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쓴소리…“자신만 옳다는 오만과 독선” 오신환 변혁, 신당 이름 공모..1등에게 '유승민·오신환·하태경과 무엇보다 국민을 외면한 것이다. 그 어떤 협치도 법을 넘어설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날 부의를 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고, 더 나아가 12월 3일도 국회법에 맞지 않은 날짜라고 비판하면서 향후 검찰개혁 법안·선거제 개혁안 모두를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12월 3일도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법에 어긋나는 해석"이라며 "법제사법위원회에 체계·자구 심사 기간을 (90일) 주면 내년 1월 말에 부의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2/2a/%EC%83%8850.png 문 대통령에 보낸 따뜻한 응원이었는데요 직원들을 격려하려다 오히려 더 힘을 얻고 온 문 대통령의 미래차 전시장 관.. 더보기 이전 1 다음