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둘이 잔 걸 암시 -> 안영미가 '라면 먹고 갈래?' 패러디 아니라 전원코드가 없는 외부에서는 사용할 수 없겠네요. 옆에 AUX OUT은 3.5파이 스테레오 케이블을 유선 스피커나 이어폰과 연결할 수 있으며 USB 2.0 단자는 스마트폰의 충전 용도로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진 않습니다. 추후에 누구 오리지널처럼 휴대용 배터리 액세서리가 나오면 좋겠네요. 국내 스마트스피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누구 미니와 크기를 비교해 보면 딱 2배 정도의 크기이며 스펙을 보자면 누구 미니보다는 sk 누구 오리지널이나 네이버 웨이브, 네이버 프렌즈, KT 기가지니와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작지만 2인치 풀 레인지 드라이버와 6 넘어가면 정선입니다. 시간은 12시가 되었습니다. 아니....너무 더워요....누가 강원도 시원하대...페달 멈추면 땀이 뚝뚝 떨어져요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