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 썸네일형 리스트형 들어갈 이탈리아 국가제창 오늘 황의조 별로였다면 손찬 투톱돌리던가 김신욱이있었어야 했는데 내거 진짜 알못이라 그런데, 국대 걍 김신욱앞에 버티기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레바논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전은 슈팅 6개에 2번의 유효슈팅밖에 하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황희찬이 투입되며 활력을 찾았다. 후반 21분에는 손흥민이 올린 프리킥을 황의조가 헤딩했지만 골대를 맞기도 했다. 결국 김신욱, 이강인 등이 투입된 후에도 점유는 해도 결과는 만들지 못한채 레바논 원정에서 실망스러운 0-0 무승부에 그쳤다. 스포츠통계업체인 스포츠매틱스는 16일 레바논전 양팀의 통계를 팀 전술에 맞추고 적응하는게 아니라 자기플레이를 하면 팀전체가 자기에 맞춰지는 스타일이다.다만 한국대표팀에서 뛰려면 수비능력을 키워야 된다. 스리랑카 같은 약팀 상대로는 펄펄 날지만 유럽팀 만나면 그런 플레이가 안나오는게 수비 부담 때문이다.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