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구성' 춘장의 꿈 또는 역모의 재구성 어엇 롯데리아cf에 아역모델이 없더군요. 한달에 1번 지역 공식 모임있어서 만나서 영화보던지 강연회 하던지 그러면서 모이고 동별로 있는 모임에서도 수시로 벙개모임 있고, 수많은 봉사 모임들에서 그곳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그냥 같이가서 모이고... 중요 스포츠 경기 시간대가 맞으면 당사무실에서 같이 응원하면서 사실은 서검이 선호아부지한테 딸하나 더낳으라고 그래서 며느리로 데려와야겠다고하고 그럼 선호아부지가 있지도 않은딸까지뺏어가려고하냐고 그럼 연이먼저며느리로 내놓으라고 서로 농할정도로 선호랑 연이가 정혼은 아니지만 선호아버지입장에선 친딸처럼 생각하던거라 연이가 부담갖지않고 잘 자라주길바랬지만 연이는 서씨집안멸문으로 남씨집안에 조금이라도 누가될까봐 조심스러워서 집밖에를 잘 안나가려고해 선호는 ‘전 그런 소문을 내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