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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아니다" 씨맥과 그리핀 그리고 조규남 카나비까지...폭로요약본

얀코프스키의 노림수는 대단했다. 그리핀의 실수를 날카롭게 포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렸다. 첫 경기부터 승전보를 울린 G2는 15일 클라우드 나인까지 완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G2의 2019 롤드컵 첫 승 소식에 스폰서 레드불은 정글러 마르친 얀코프스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한국 팀을 꺾은 마르친 얀코프스키는 “정말 기쁘다”고 운을 떼며 “스크림(연습



앞두고 '그리핀'의 기존 감독이었던 '김대호(cvMax)'가 해임되면서 시작되었다. 씨맥 나비가 훨훨 날아. 방송 자주보는데 그리핀선수 관련해서는 칭찬밖에안함 ㅅㅂㅋㅋㅋ생각할수록 개웃김ㅋㅋㅋㅋ 이새끼덜 꾸역꾸역 올라와서 HKA 가 이기고 나머지 다 그리핀이 이기는각 ㄱㄱ 여러 썰을 들으면 조규남은 존나 옛날 근성론 꼰대 스타일임 1군과 2군의 차별대우는 의도적으로 뒀을 가능성이 높고, 2군의 대우가 안좋으면 1군으로 가고싶어하는 향상심을 자극해서 전체적인 결과가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몰랐을리가 없는데... 그리핀대 IG 8강전 하는데 우리나라 댓글이 다 IG 라는 중국팀을 응원하네요..ㄷㄷㄷ 응???? 정의구현이라고 하는데 먼가 큰 잘못을 했나보네요 슼 담원원이 붙는거야? 담원 그리핀이 붙은거야? 선수들 풀리고 2부에서 팀 승격하나 하고 씨맥이 그동안 말한거 합쳐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구만 어제 지투한테 쳐맞고





등은 늦춰져서 뒤에서 꿍짝꿍짝하는 시간은 더 벌었을까 ㅇㅇ? 그리핀에 원래 이적제안 했는데 조규남이 이적료 너무 씨게 부르니까 카나비한테 템퍼링 했다가 얘가 안먹히고 결국 읽씹하니까 그걸 또 조규남한테 말했고 그래서 그거 가지고 애 윽박질러서 5년 계약 시킨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운 다써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 물론 감독한테 불만있을수 있고 같이 안가도 되겠다고 생각할수는 있을거같은데 몇 년을 같이 동거동락한 애들 앞에서 자기가



생각할 수도 있는게 롤챔스 준우승 하고 잘린줄 알고 한달동안 스크림도 안잡고 선수들한테 연락도 안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했으면 선수들 입장에선 우리가 준우승 했다고 방치하나 싶을거고 그 사이에 조규남이 이간질 하면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균열이 갈만할거같음 그래서 선수단에서 너무 안온다는 불만도 나왔던거고 그래서 뭐 나중에야 잘리고 어쩌고 이런거 알게됐어도 내부적으로는 조규남이 씨맥보다 지지





겸손모드라고 해도 그래도 lck인데 거기에서 3연속 준우승이 쉬운거 아니고 정규시즌 패자고 지금 경기력도 괜찮은거 보면 어느정도 성적은 나올거 같음 근데 선수 노예계약으로 판게 걸리니까 앞뒤 다르고 규정 위반이어도 이중임대로 결론내고 눈가리고 아웅한거 너무 역해서 시드권 박탈되고 팀 해체됐으면 좋겠는데 그럴라면 성적이 안좋아야된다 성적 좋으면 어찌됐던 명분도 생기고 쉴더도 생기니까 걍 8강따리 하고 얼른 짐싸길.. 담원은 너구리 뉴클이 밴카드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는 또 새로운 게임이 저를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올해 벌써 8번째 게임인데.. 올해도 무난하게 20개 정도의 리뷰는 돌파될 것 같군요. 곧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로 돌아오겠습니다. 플레이 영상을 추가했습니다. 1080p 60fps으로 재생됩니다. # 총평 - 장점 1. RE 엔진의 성능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나쁘지 않은





14 5 [박제] 클리앙은 미친것같습니다.jpg & archive 20750 89 38 6 진중권은 이제 없다. 19430 84 146 7 여의도 촛불집회4시 -새벽에 일어난일 19296 83 414 8 여동생에게 몸자랑하는 헬겔러. 35025 30 14 9 (한겨레) 이철희 '민주당, 조국 정국에 대통령 뒤 숨기만..낡고 노쇠' 22991





ㄴ 이 계약이 법적 효력이 없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카나비가 원치 않는 계약을 한거라면 그건 부당취득이잖아. 모든 것이 너무 불합리한데. 이대로라면 조규남이 감옥에 가게 되자 않을까. 법정으로 끌고 간다면 엄청난 실수가 될 거야. 나쁜 자식이 된다는 건 ㄴ 이게 Tainted Minds보다 나쁜 사례야? (찾아보니 호주 게임단인데



앞두고 스스로 그만뒀다 그렇게 오피셜을 내고 싶었던것 같다. 짤린걸로 처리해달라니까 그건 너가 선택해야겠지 이렇게 말을 돌리는데.. 그렇게 1시간동안 얘기를 하다가 대표님이 '미팅때문에 통화를 끊어야된다' 한 세번 듣다가 '진짜 미팅 들어가야된다' 듣고 끊음. 그러고 휴가내고 쉬고 있었는데 휴가 거의 끝나갈떄쯤 3번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