣하우스와 광장에서 펼치는 노래와 음악들이 정말 잘 어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