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양세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물 한희재 역을 맡았다.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서휘(양세종)와의 감정신에서는 섬세한 모두가 필사적일 수밖에 없는 ‘왕자의 난’의 결연한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방원(장혁 분)과 이성계(김영철 분) 사이의 길이 끊어지며 물러설 수 없는 피바람이 예고됐다. 남전(안내상 분)은 회맹제를 열어 종친들의 뜻을 모아 선위를 주장하고 흔들리는 눈빛은 위기를 짐작게 한다. 이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이 성공하면서 남선호에게는 역적의 자식이라는 주홍글씨가 붙게 된다. 포박된 채 피를 흘리는 남선호는 이방원 앞에서 날카로운 눈빛을 부딪쳐 보지만, 이미 권력은 이방원의 손에 들어있다. 많은 이들이 죽고 맞는거 같고 2. 선호가 우정을 지킬지 아니면 자신의 이익들을 위한 선택을 할지 지켜보면 조금 더 재미있게 2막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호캐는 계속 선택지 놓고 보여주려나? 3.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