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 눈의 꽃 - 박효신 10:27 Hawaian couple - HUS(허밍어반스테레오) 14:08 그남자 그여자 - 바이브 18:43 내사람 - SG워너비 23:42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 유미 28:14 I love you, oh thank you - MC몽 32:30 사랑했나봐 - 윤도현 36:31 솜사탕 - 네미시스 40:17 애인... 있어요 -
속옷 착용이 안 어울려 본의 아니게 그런 이벤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브아걸의 스태프로도 일을 많이 해서 멤버들의 신체 특징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김이나는 “내가 먹이고 입히고 했다”며 “고정시킬 수 없는 사이즈이긴 했다. 나중에 비닐 끈으로 했다. 내가 못 챙겨줄 때 흘리고 다니면 어떡하나 걱정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특히 나르샤는 "술을 엄청 좋아했는데 남편과 만나고 나서 술을 끊었다"며 "술을 끊기 전에는 거의 뭐 주정뱅이였다.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속얘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혼자 술을 먹었다. 주량이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술을 달리면 나도 달린다. 신발이 빠른지 내가 빠른지 대결하는
- SG워너버 & 브라운아이즈걸즈 2:02:04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Part 2 - MC 한새 2:06:00 어른아이 - 거미 2:09:46 꽃피는 봄이오면 - BMK 2:14:32 사랑과 전쟁 - 다비치 2:18:50 세글자 - 엠투엠 2:22:44 홈런 - MC몽 2:26:06 흑백사진 - KCM 2:30:02 수취인불명 - 프리스타일 2:34:03 기적 - 메이 2:38:33 친구여 -
완전체로 ‘비디오스타’를 찾는다. 17일 OSEN 취재 결과,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이날 오후 진행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이 완전체로 ‘비디오스타’를 찾는 건 처음이다. 그동안 미료, 나르샤, 제아 등이 출연한 적은 있지만 완전체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8일 새 앨범을 공개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은 지난 2015년 발매한 6집
다양한 연차의 걸그룹이 함께한다. 여자 아이돌들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날선 경쟁구도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베일을 벗은 ‘퀸덤’에서는 화기애애한 모습이 엿보인다. 이에 대해 케이는 “오히려 방송에 ‘디스’가 좀 나오는 편인 것 같다. 사실 걸그룹끼리 친하게 될 기회가 별로 없는데, 무대 하면서 서로 힘든 것도 이야기하고 하다 보니까 많이 친해졌다. 경쟁하는 느낌이
SG워너비 1:17:17 사랑의 바보 - 더 넛츠 1:21:41 ...사랑했잖아... - 린 1:25:46 너의 홈피 - 허니 패밀리 1:29:35 몽환의 숲 - 키네틱 플로우 1:33:42 사랑인걸 - 모세 1:38:01 너말고 니언니 - 이지라이프 1:41:47 미워도 다시한번 - 바이브 1:46:00 사랑스러워 - 김종국 1:50:32 음악이 싫어졌어 - 노블레스 1:54:12 벌써 일년 - 브라운 아이즈 1:57:42 Must have love
적당한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이라는 것. 훈훈한 덕담이 오갈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멤버들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답변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의 훈훈한 팀워크를 엿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막내 가인은 “데뷔 전 숙소 생활을 할 때부터, 언니들이 자신을 업어 키우듯이 돌보아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내가 학생이었을 때는 멤버들이 팔베개까지 해줬다”라는 미담을 전하며 14년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어진 나르샤의 한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등장하자마자 팀 인사를 하면서 호흡을 맞추기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가 "우리는 14년을 해도 팀워크가 거지 같냐"고 자폭하자, 제아는 "우린 팀 인사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발끈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멤버 교체, 탈퇴 등 큰 변화 없이 14년 간 팀을
잘 맞는 친구를 만난 것 같아서 ‘퀸덤’에 너무 감사해요. 사실 제가 러블리즈 멤버들 사이에 있으면 기에 눌려서 말을 잘 못하거든요. 워낙 하이텐션인 친구들이 많아서요.(웃음) 그런데 ‘퀸덤’을 통해 ‘내가 이렇게 말이 많은 사람이구나’라는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아요.” 그렇다고 긍정적인 반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